대전 안전공업 화재가 전형적인 인재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유사 공정의 기업이 밀집한 충북 산업체에 대한 전면 안전 재점검이 요구된다. 시민단체는 실효성 있는 재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23일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대전 화재 당시 공장 내부에는 절삭유 기화로 인한 유증기가 가득했고, 배기관에 쌓인 기름때는 불길을 키우는 `불쏘시개' 역할을 했다. 화재경보기는 평소 오작동이 잦아 근로자들의 대피 골든타임을 앗아갔다.특히 이 업체는 사고 한 달 전 `위험물안전관리법 위반' 통보를 받았음에도 허가 기준을 초
한국세무사회가 조세자료 구독회원에게 매주 제공하는 '주간속보 조세자료'의 디자인과 컨텐츠를 전면 개편했다. 이번 개편은 디자인 개선과 함께 실무 중심의 신규 콘텐츠를 강화해 독자의 자료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특히 개편의 핵심은 세무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콘텐츠 강화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기반으로 한 ‘상담사례 해설’ 코너를 신설해 세무사들이 유사 사례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만화로 보는 세무실무 포인트’ 코너를 도입해 복잡한 세무 이슈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도록
합천군은 합천운석충돌구 지질공원 인증 추진을 위하여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지질공원해설사 신규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지질공원해설사는 지질공원을 찾는 탐방객에게 지질공원에 대한 지식을 체계적으로 전달하고 지질공원 해설·홍보·교육·탐방·안내 등을 전문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자로, 국립공원공단 이사장 명의로 부여되는 자격이다.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만 19세 이상으로 합천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는 주민이며, 주말과 공휴일을 포함해 지속적인 해설 활동이 가능한 자는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 등 유사 해
주택 증여세를 산정할 때 증여일 1년 전에 거래된 같은 단지 유사 주택의 매매가를 시가로 볼 수 있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30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4부는 A씨와 배우자가 성동세무서장을 상대로 "증여세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을 최근 원고 패소로 판결했다.A씨 부부는 2022년 8월 서울 성동구 아파트 한 채를 증여받아 증여세 총 4천720만여원을 신고·납부했다. 증여재산가액은 공동주택 기준시가인 11억600만원으로 산정했다.하지만 세무서는 같은 단지 내 다른 주택이 2021년 3월 14억5천만여원에 거래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4일 전날 대구도시철도 1호선 진천역 환기실에서 발생한 화재 사고 현장을 긴급 방문해 사고 수습 상황을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고강도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앞서 김 권한대행은 전날 대시민 메시지를 통해 “화재 발생 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사고 책임자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처벌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지하철 내 시설과 설비 공사 전반을 점검해 유사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대책을 즉시 마련하고 시행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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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매년 실시되는 학교 감사를 통해 학사 및 계약 분야에서 규정 위반 사례가 끊이지 않음에 따라 최근 ‘감사처분 기준’을 개정했다.주요 업무 및 반복·유사 지적 사항에 대한 내부 통제를 강화하기 위해 제기된 지적 유형을 구체화 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이에 따라 ‘학사관리’ 분야인 경우 감사처분 기준이 72개 항목에서 8개 항목이 추가, 총 80개 항목으로 변경됐고, 예산회계관리 분야에서도 1개 학목이 신설돼 총 45개 항목으로 조정됐다.실제로 학사관리 분야에서 ‘지필고사 문항정보표 관리 소홀’과 ‘지
대전 오월드에서 최근 늑대 탈출 사고가 발생된 가운데 세종시가 유사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세종시가 관내 맹수 사육동물원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 이 점검은 시와 금강유역환경청, 동물행동 분야 전문가가 참여한 가운데 ‘동물원 및 수족관의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육시설 안전관리 실태와 법령 준수 여부를 확인하고자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베어트리파크와 쥬라리움으로, 사육시설과 관람객 이동 구역 등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사육시설 잠금장치 및 탈출 방지시설 관리 상태 △마취·포
  충남 계룡시는 지난 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지방보조금 교육·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보조사업 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지방보조금 반납 관리 강화와 부정수급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탬e 시스템 운영지원단 강사진과 충남도 예산담당관 팀장이 강의를 맡아 보조금 업무의 전반적인 흐름과 주요 부정수급 사례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기준 강화에 따라 부정수급 방지 관리 방안과 검증 절차를 중점 안내하고 실제 감사 사례를 공유해 유사 사례를 사
 충남소방본부는 지난달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같은 대형 화재 재발 방지를 위해 오는 17일까지 고용노동부와 함께 도내 금속가공 사업장 268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합동 안전 점검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대상은 자동차 부품 제조업 등 26개 유사 업종 중 절단·단조·열처리 등 화재 위험 공정을 보유한 사업장으로 △시설·전기 안전 △위험물 취급 실태 △건축물 불법 구조 변경 △피난 및 방화시설 관리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발견한 불량 사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입건, 과태료 부과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더불어민주당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을 앞두고 현직인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전.현직 정무라인 공무원들이 선거운동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오 지사가 유감을 표명했다.오 지사는 25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사안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공직기강을 철저히 확립하고, 고강도 특별감찰을 통해 위법·부당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언론 보도를 통해 지난해 퇴직한 정무직 공무원 출신 인사가 개설한 메신저 단체 채팅방에서 도지사 정무직 비서진과 특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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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정부양곡 재고·품질 동시 확인…관리체계 전반 점검
경남도는 정부관리양곡의 정확한 재고량을 파악하고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9일부터 20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부관리양곡 정기 재고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재고량을 정확히 파악해 양곡 수급계획 수립의 기초자료를 확보하고, 관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착오나 부정 유출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추진된다. 정기 재고조사는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 실시된다.조사 대상은 3월 31일 기준 도내 18개 시군에 소재한 정부관리양곡 보관창고 295개소이며, 총 12만 125톤 규모다. 조사의 객관성과 정확성을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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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13~17일 '안전주간' 운영…학교 안전문화 정착 나선다
부산시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학교 현장의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13일부터 오는 17일까지를 '안전주간'으로 운영한다.이번 '안전주간'은 각종 재난과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교육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이 일상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위기 상황에서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연계한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부산교육청은 4·16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추모와 안전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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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4월 초순, 수출 252억 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152.5%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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