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고용노동청이 대전지역 우주‧국방 특화산업 분야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5월 일자리 수요데이’를 개최한다. 대전고용복지+센터는 정기적으로 구인기업과 구직자 간 만남의 장을 마련하고 있으며, 이번 만남의 날은 오는 27일 열린다. 지역 인재의 취업 기회 확대 및 맞춤형 채용을 지원하기 위해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대전‧세종지방중소벤처기업청, 이노폴리스벤처협회와 협업으로 추진된다. 행사에서는 대전지역 우주·국방 기업 9개사가 참여해 3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기업설명회 시간에는 참여 기업의 사업과 직무, 채용정보를
   충남도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한 ‘지능형센서 스핀 온 군 적합성 검증 기술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도는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274억 9000만 원을 투입해 계룡시 두마면 제2산업단지 내 지능형센서 민수기술의 방산 전환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사업은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주관하며, FITI시험연구원과 경기대가 참여 기관으로 함께한다.  주요 사업
필자가 초등학생 시절 방송사들이 학생들을 위한 여러 만들기 프로그램을 방영하였다. ‘심심한 날, 친구가 필요한 날. 나는 나는 친구를 만들죠.’라는 노래로 시작하던 EBS의 ‘만들어볼까요?’와 우리 모두를 코딱지로 만들어버린 김영만 교수가 나온 KBS의 ‘혼자서도 잘해요’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추억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이번에는 이제는 놀거리가 많아져 옛날의 놀거리로 전락해버린 종이접기가 우주 개발 과정에서 주목받게 된 이야기를 하려 한다.우주 개발에 종이접기 기술을 본격적으로 도입한 사람은 일본인 천체 물리학자 미우라 코료로 알
충북 청주에 사업장을 둔 민간 우주 발사체 기업 ㈜이노스페이스는 올해 3분기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예정된 ‘한빛-나노’ 2차 발사를 앞두고, 독자 개발한 첫 시험위성 ‘이노샛-0’의 전용 발사관을 국내 위성분리시스템 및 위성발사서비스 전문기업 ‘스페이스베이’로부터 공급받아 탑재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이노스페이스는 ‘한빛-나노’ 발사체에 자체 시험위성과 국내 우주기업의 발사관을 탑재해 발사를 추진하게 됐다. 국내 우주 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발사체부터 위성,
현대로템이 인공지능 기반 유무인복합 지휘통제체계 구축에 나선다. 미국 방산 기술 기업 안두릴과 손잡고 무인 플랫폼과 지상 무기체계에 AI 운영체계를 접목해 전장 운용 능력을 고도화한다는 구상이다.7일 현대로템은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안두릴과 무기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안두릴은 AI 기반 전투 운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미국 방산 기술 기업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로템은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와 사족 보행 로봇 등 무인 플랫폼에 안두릴
한화시스템이 S&P 글로벌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지속가능성 평가 지수에 편입되며 ESG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국내 방산 기업 가운데서는 처음으로 해당 지수에 이름을 올렸다.6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회사는 S&P 글로벌이 발표한 ‘다우존스 최상위 지수 아시아·태평양’에 선정됐다. DJ BIC는 기존 다우존스 지속가능경영지수가 지난해 개편되면서 새롭게 마련된 지표로, S&P 글로벌이 매년 전 세계 기업의 경제·경영 성과와 ESG 성과를 종합 평가해 편입 여부를 결정한다.DJ BIC
한화시스템이 올해 1분기 방산 수출 확대와 국내 양산 사업 증가에 힘입어 외형과 수익성 모두 성장 흐름을 이어갔다. 다만 미국 필리조선소의 손실이 반영되면서 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수출 성과와 해외 자회사 부담이 엇갈린 성적표다.27일 한화시스템에 따르면 1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은 매출 8071억 원, 영업이익 343억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2% 늘었다. 그러나 당기순이익은 958억 원 손실을 기록하며 적자 전환했다.방산 부문은 해외 수출과 국내
한화오션이 인공지능 기반 함정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전문가들과 협력에 나섰다. 스마트 함정 기술과 미래 해양 방산 연구개발 방향을 공유하며 차세대 전력 고도화를 모색했다.20일 한화오션은 전날 서울 중구 한화빌딩에서 ‘제4회 차세대 스마트 함정 기술 연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행사에는 군과 학계, 방산업계 관계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연구회에서는 스마트 함정 기술과 미래 해양 방산 분야의 연구개발 방향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 관계자들은 AI 기
권대영 금융위 부위원장은 조선 및 방산 등 국가전략기술 현황 점검, K-엔비디아 육성 및 한국 창업·벤처기업의 해외 현지 자금조달을 지원하기 위해 4월 26일부터 5월 1일까지 일정으로 미국 뉴욕·필라델피아, 실리콘밸리를 방문했다.4월 26일, 첫번째 일정으로 권대영 부위원장은 무역보험공사, 한국투자공사, 국민연금 등 뉴욕 진출 공공·유관기관 대표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권대영 부위원장은 간담회 참석자들과 미국 AI 현황, 미토스와 관련한 미국의 금융보안 논의 동향, AI로 인한 노동시장 영향, 방산 등 수출금융 지원방안, 희토류 등
환경보전원이 천문·우주 분야 전문기관과 협력해 빅히스토리 관점의 통합적 환경교육을 구체화한다14일 한국환경보전원은 노원천문우주과학관과 ‘빅히스토리로 읽는 탄소중립 교육 연수’ 운영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제4차 국가환경교육계획과 연계해, 교사들이 빅히스토리 관점에서 기후·에너지·환경 문제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이해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빅히스토리는 빅뱅부터 현 인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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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인천의 정체를 끝내고 압도적 변화 이끌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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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관리위원회 등록을 마친 인천시장 후보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더불어민주당 박찬대 후보와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서로 적임자임을 주장하면서 날카로운 공방을 거듭하는 가운데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도 뛰고 있다.4년 전인 2022년 치러진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시장 선거에서는 국민의힘 유정복 후보가 63만4,250표를 받아 54만5,885표에 그친 현직 박남춘 시장을 7.21%포인트 차로 이기고 민선 6기에 이어 재선에 성공했다.당시 지방선거는 윤석열 대통령 취임(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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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심판원, 공정·투명 조세심판 구현 개혁방안 발표
조세심판원은 5월 20일 납세자 권익보호와 조세행정에 대한 국민 신뢰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조세심판원 개혁방안'을 마련·발표했다.조세심판원은 사회 전반의 청렴성과 공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는 상황에서 기관 스스로 보다 엄정한 기준을 적용하는 선제적 제도개혁이 필요하다고 보고 이번 방안을 마련했다. 특히 공정한 심판 환경을 조성하고, 심판절차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며,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심판문화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이번 개혁방안은 크게 ▲청렴과 공정 ▲개방적 인사운영 ▲효율과 혁신 ▲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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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양 정상 간의 격의 없는 소통과 교감이 양국간 관계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줘”
이재명 대통령과 다카이치 일본 총리는 공동언론발표 이후 자리를 옮겨 만찬을 함께했다. 이 대통령은 만찬에 앞서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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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국회의원 재보선 공식 선거운동 시작!...6월 2일까지, 확성기 이용 연설 등 가능
6·3 지방선거와 14개 선거구들에서 실시되는 국회의원 재선거와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21일 시작됐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선거·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 기간은 5월 21일∼6월 2일이다. 현행 ‘공직선거법’ 제33조제1항은 “선거별 선거기간은 다음 각호와 같다. 2. 국회의원선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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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첨단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AI 기반 도로 통합관제 플랫폼 구축 사업’에 착수한다고 20일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 사업에 선정돼 확보한 국비 13억8500만원에 지방비 3억원을 더해 총 16억85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사업은 도로 위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두 가지 핵심과제로 나눠 추진된다. 우선 제주도는 도와 행정시 관용차량에 고성능 AI 엣지 카메라를 설치해 주행 중 포트홀과 도로 파손 등을 자동 검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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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지법 형사1단독 박광민 부장판사는 유흥업소에서 2억원이 넘는 술값을 내지 않고 억대 사기 행각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5일 밝혔다.A씨는 2022년 10월부터 1년5개월간 서울, 부산지역 유흥업소 6곳에서 적게는 200만원에서 많게는 2000만원씩 20여차례에 걸쳐 술값 2억1000만원을 내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또 2019년부터 2년간 경남지역 한 미분양 아파트 91세대를 인수한 뒤 피해자 12명에게 매매 및 전세계약을 해주겠다고 속여 8억원을 가로챈 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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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산학연계 신약개발지원사업'을 통해 국내 산·학·연·병 협력 기반 바이오신약 연구개발 생태계 조성과 유망 후보물질 발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KBIOHealth 신약개발지원센터의 연구 인프라를 활용해 후보물질 발굴부터 플랫폼 기술 구축, 사업화 연계까지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197억5000만원 규모로 운영된다.현재까지 총 26개 연구과제를 지원하며 국내 대학·병원·기업·연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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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하나병원이 필수의료 등 9명의 전문의를 대거 영입하면서 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했다.25일 청주하나병원에 따르면 병원은 △심장혈관내과 조현 과장 △신경외과 임현택 과장 △소화기내과 이경철 과장 △신장내과 정세영 과장 △마취통증의학과 유정열·오세리 과장 △응급의학과 송선진·이정주 과장 △영상의학과 박대윤 과장 등 9명을 신규 영입했다.이들은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주요 상급종합병원에서 임상 경험을 쌓았다.조현 과장은 일산백병원 교수 출신으로, 성균관 의대를 졸업하고 삼성서울병원과 일산백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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