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도시공사는 지난 1일 옥길문화체육센터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과 ESG 가치 실천을 위한 ‘공정무역 티파티’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공정무역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고 노동권과 환경을 보호하는 윤리적 소비운동이다. 공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 인권과 ESG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매년 공정무역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4년 연속을 맞이했다.이번 행사에서는 ▲공정무역 제품 전시·시음 및 홍보 부스 운영 ▲공정무역의 의미를 알아보
충북 음성 한빛복지관이 군민들의 소중한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는 ‘영상자서전 사업’ 출연자를 연중 모집한다. 영상자서전은 군민의 인생 이야기를 인터뷰와 영상 촬영을 통해 기록·보존하고 후손에게 전하는 사업이다. 한빛복지관은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해 현재까지 1500여편의 영상자서전을 제작해 오고 있다. 지난 6월 열린 2026년 제1회 영상자서전 자체 상영회에서는 참여 어르신들의 생생한 인생 이야기를 담은 영상이 공개돼 호응을 얻었다. 출연을 희망하는 군민은 한빛복지관을 방문
원주기업도시 소재 하수처리 전문기업 ㈜동성환경엔지니어링 임직원 일동이 횡성군 지역 발전을 응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횡성군은 26일 군수 집무실에서 ㈜동성환경엔지니어링과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기탁식에는 전양근 대표와 우천일반산업단지 현장에서 근무 중인 김영표 소장 등이 참석해 임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기부금을 전달했다.㈜동성환경엔지니어링은 지난해 말에도 횡성인재육성장학회에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다.특히
의성군은 지난 8월 21일 대구 소재 ㈜시너지의 김민성 대표가 고향사랑기부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청년 행사 기획사인 ㈜시너지 김민성 대표는 ‘김천김밥축제’, ‘의성 청년 워터페스티벌’, ‘의성 작가를 만나다’ 등 다양한 지역축제와 행사를 성공적으로 진행해 오고 있는 지역 출신 청년 기업가다.최유철 의성군수는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주민 복지 증진과 의성군 발전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
울산남부도서관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4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울산의 맛, 땅과 사람의 이야기’를 운영한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은 지역의 문화 자원과 인문학을 연계해 인문 가치 확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울산남부도서관은 12년 연속으로 선정돼 꾸준히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는 울산의 향토 음식을 매개로 지역의 역사와 지리, 산업과 생활문화를 함께 살펴보는 강연, 탐방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참가자들은 영남알프스
양천구는 반려동물 양육가구 증가에 발맞춰 올바른 양육방법을 알리고 성숙한 반려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년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한다.농림축산식품부 조사에 따르면 최근 우리나라 반려동물 양육가구 비율은 29.2%로 꾸준히 증가해, 3가구 중 1가구 가까이 반려동물과 함께 생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구는 반려동물 양육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민을 해소하고 올바른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자 2019년부터 ‘반려동물 문화교실’을 운영해 오고 있다.올해는 지난해 운영 결과와 참여자 의견을 반영해 반려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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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초 제5공화국 시절, 국제적으로 닉슨독트린 발표, 국내적으로는 7‧4 남북공동성명이 발표되는 등 긴장 완화 시대가 오고 있었다. 그렇지만 접적 지대였던 백령도는 매우 찬 수역이었다. 해상 도발, 영공 침범, 어선 피랍 등 북한 도발은 끊임 없었고, 이에 대한 국방 대비책은 백령도에서 6여단의 국방력 강화였다.백령도 북포리, 과거에는 백령도의 ‘지중해’라 불릴 만하던 해역의 포구였지만 지금은 경작지와 마을, 군부대가 들어서 있다. 업죽산 남사면 지역에 제6 여단이 위치한 영향일까? ‘북포리’는 이제 ‘
아침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에 기분이 좋다. 장마철 소나기가 내리듯 갑자기 많은 비가 쏟아진 후 간간히 불어오는 바람에도 가을이 오고 있음을 느낀다. 초록색으로 반질반질 윤이 나던 잎들도 조금씩 색깔이 변해 불어오는 바람에 흔들린다. 산책로 옆 모감주나무의 연둣빛 열매주머니가 갈색으로 물들어 다가오는 가을을 기대하게 만든다. 길가에 주렁주렁 매달린 연둣빛 대추도 나날이 토실토실해지고, 감나무에 매달린 대봉이 말랑말랑 익게 되면 맛보게 될 녹진하고 달콤한 맛에 설레기까지 한다. 조금 더 지나면 계절이 바뀌는 냄새를 맡을 수 있다. ‘계
“누가 툭 던진 농담 한마디에 마음속 진동이 오고 카톡 하나에도 기분이 오르락내리락 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내가 겨우 뱉은 말 한마디를 후회하거나 집에 와서야 그 당시 하지 못했던 말들에 대해 후회해요.” 40대 여성분이 나에게 한 말이다. 세상을 살다 보면 이러한 말 한마디로 상처받는 사람들이 종종 있다. 이 여성은 40대가 되고서야 자신은 착한 게 아니고 호구였다고 강하게 감정을 표출하였다. 오랜 시간 대화를 나누다 보니 ‘좋게 좋게 하자’는 사람치고 진짜 좋은 사람은 없었다는 이야기로 흘러갔다. 이 내담자는 오랜 시간 ‘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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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의 인적분할이 카카오디스카운트로 되돌아 오고 있다.주가는 곤두박질 치고 증권사들은 목표주가를 잇따라 낮추고 있다. 노조는 파업카드를 꺼내들었고 국민연금 등 기관투자자와 당국도 사태를 주시하고 있다.'쪼개기 상장'은 아니라는 카카오의 항변에도 불구하고 10여차례가 넘는 분할의 학습효과에 시장의 신뢰는 크게 흔들리고 있다.지금대로라면 12월로 예정된 '분할 주총'의 승인 가능성도 장담할 수 없는 지경이다. 카카오 등 계열사 노조들은 아예 '분할 주총 무산'을 제1의 공동과제로 내세웠다. 국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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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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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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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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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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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공모전
제2회 국립종자원 종자 사진 공모전 「종자의 가치, 미래를 Plus「+」하다」 주최·주관 | 농림축산식품부 국립종자원응모분야 | 사진접수기간 | 2026.09.13.까지.지원자격 | -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종자에 관심이 있는 국민 ※ 1인당 3점 이내공모주제 | - 신품종의 종자가 개발되고 생산·유통되어 농가에서 심겨져 풍성한 수확으로 이어지는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사진 - 기후변화, 미래농업 등 첨단기술과 융합되는 종자사진 - 일상에서 접하는 종자의 가치와 생명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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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아이먼저’ 어린이 안전 캠페인 실시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은 2026년 9월 8일 오전 8시부터 8시 40분까지 안동송현초등학교 스쿨존 및 정문 일원에서 ‘아이먼저’어린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하였다.이번 캠페인은 2학기 개학기를 맞아 학교주변 위해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한 등굣길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안동교육지원청 홍성중 교육장을 비롯해 안동시, 안동경찰서, 안동송현초등학교, 녹색어머니연합회, 모범운전자연합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6개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주요 활동으로는 학교 주변 위해요인 안전신고 안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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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도서관, 19~20일 신산공원서 ‘2026 책문화 동아리 축제’ 개최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2026 책문화 동아리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저자 강연 중심의 기존 책 축제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독서와 토론을 즐기는 시민 중심의 책 축제로 마련됐다.도내 공공도서관과 서점, 학교 등에서 활동하는 독서토론 동아리 10팀이 참여해 함께 읽은 책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평소 도서관 등에서 이어오던 독서모임을 공원으로 옮겨와 도민과 공유하는 자리다.토론은 별도의 관객석 없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외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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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텔레그램, 왜 다들 카자흐스탄으로 갔나…규제 피해간 테크 거물들
카자흐스탄 수도 아스타나가 글로벌 테크 업계의 새로운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바이낸스와 텔레그램, 발라지 스리니바산 등 주요 인사와 기업이 잇따라 카자흐스탄에 진출하거나 현지 사업을 확대하면서 중앙아시아 기술 허브로서의 가능성에 힘을 싣고 있다.가장 최근에는 발라지 스리니바산 코인베이스 전 최고기술책임자이자 안드리슨호로위츠 파트너가 카자흐스탄에서 상주형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공식 개소했다. 그는 지난 8월 말레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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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교육지원청, 헌혈로 이어가는 따뜻한 마음
김해교육지원청은 9월 8일 김해교육지원청 북카페 앞 주차장에서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안정적인 혈액 수급 지원을 위해 ‘2026년 제3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헌혈 행사는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의료 현장에 힘을 보태고, 공직자로서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헌혈의 의미를 되새기고 따뜻한 나눔을 이어갈 예정이다.김해교육지원청은 지난해 1월 경남혈액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정기적인 헌혈 행사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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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현대인을 위한 직업, ‘바른수면 관리사’에 주목하다
잠은 단순한 휴식을 넘어 건강과 일상의 질을 좌우하는 핵심 생활 습관으로 떠오르고 있다. 질병관리청이 2026년 발표한 ‘2025 지역사회건강조사’ 분석에서도 적정 범위를 벗어난 과다·과소 수면은 우울 증상과 밀접하게 관련된 요인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잘 자는 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올바른 수면 습관을 안내하는 바른 수면 관리사의 활용 가능성도 주목받고 있다.바른 수면 관리사는 수면과 건강에 관한 기초지식을 바탕으로 불규칙한 생활 습관을 점검하고, 호흡·명상·요가·스트레칭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