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 양산에 돌입한다. 인공지능 반도체 시장의 최대 화두인 데이터 병목 현상과 전력 효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c D램'과 '4나노 파운드리' 공정을 동시 적용하는 강수를 뒀다.12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회사는 HBM4 개발
경남 일부지역 대기가 매우 건조해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11일 오후 4시 기준으로 창원, 김해, 양산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졌다. 기상청은 건조특보가 내려진 경상권은 대기가 매우 건조해 바람이 강하게 부는 지역에서는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고 경고했다.기상청은 12
자동차 부품 기업 씨티알모빌리티가 2025년 연결 기준 실적에서 영업이익이 58억1374만7000원으로 전년 대비 48.3%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4614억5930만9000원으로, 직전사업연도 4322억7116만5000원 대비 6.8%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당기순손실 30억7494만9000원으로 집계됐으며,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손실 166억710만6000원과 비교해 손실 폭이 줄었다.회사 측은 실적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신규아이템 수주 및 양산에 따른 손익구조 개선을
자동차 부품 기업 세원물산은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34억657만3351원으로 전년 대비 153.9% 증가했다고 10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2116억1599만1165원으로 전년 대비 8.35%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189억3153만2068원으로 전년 대비 13.83% 줄었다.회사 측은 신차 양산에 따른 매출액 증가와 재료비 감소가 영업이익 증가에 영향을 줬다고 설명했다.재무현황을 보면 2025년 자산총계는 4867억
현대제철이 기존 자사 고로 생산 제품보다 탄소배출량을 20% 감축한 탄소저감강판 본격 양산에 들어가며 제품 판매 확대에 나섰다.현대제철은 "그동안 축적한 전기로 운영 노하우와 고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기로와 고로의 쇳물을 배합하는 복합프로세스를 세계 최초로 가동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에 성공했으며 올해 2월부터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현대제철은 지난 2023년 4월부터 당진제철소의 기존 전기로를 활용해 탄소저감강판 생산성을 테스트하는 등, 전기로-고로 복합프로세스 본격 가동에 앞서 공정의 안정성을 높이고 품
두산이 AI 대전환기를 맞아 AI가속기용 차세대 부품 공급과 반도체용 동박적층판 수요 증가에 힘입어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여기에 SK실트론 인수가 현실화할 경우 기업가치의 추가적인 상승 여력도 기대된다.박희철 교보증권 연구원은 13일 보고서에서 "두산은 AI가속기용 차세대 부품은 공급 대기 상태로 고객사 일정에 맞춰 양산에 들어갈 전망"이라며 "원부자재 가격 부담에 따른 일부 마진 영향도 있었던 만큼 고수익 위주의 공급 전략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네트워크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가 2세대 AI칩 RNGD 양산에 들어갔다. 퓨리오사AI는 TSMC로부터 RNGD 칩 4000장을 인도받아 이번 주부터 카드 형태로 출고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를 기반으로 올해 2만장 양산을 목표로 기업 시장 공략에 나선다.RNGD는 작년 하반기 미국 스탠퍼드대 학술행사 'Hot Chips 2024'에서 공개됐다. 고대역폭메모리을 탑재한 AI 전용 반도체가 양산 단계까지 이른 사례로, TSMC가 제조를 완료한 칩은 ASUS의 카드 제조 공정을 거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기업 파두는 2025년 연간 매출 924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회사 창립 이래 최대 연간 매출로 전년도 대비 2배 이상 상승한 규모다.파두는 Gen4 제품에 의존하며 부진했던 2024년의 상황을 딛고, 2025년부터는 AI 데이터센터를 핵심 고객으로 하는 고성능 Gen5 제품이 본격 양산에 돌입하면서 실적 성장이 본격화되고 있다. 최근 엔비디아가 AI 데이터센터에서의 추론용 스토리지라는 대규모 기업용 SSD 신규 수요를 예고하는 등 2025년 하반기부터 시작된 AI 데이
파두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시장 확대에 따라 전년 대비 112% 성장했다. 데이터센터 반도체 전문기업 파두가 2025년 연간 매출 924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112.4% 증가한 수치다. 영업손실은 617억원으로 전년 대비 35% 개선됐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고성능 Gen5 제품이 2025년부터 본격 양산에 들어간 결과라고 회사는 설명했다.파두는 2024년까지 Gen4 제품에 의존하며 실적 부진을 겪었다. AI 데이터센터 시장 성장으로 상황이 달라졌다. 엔비디아가 AI 데
BMW가 노이에 클라쎄 플랫폼을 적용한 ‘뉴 i3’를 공개하며 전기차 시장에서 테슬라 모델3와 정면 승부를 예고했다.4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은 BMW가 독일 뮌헨 공장에서 첫 번째 사전 생산 모델을 제작했으며, 2026년부터 본격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i3는 BMW의 노이에 클라쎄 800볼트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두 번째 모델로, 기존 대비 충전 속도와 주행 거리가 각각 30%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형 i3는 최대 4개의 전기 모터와 새로운 니켈-망간-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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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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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백억커피, 예비 점주 대상 1천만 원 맞춤 창업 지원 패키지 선봬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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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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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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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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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한국토지주택공사와‘2026년 수선유지급여 사업’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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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설 연휴 진료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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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이 설 연휴 기간의 응급실 운영을 강화하고, 15일~17일 3일간은 내과·소아청소년과 외래 진료를 실시한다. 또한, 인근 약국 4개소와 협력해 설 연휴 기간 외래 진료 후에도 약을 처방받을 수 있도록 대비하였다. 진료 시간은 평소와 같은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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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 강원도, 병원 33곳·위탁업소 89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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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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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가축분뇨 사업장 지도·점검..'무관용 원칙'
제주시가 지난해 악취관리지역 농가 등 915개소를 대상으로 총 911건의 지도·점검을 실시해 86개소에 대해 고발·사용중지·개선명령 등 169건의 행정처분을 내렸다.이에 제주시는 ‘2026년 가축분뇨 관련 사업장 지도·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관련 시설에 대한 집중 관리에 나선다.15일 시에 따르면 이번 지도·점검은 축산악취로 인한 주민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가축분뇨 배출시설 887개소와 처리시설 2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주요 점검 사항은 ▲시설 허가 사항 일치 여부 및 처리용량 적정성 ▲가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