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시는 8월 15일 영주문화예술회관 까치홀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기념식은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영주시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황병직 영주시장, 이상근 영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국가유공자와 유족, 보훈단체 회원, 학생과 시민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기념식에 앞서 영주선비관악합주봉사단의 연주 공연이 행사의 문을 열었다. 이어 국민의례와 황병직 시장
충북 음성군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후손들에게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군은 광복절을 하루 앞둔 14일 음성읍의 한 식당에서 독립유공자 후손 9명을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열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렸다. 이번 간담회는 독립유공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후손들이 지역사회에서 자긍심을 갖고 생활할 수 있도록 예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음성군에는 3·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의병, 국내 항일운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울산 출신 대표 독립운동가 고헌 박상진 의사의 애국정신을 체계적으로 계승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다. 울산시의회 손근호 부의장은 박상진 의사의 숭고한 정신을 미래세대에 전파하고 관련 사업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울산시 고헌 박상진 의사 추모 및 선양사업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26일 밝혔다. 대한광복회 총사령으로 활동한 박상진 의사는 일제강점기 울산의 독립운동가다. 그동안 지역사회에서 여러 추모·기념사업이 이어져 왔으나, 이를 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할 지자체 차원의 법적·제도적 근거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서귀포시가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금토금토 새연쇼’ 특별공연과 참여 이벤트를 운영한다.서귀포시는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민과 관광객에게 뜻깊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광복절 특별공연과 태극기 체험, 지역상권 연계 이벤트 등을 마련했다고 전했다.이번 특별공연은 여름 휴가철과 광복절을 맞아 평소보다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공연은 광복절의 의미를 담아 평화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클래식과 대중가요 중심으로 꾸며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애국정신을 함께 나누는 무대로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금토금토 새연쇼’의 하이라이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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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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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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