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농업기술센터는 9일 초월읍 무갑리 일원에서 ‘2026년 영농 부산물 안전 처리 캠페인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관행적으로 이뤄져 온 영농 부산물 불법소각을 근절하고 파쇄를 통한 자원화 방식을 확산해 산불 예방과 농촌지역 미세먼지 줄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광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농협 시지부장, 지역농협 조합장,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결의문 낭독과 영농부산물 파쇄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한국후계농업경영인 광주시연합회 회원으로 구성된 파쇄
휴머노이드 로봇 전문 기업 에이로봇은 ‘AWS 유니콘데이 2026’에 참가해 AWS 인프라를 활용한 휴머노이드 학습 및 배포 파이프라인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에이로봇은 자사의 대표 로봇인 앨리스-M1을 활용해 텔레오퍼레이션 및 학습 데이터 수집 과정을 실시간으로 시연했다. 이번 시연은 산업 현장의 숙련된 작업자로부터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AWS 클라우드 상에서 가공·학습해 로봇의 지능을 고도화하는 과정을 소개했다.에이로봇이 시연한 학습 스택은 AWS의 ‘피지컬 AI’ 가이던스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 핵심은 ▲아마존 세
아나로그디바이스는 엔비디아 GTC 2026에 참가해 ‘피지컬 인텔리전스’가 로보틱스 기술을 어떻게 혁신하고 있는지 소개한다고 밝혔다.피지컬 인텔리전스는 센싱, 신호 처리, 액추에이션, AI를 결합해 로봇이 실제 물리 환경에서 인간과 유사한 능력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이다. ADI는 이번 행사에서 AI 지원 휴머노이드 핸드 플랫폼에 초점을 맞춰 로봇의 정교한 조작 능력을 구현하는 기술을 공개한다. 이 플랫폼은 ADI의 모터 드라이브 및 센싱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설계됐다.로봇의 정교한 물체 조작 능
로봇 전문 기업 브릴스는 11일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에서 ‘인공지능 안전 관제 팔레타이징 솔루션’을 전시하며 피지컬 AI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주관하는 행사로 이날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 시장, 도의원, 주요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내 주요 피지컬 AI 기술을 시연하고, 피지컬 AI의 미래를 논의하는 장으로, 브릴스는 이
안리쓰는 MWC 2026 현장에서 LIG아큐버와 비지상 네트워크 환경을 정밀 재현하는 채널 에뮬레이션과 시그널링 기반 프로토콜 테스트를 결합해 실제 위성 통신 환경에 가까운 시험 환경을 구현하는 공동 시연을 진행하고, 협력 강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양사는 시연을 위해 LIG아큐버의 XCAT-SPACE NTN 채널 에뮬레이터와 안리쓰의 NTN 시그널링 테스트 환경인 RTD, NB-IoT NTN을 지원하는 MD8430A 시그널링 테스터를 결합한
AI 인프라·클라우드 기업 엘리스그룹은 지난 2일 싱가포르 샹그릴라 호텔에서 열린 '한·싱 AI 커넥트 서밋'에 참석해 글로벌 사업 전략과 기술 혁신 사례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싱가포르 국빈 방문 기간에 맞춰 개최됐다.김재원 엘리스그룹 대표는 '미래 AI 리더와의 대화' 세션에서 싱가포르 투자를 통한 글로벌 사업 확장 경험을 공유했다. 엘리스그룹은 현재 싱가포르 교육부 디지털 교과서 개발 프로젝트를 수주하고, 국방부 산하 캡비스타와 AI 교육 파트너십
피지컬 AI 기업 카본식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제조 자동화 전시회 ‘오토메이션월드 2026’에 참가해 실제 제조 현장에 바로 적용 가능한 수준의 피지컬 AI 로봇을 시연했다.카본식스는 제조 현장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히는 비정형 조립 작업을 해결하는 ‘케이블 커넥터 체결’, ‘부품 고리걸기’ 등의 자동화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실제 제조 현장의 생산 속도를 만족하는 양산 적용 수준이라는 점에서 관심을 끌었다.자동차 조립 공정에서 사용되는 케이블 커넥터를 대상으로 비정형적으로 흔들리는 부품을 안
현대모비스가 스웨덴 동계시험장에서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를 초청해 핵심 신기술 성능을 공개했다.현대모비스는 스웨덴 아르예플로그에 위치한 자사 동계시험장으로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고객사 10여 곳을 초청해 신기술 시연회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현재 수주 협의를 진행 중이거나 공급을 앞둔 신제품을 데모 차량에 적용해 직접 주행 성능을 검증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고객사 관계자들은 제동과 조향 등 주요 부품 솔루션이 탑재된 차량에 탑승해 눈길과 빙판 환경에서 기술력을 체험했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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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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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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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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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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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해내는 사람인가?
성실의 함정에서 벗어나 ‘결과’를 만드는 사람직장인이나 학생들을 막론하고 우리는 늘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는 사실에 안도하곤 한다. 아침 일찍 출근해 책상 앞에 앉아 있고, 밤늦게까지 시험공부를 위해 도서관을 지키는 행위 그 자체가 성실함의 척도라 믿기 때문이다. 하지만 냉정한 비즈니스의 세계, 그리고 성과를 증명해야 하는 사회적 삶에서 단순히 ‘시간을 투여하는 것’은 보상의 충분조건이 되지 못한다. 조직을 운영해오면서 인재의 성장을 지켜본 필자의 입장에서 우리 시대가 요구하는 진정한 ‘해내는 역량’이 무엇인지 심도 있게 짚어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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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동~가좌동 장고개 간 도로' 3차구간 2공구 660m 개통
32분전
‘부평구 부평동~서구 가좌동 장고개 간 도로’ 3차구간 2공구 공사가 끝나 4월 1일 오전 7시부터 전면 개통한다.인천시는 31일 오후 부평구 주안장로교회 앞에서 ‘부평동~가좌동 장고개 간 도로’ 3차구간 2공구 개통식을 개최했다.3차구간 2공구는 부평캠프마켓 D구역이 반환되고 A구역 오염토양정화가 끝나면서 2024년 5월 착공했다. 총사업비 816억원이 투입됐다.‘부평동~가좌동 장고개 간 도로’는 길이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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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교육자 집안은 왜 '대장금'을 선택했을까 
지난 주말, 지인과 함께 제주로 관광을 온 20대 초반의 유럽인 청년과 이틀에 걸쳐 저녁 식사를 함께할 기회가 있었다. 그 시간은 단순한 교류를 넘어, 대한민국이 가진 '문화의 힘'을 내 삶의 현장에서 가장 선명하게 목격한 각별한 경험이었다.첫 만남부터 인상적이었다. 이방인 청년이 시종일관 고개를 숙여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모습도 놀라웠지만, 무엇보다 나를 놀라게 한 것은 그녀의 유창한 한국어 실력이었다. 그녀는 일상적인 회화를 넘어 고급 한자어를 적재적소에 섞어 썼고, 대화 중 자신의 문법이 틀렸음을 인지하면 그 즉시 올바른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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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전 임직원들 “공항운영기관 통폐합, 심각한 부작용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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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전직 임직원들이 정부가 검토한 것으로 알려진 공항운영기관 통폐합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인항회는 30일 성명서를 내고 “이번 통폐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일 수 없다”며 “충분한 검증과 공론화도 없는 명백한 졸속행정”이라고 밝혔다.인항회는 “공항운영기관 통합은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닌 대한민국 관문 인천공항의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충분한 검토를 거치지 않고 통합하면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인천공항은 독립적이고 전문화된 운영체계로 세계 3위의 글로벌 허브공항으로 성장했다”며 “통합은 의사결정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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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칠곡군,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ECO-칠곡 실천 확산
칠곡군은 25일 새봄을 맞아 왜관읍 동정천 일원에서 군의원과 공무원, 사회단체 등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쌓인 하천 주변 쓰레기를 정비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ECO-칠곡’ 조성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동정천 강변교부터 중앙교 구간에서 ‘쓰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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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제주 제2공항 갈등 해결 위해 쟁점 검증위 구성"
6.3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제주 제2공항 갈등문제 해결 방안으로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쟁점을 검증하는 방안을 제시했다.문 후보는 지난 30일 제주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 주최 간담회에 참석해, "찬반이 첨예하게 대립하는 현 상황에서 갈등조정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제2공항 찬반 입장을 밝히지 않겠다"면서, "공정성과 객관성, 도민 참여 원칙에 따라 전문가들로 구성된 위원회를 구성하여 주요 쟁점을 검증하고 그 결과에 따르는 방식으로 갈등을 해결하겠다"고 밝혔다.그는 주민투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