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간전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장맛비 예보까지 겹치면서 경북 동해안 해수욕장 주변 상인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본격적인 피서철 성수기를 앞두고 있지만 한낮 무더위로 해변 체류 시간이 짧아진 데다 주말 날씨 변수까지 더해지면서 음식점과 카페, 물놀이용품 대여업체 등은 매출 감소를 우려하고 있
18시간전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가 발생 61시간 만에 초진됐으나, 잔불 정리와 연기 흡입 우려 등으로 주민 대피와 도로 통제가 이어지면서 지역 생업의 정상화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21일 인천일보 취재에 따르면 화재 피해 지역 주민 200여명이 여전히 집으로 돌아가지 못하고 임시
고된 농사일로 지친 여성 농업인들에게 활력을 불어넣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안정농협은 지난 16일 가흥동 로컬푸드직매장에서 관내 여성 농업인 50여 명을 초청해 특별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문화생활을 즐기기 어려웠던 여성 농업인들이 일손을 잠시 멈추고, 이웃과 소통하며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
16시간전
충북 충주시학교학부모연합회는 지난 15일 스승존중캠페인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이날 발대식에는 단위학교 회장과 임원, 유충석 교육장, 운영위원장협의회장, 녹색어머니연합회장 등이 참석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연합회는 2023년부터 이어온 스승존중캠페인을 충주만의 대표 캠페인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올해도 그 뜻을 이어기로 했으며, 발대식을 시작으로 2학기부터는 캠페인을 신청한 학교들을 대상으로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김혜영 회장은 “선생님이 존중받는 학교가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라는
제주특별자치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후원하는 ‘2026학년도 제주특별자치도 교육가족한마음대회’가 오는 19일 서귀포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학교 운영위원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가족이 참여하다. 노승남 제주특별자치도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장은 “교육은 학교만의 힘으로 이루어질 수 없으며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할 때 더욱 큰 힘을 발휘한다”며 “이번 한마음대회가 교육가족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응원하며 제주교육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고의숙 교육감
충북 충주지역자활센터와 서로돕기시민협회는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충주시드림스타트 추천 아동 가정 등 지역 내 취약계층 25가구에 삼계탕을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양 기관은 삼계탕 조리부터 포장, 배송까지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정성과 온정을 전했다.김기용 충주지역자활센터장은 “매년 이어지는 삼계탕 나눔 행사가 지역사회 이웃들에게 건강과 희망을 전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
의왕시가 7월 15일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에서 ‘제49회 찾아가는 시장실’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찾아가는 시장실은 2026년 5월 입주를 시작한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 입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약 50여 명의 주민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 철도망 구축 등 민선 9기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이 마련돼 입주민들의 큰 호응을 이끌었다.이번 간담회에서 주민들은 ▲국공립 어린이집 추가 설치 ▲지역 교통신호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15일 청주 금천초등학교에서 ‘반짝놀이터’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청주사회복지관 어린이 놀이개발단이 기획하고 만든 5가지의 놀이를 각 부스에서 체험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행사에는 금천초 재학생 약 300명이 참여했다.한전복 관장은 “평소 학업과 학원 일정에 치여 마음껏 뛰놀 시간이 부족한 아이들이 오늘만큼은 친구들과 어울려 웃고 소통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함께 놀며 관계를 쌓아갈 수 있는 자리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이용주기자dldydwn0428@cct
충북에서 1만 시간이 넘는 봉사활동을 이어온 김상호씨가 충북 103호 아너소사이어티에 이름을 올렸다.도는 14일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으로 김 씨의 충북 103호 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을 열었다.이날 가입식에는 김 씨와 부인 정미경 씨, 신용한 충북지사 등이 참석해 나눔 실천을 축하했다. 청주 봉명동에 거주하는 김 씨는 1985년부터 2017년까지 동신건설산업㈜ 근무한 이후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며 지역사회 봉사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 2018년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10호에 가입한 이
강동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이 1일, 한국어 강사와 신입생,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2학기 어학연수생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날 입학식 행사는 내빈 소개와 환영사, 성적 우수자 축하 꽃 전달, ‘101고전‘ 도서 증정, 기념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신대철 글로벌교육원장은 “한국의 문화와 생활을 이해하고 다양한 국적의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신입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강동대학교 글로벌교육원은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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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경산암소, 한우 수급안정 새 카드 부상
번식우 일부 비육 전환…송아지 생산량 자연 조절 기대 저능력 암소 선별 활용…고급육 생산·농가 소득 향상 과도한 전환시 번식기반 약화 우려…공급불안 지적도 미경산암소가 한우 공급 안정과 고급육 시장 확대를 위한 새로운 카드로 주목받고 있다. 한우산업이 공급과잉 국면을 지나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업계의 최대 과제는 여전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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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합포교서 음주운전 사고로 80대 보행자 숨져
창원에서 손수레를 끌고 가던 80대가 음주 운전 차량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17일 오전 4시 34분께 창원시 마산합포구 합포교 다리에서 20대 ㄱ 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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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봉사·나눔으로 물든 평창…여름방학 앞두고 따뜻한 공동체 활짝
여름방학을 앞둔 평창에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이웃사랑, 지역 상생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잇따르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부터 어르신들을 위한 재능기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이어진 선행은 '사람 중심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평창의 따뜻한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먼저 평창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6일, 평창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디지털미디어 과의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방학 기간 스마트폰과 게임, SNS, 숏폼 콘텐츠 이용 증가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교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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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여이사 출신' 강청희, 건보공단 신임 이사장 임명 … 20일 취임
신임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에 강청희 전 급여이사가 임명됐다. 약 5년 만에 기관 수장으로 복귀다.16일 정부 관계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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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주말 집중호우 대비 선제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소방청은 17일부터 19일까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16일 오후 소방청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최용철 소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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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진서 시의원 "4차례 부결 광명산업진흥원, 즉각 철회하라"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설진서 광명시의원이 광명시가 강행하려는 '광명산업진흥원 설립 및 운영 조례안'의 즉각 철회를 촉구하고 나섰다.광명산업진흥원은 제9대 광명시의회에서 '시기상조', '혈세 낭비', '낙하산 인사 우려' 등을 이유로 이미 네 차례나 부결된 사안. 그러나 더불어민주당이 압도적 다수당인 제10대 의회가 개원하자마자 민주당 소속 시장과 시의원들이 산업진흥원 설립을 밀어부치고 있는 상황이다. 산업진흥원 설립은 향후 5년간 출연금을 포함해 186억원이 넘는 혈세가 투입되고, 매년 30억원이 넘는 운영비가 소요된다. 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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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SNS 이용 빗장 거는 프랑스… 15세 미만 금지 법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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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가 15세 미만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을 원칙적으로 막는 ‘디지털 성년제’ 도입을 눈앞에 뒀다.프랑스 상원은 21일 15세가 되지 않은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계정 개설을 금지하는 법안을 가결했다. 법안이 하원 문턱까지 넘으면 프랑스는 호주에 이어 청소년의 소셜미디어 이용 연령을 법으로 제한하는 국가가 된다. 유럽 국가 중에서는 첫 사례다.법안은 오는 9월 1일 새 학기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시행 이후 15세 미만 이용자는 새 계정을 만들 수 없으며, 소셜미디어 업체는 기존 미성년자 계정을 정리해야 한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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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표소 문 막아섰던 '올다르크' 구속 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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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개표소 봉쇄 논란의 중심에 섰던 30대 여성이 구속을 피했다.서울동부지법 서범준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1일 업무방해 혐의를 받는 A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수사 과정에서 필요한 증거가 상당 부분 확보됐고, A씨가 달아날 가능성도 크지 않다는 판단이다.A씨는 지난달 16일 개표소가 마련된 핸드볼경기장에서 체육단체 직원들이 사무실로 들어가지 못하도록 출입구를 막은 혐의를 받는다. 정치권과 체육계 관계자들이 시위 참가자들과 출입 정상화 방안을 마련한 뒤에도 약 2시간 동안 진입을 허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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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과 함께 성장한 조일알미늄(주), 미래를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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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알루미늄 압연 산업을 선도하는 조일알미늄이 지역 청소년들의 꿈을 지원하기 위해 장학금을 기탁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했다. 경산시장학회는 지난 21일 조일알미늄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호 조일알미늄 대표이사는 “오늘날 기업이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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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소 서산 본점, 최악의 고객 편의시설 '도마 위'..."화장실 가기가 불안하고 짜증난다"
김만식 기자 = 하루 수천 명의 발길이 이어지는 지역 대표 대형 유통매장이 고작 '남녀공용 화장실 1곳'으로 운영되면서 이용객들의 거센 원성을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