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지난 10일 설 연휴를 앞두고 시민들의 토지 관련 궁금증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성면 오천1리, 남호2리를 찾아 ‘찾아가는 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를 했다.지적 민원 현장 처리제는 문경시 종합민원과 지적팀과 한국국토정보공사 문경지사 직원으로 구성된 합동처리반이 직접 마을을 찾아가 상담을 진행하는 적극 행정 서비스로, 합병·분할, 지목변경, 조상 땅 찾기 등 토지와 관련된 전반적인 민원 사항에 대해 원스톱 상담을 제공한다.이날 현장에서는 토지 경계, 지목변경, 분할·합병 등 토지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인적 분할 이후 첫 실적 발표에서 2025년 연매출 4조5000억원을 달성하며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 21일 공시를 통해 2025년 연간 매출 4조5570억원, 영업이익은 2조69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직전 해
새해 홈플러스 사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거래업체별 납품 중단이나 물량 축소가 잇따르고, 영업 중단과 폐점이 속출하는 모양새다. 급기야는 지난달 직원 급여가 분할 지급된 데 이어 이달에는 지급 자체가 보류되면서 이제는 막다른 상황에 봉착한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나온다.16일 업계에
강산농장 박종우 대표는 지난 27일 청도군청에서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 가입식을 가졌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개인 명의로 1억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5년 이내 분할 기부를 약정한 고액 기부자 모임으로, 박종우 대표는 청도군에서 11번째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려 은은하고 큰 울림을 주고 있다. 박종우 대표는 “살아오면서
헝셩그룹이 주식병합에 따라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3일 공시했다. 대상은 헝셩그룹유한회사의 보통주다.거래정지 사유는 주식의 병합, 분할 등 전자등록 변경, 말소이며, 기타 사항으로는 주식병합이 명시됐다. 정지일시는 2026년 2월 23일이며, 만료일시는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로 안내됐다.이번 조치는 코스닥시장업무규정 제25조 및 동규정시행세칙 제30조를 근거로 한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헝셩그룹의 주가는 2월 13일 16시 10분 기준 145원이며, 전일 대비 24원(-14.20%
전북 임실군이 지적측량 정확도 제고를 위해 지적도근점 확충에 나선다.
임실군은 운암면·신덕면 일원에 지적도근점 83점을 신규 설치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적도근점은 필지 경계 확인과 분할, 현황 측량의 기준이 되는 시설물로, 기준점이 명확해야 경계 분쟁을 예방하고 민원 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은 한국국토정보공사와 협력해 측량 수
테슬라가 HW3 자율주행 컴퓨터의 성능을 개선하기 위한 새로운 특허를 공개했지만, 이 기술이 완전 자율주행 실현으로 이어질 가능성은 낮다는 평가가 나온다.21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릭에 따르면, 테슬라가 공개한 특허는 '비트 보강 산술 컨볼루션' 기술로, 8비트 연산 하드웨어에서 16비트 수준의 정밀도를 구현하는 방식을 설명한다. 여러 개의 8비트 연산으로 데이터를 분할·처리한 뒤 결합하는
강북구가 영구 지적보존문서의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종이 형태의 기록물을 전산화해 훼손이나 위변조 가능성을 방지하고, 지적문서 관리의 체계성과 효율성을 높인다는 취지다.구는 올해 사업비 855만원을 투입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생산된 토지이동결의서와 측량결과도 약 10,500매를 데이터베이스화한다고 6일 밝혔다.그동안 종이로 보관되어 온 지적 기록물은 재개발에 따른 확정측량, 토지 분할 등 구민의 재산권 행사와 밀접하게 관련된 중요 자료다. 하지만 종이 형태의 특성상 시간이
2007년 시작된 ‘EBS 스페이스 공감’의 ‘헬로루키’는 국카스텐, 장기하와 얼굴들, 데이브레이크, 실리카겔 등 15년간 총 173팀의 실력 있는 신인 뮤지션들을 배출하며 인디 신의 대표적인 등용문으로 자리해 왔다.한국 대중음악의 성실한 기록자 ‘EBS 스페이스 공감’이 4년 만에 ‘헬로루키’ 프로젝트를 재개하며 신의 새로운 얼굴을 찾기 위한 여정을 이어간다.2026년의 첫 신인인 ‘이달의 헬로루키’를 선발하기 위한 음원 접수가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EBS 스페이스 공감’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금강유역환경청이 21번째 녹색기업으로 선정된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에 현판을 수여했다. 녹색기업 제도는 1995년 ‘환경친화기업 지정제도’로 시작해 2010년 ‘녹색기업’으로 명칭이 변경된 이후 환경경영 우수 기업 또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현재 금강유역환경청 관할 녹색기업은 이번에 신규 지정된 ㈜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을 포함해 모두 21곳이다.㈜한국인삼공사 부여공장은 △환경경영시스템 및 에너지경영시스템 인증 △홍삼박 순환자원 인정 △폐기물매립
삼도1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1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관내 버스 승차대 정비를 실시했다.삼도1동 새마을지도협의회 및 새마을부녀회에서는 정기적으로 버스 승차대 환경정비에 앞장 서 왔으며 앞으로도 관내 주민들이 쾌적하고 깨끗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 하기로 했다.
샛별라이온스클럽 회원 일동은 2월 11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애월읍사무소에 직접 만든 수제 간장과 생필품 20만원 상당을 전달했다.이번 물품은 설 명절을 맞아 ‘애월고팡과 나눔냉장고’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며, 거동이 불편한 분들에게는 직접 방문해 안부확인과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안정은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조폐공사가 본사와 각 본부가 위치한 대전, 경산, 부여 지역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활동을 했다.조폐공사는 매년 명절마다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아동센터, 장애인, 독거노인 등을 대상으로 기부금과 물품을 후원하고 있다.이번 설 명절을 맞아 본사에서는 노동조합과 협력해 노사합동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조폐공사는 대전시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해 지역 내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떡국 배식 봉사활동로 명절의 의미를 더했다.이번 봉사활동에서 조폐공사는 떡국 조리에 필요한 비용을 후원하고, 사장과 노조위원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한국타이어가 대전공장과 금산공장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나만의 캘리그라피’ 증정 이벤트를 개최했다.행사에서는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가훈, 좌우명, 새해 다짐 등을 전문 캘리그라피 작가의 작품으로 제작해 소장할 수 있도록 했다.서의돈 안전생산기술본부장은 “임직원의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하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대전 한권수기자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