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우림영농조합법인이 올해 첫 복숭아 해외 수출 선적을 마치고 본격적인 동남아 시장 공략에 나섰다.우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16일 영주시 순흥면 선별장에서 올해 수확한 신선한 황도 복숭아 1.5kg짜리 208박스를 태국으로 보내는 첫 선적식을 가졌다.이번 수출은 올해 영주 지역에서 생산된 복숭아의 첫 해외 나들이로, 우림영농조합법인은 여세를 몰아 7월 20일 황도 3kg짜리 104박스를 인도네시아로 추가 수출할 예정이다.경북 영주시 순흥면 지동리에 위치한 우림영농조합법인은 지난 2009년 설립
전남 화순군은 25일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제16회 화순 명품 복숭아 축제’ 개막식을 열고 이틀간의 축제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화순복숭아연합회영농조합법인 주관으로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회랑 및 잔디광장 일원에서 열린다.축제는 화순 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득 증대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복숭아 재배 작목반 13곳이 참여해 직접 재배한 복숭아를 선보이고 판매하며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개막식에는 임지락
충북 음성군농업기술센터가 지역 특산물인 복숭아의 소비 확대와 부가가치 창출을 위해 ‘우리 농산물 복숭아 활용 가공요리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은 오는 8월 4일부터 20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음성명작생활관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다. 교육 과정은 복숭아 스파클링 와인과 전통 천연식초 만들기, 복숭아 식초·잼을 활용한 오이피클과 한우 드레싱 샐러드, 복숭아 고추장 소스를 활용한 비빔면과 제육불고기 조리 등 발효·가공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예비인원 2명을 포함한 22명이며, 모
청도군은 7월 13일 삼성산작목반 선과장에서 '2026 청도 복숭아 수출 선적식'을 개최하고, 청도 복숭아의 동남아 수출 확대와 해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번 선적식은 올해 청도 복숭아 수출이 본격화됨에 따라 수출 확대를 기념하고 지속적인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과 작업을 마친 청도군 대표 복숭아 품종인 '금황'은 동남아 시장으로 수출되며, 뛰어난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바탕으로 현지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에는 미황 등 다양한 품종도
김천시는 8월 5일 김천혁신농협 남면지점 공동 선과장에서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 생산 복숭아의 홍콩 수출 선적식에 참석해 김천 복숭아의 해외시장 진출을 축하하고 수출 확대를 위한 관계자들을 격려했다.이번에 수출되는 복숭아는 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 회원 농가가 생산하고 선별한 천중도 품종으로, 김천혁신농협의 수출 지원과 해외 유통망 연계를 통해 홍콩 시장에 선보이며 현지 소비자들에게 김천 복숭아의 우수한 품질과 경쟁력을 알릴 예정이다.김천복숭아수출연구회는 고품질 복숭아 생산을 위해 재배 기술 향상과 품질관리에 힘쓰고 있으며, 최근 국제
매년 중복 무렵 제철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한 ‘복숭아데이’ 행사가 올해도 서울 도심에서 성황리에 열렸다.한국복숭아생산자협의회는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에서 ‘제24회 복숭아데이’를 개최하고 우리 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소비촉진 행사를 진행했다.‘복숭아데이’는 농협이 2003년부터 매년 7월 26일을 기념일로 정해 운영해 온 행사로, 중복 무렵 제철을 맞은 복숭아의 맛과 품질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여름엔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대구 서구는 맞벌이 가구 증가 등으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초등학생 방과 후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초등학생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지역 중심의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의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 다함께돌봄센터 비산점은 비산7동 힐스테이트서대구역 센트럴아파트 2
중국 최대 파운드리 업체 SMIC가 AI 인프라 확대로 성숙공정 칩 수요가 예상보다 크게 늘자 기존 공장에 장비를 추가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SMIC는 올해 초 예상치를 웃도는 주문 증가에 맞춰 증설 계획도 조정하고 있다.수요가 몰린 분야는 AI 서버와 데이터센터용 보조 칩이다. 로직 칩과 전력관리 반도체, 광모듈 부품 주문이 강하게 늘었고, BCD 전력관리 제품은 2027년 말까지 주문이 보인다고 자오하이쥔 공동 최고경영자가 실적설명회
애플이 알리바바의 지원을 받아 중국 시장용 자체 인공지능 모델을 훈련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IT매체 더 버지에 따르면 애플은 알리바바와 협력해 중국 전용 대규모 언어모델을 개발했다.애플이 자체 모델을 마련한 것은 중국 내 기존 전략에서 벗어난 움직임이다. 애플은 그동안 중국에서 판매하는 기기에 생성형 AI 기능을 넣기 위해 현지 업체 모델을 써왔다. 다른 지역에서 활용하는 오픈AI 챗GPT 같은 미국 모델은 중국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중국용 모델은 애플이 중국 스마트폰 시장에서 자사
하이퍼리퀴드가 12시간 기준 현물 순유입 급증과 함께 57달러선 안착을 시도하고 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반등은 파생상품 투기보다 현물 매수세가 더 강해졌다는 점이 특징이다.12시간 동안 HYPE 현물 유입액은 약 884만달러, 유출액은 약 731만달러로 집계됐다. 순유입은 약 153만달러였고, 순변화 지표는 353.49% 뛰었다.다만 단기 흐름은 아직 약하다. 4시간 기준 현물 순유출은 약 38만1000달러, 8시간 기준 순유출은 약 28만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행정안전부 중앙분쟁조정위원회를 향해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심의를 미루고, 지자체 간 소송전 대신 자율적 합의로 해법을 찾을 것을 촉구했다. 새만금 신항만 관할권 심의란 군산·김제·부안 등 관련 지자체 간 이견이 좁혀지지 않은 신항만 행정구역 소속을 정부가 조정하는 절차를 의미한다.박 의원은 1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새만금은 단순한 간척사업이나 전북의 지방 이슈가 아닌, 피지컬 AI와 친환경 에너지 등 대한민국의 미래 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