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라는 대규모 청사진을 제시했다. 하지만 "정작 태양광 입지를 좁히는 방향의 이격거리 기준을 다시 꺼내 드는 것이 아니냐"는 업계의 목소리가 나와 주목된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제1차 재생에너지 기본계획'은 분명 이전보다 진전됐다는 평가가 많다.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GW 보급과 발전 비중 30% 이상 달성 목표를 공식화했고 권역별 목표와 대규모 프로젝트 발굴 계획까지 담았기 때문이다.특히 수도권·충청·강원권 중심의 GW급 프로젝트 추진, 기후부·지방정부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19일 선거사무소에서 참교육학부모회 당진지회와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도시 당진 조성을 위한 공동 실천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은 교육과 돌봄, 청소년 정책이 특정 정당이나 정치적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는 공감대 속에서 마련됐으며, 학부모와 아이들의 목소리가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어린이 통학로 및 어린이보호구역 개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홍승권 원장이 대한병원협회와 대한간호협회를 방문해 의약단체와의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이번 방문은 병원계와 간호계의 목소리를 듣고 보건의료제도 전반에 대한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홍 원장은 각 단체를 방문 자리에서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의료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한 협력 의지를 표명했다.홍승권 원장은 병협 방문 자리에서 “병원급 의료기관이 겪는 어려움과 제도적 현안에 대해 이해하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에 반영될 수 있도록
6·3 지방선거에 출마한 비례대표 후보들의 전문성과 직능 대표성이 상실했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비례대표는 직능·전문성·청년·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인재와 장애인·노동계 등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할 수 있는 인물이어야 한다.15일 지방정가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후보 13명 가운데 당선 예상권인 8명은 당직자와 당에서 활동한 인물로 채워지면서 당 기여도가 높은 이들에 대한 인기투표가 돼 버렸다.이는 직능·전문성 등 분야별로 나누거나 공모 자격을 제한하지 않고 전 후보를 대상으로 100% 당원 투표를 실시하면서 비례대표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후보는 지난 13일, 당진시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 교육장에서 당진시소상공인연합회와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소상공인들의 주요 현안을 청취하며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들의 경영 애로를 직접 듣고, 이를 시정 운영과 정책 공약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최근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인건비 상승, 구인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현장 목소리가 이어졌다.참석자들은 교육과 회의, 정책 상담이 가능한 회관 건립을
김지은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후보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구 경쟁자인 더불어민주당 강철남 후보의 ‘신제주권역 다목적복합체육관’ 공약과 관련, 강 후보의 명확한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김 후보는 “강 후보는 2014년, 2018년, 2022년에 이어 올해까지 네 번의 지방선거 출마 과정에서 신제주 다목적복합체육관 조기 건립을 지속적으로 공약해왔다”며 “최근 주민들 사이에서는 이 사업이 실제 어떤 방향으로 추진되는지 궁금하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외도동 도평마을 인근에 건립 중인
최근 교육현장에서 들려오는 소식들은 사뭇 서글프다. 학교가 교육의 장이 아닌 ‘특이민원응대’ 민원실로 변질되었다는 자조 섞인 목소리가 터져 나오고 있다.교사들은 매일 아침 교실문을 열때마다 설렘보다 두려움을 먼저 마주 한다고 한다. 정당한 생활지도가 ‘아동학대’라는 이름의 고소장으로 돌아오고, 퇴근 후 개인적인 휴식 시간은 쉴 새없이 울리는 민원 전화에 잠식 당해 왔다.이른바 교육현장에서 ‘특이민원’이라 불리는 악성 민원들의 면면을 살펴보면 상상을 초월한다. 밤늦은 시간에 교사의 SNS 프로필 사진을 품평하며 간섭하거나, 수업중 학
오인환 더불어민주당 충남 논산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9일 논산시 시민로 봉정빌딩 선거사무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황명선 최고위원과 조승래 사무총장, 박수현 충남도지사 후보,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 복기왕 국회의원, 박정현 전 부여군수, 허태정 대전시장 후보 배우자 등 당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오인환 후보는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열기는 단순한 개인의 지지가 아니라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간절한 목소리가 투영된 결과”라며“정치는 정치인이 하는 것 같지만
기술사와 기능장의 응시자격을 놓고 정부 주무부처 인식부족이 국내 산업현장을 혼란케 하고 있어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객관적 기준 정립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팽배하다.최근 관련 산업계에 따르면 노동부는 기능장 응시 자격기준을 조정하면서 기술사 기준까지 포함, 현재 보다 50%를 단축시켜 응시 자격기준을 대폭 축소한 것으로 밝혀졌다.현재 기능장은 실무경력 9년 이상이고 기술사는 4년제 공대를 졸업하고 기사자격을 취득한 후 4년이 경과해야 기술사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노동부는 기술사 응시 자격기준을 절반 뚝 잘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011년 창사 이후 첫 전면 파업이라는 초유의 사태를 맞게 됐다. 이로 인한 생산차질과 함께 최소 6400억 원의 손실 발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1일 업계에 따르면 노조는 노동절인 1일부터 오는 5일까지 일단 닷새간 파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지만, 일각에서는 이 파업 이후에도 노사 합의에 실패하면 노조가 재파업에 돌입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바이오로직스지부는 그룹 내 임금 격차 해소를 위해 임금 14% 인상,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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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원 김회천 사장, 고리본부서 첫 현장 소통
한국수력원자력이 현장 중심의 소통 경영 강화에 나섰다.한수원 김회천 사장이 지난 18일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 프로그램인 ‘커넥트 위드 CEO’를 진행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취임한 김회천 한수원 사장의 현장 중심 경영방침에 따라 마련됐다. 현장 직원들과 직접 만나 조직 운영 방향과 경영 철학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듣기 위한 취지다.김회천 사장은 이날 직원들에게 ▲기본과 원칙 준수 ▲안전 최우선 ▲정부 정책 적극 부응 ▲국민 눈높이에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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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 개최
대구시교육청은 5월 19일을 시작으로 22일까지 4일간 시교육청 행복관에서 고등학교 유형과 입학전형에 대한 학부모 이해를 높이기 위해 ‘중학교 3학년 학부모를 위한 고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매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 2시간씩 운영되며, 사전 신청 접수 결과 2,000여 명의 학부모가 참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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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조 심화 우려,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 소집
금한승 기후부 1차관 주재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가 열렸다.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녹조 계절관리제 시행 후 첫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에 대응해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올해는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예상되고 집중호우의 가능성도 클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기후부와 유역·지방환경청, 지방정부를 비롯한 관계기관은 녹조 계절관리제를 시행해 오염물질 유출을 저감하기 위한 사전 관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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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머 Pick&play] 130만원 바라보는 플레이스테이션... AI가 허문 게임기 플랫폼 공식
오랫동안 장바구니에만 담아두며 고민하던 '플레이스테이션 5 프로'를 더 이상 미루기 어렵다는 생각에 마음의 준비를 하던 참에 청천벽력 같은 소식이 전해졌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가 미국과 일본 시장을 필두로 PS5 Pro의 가격을 각각 200달러, 1만 8,000엔씩 대폭 인상한다는 공식 발표였다. 환율과 각국 상황에 따라 체감폭은 다르겠지만, 국내 시장 역시 약 20만원 안팎의 가격 상승은 피하기 어려워진 형국이다.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코리아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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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 BIKAF 어린이·청소년 작가 작품 소장 ‘눈길’
오정환 ㈜시연디자인건축 대표가 제6회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아트페어에서 어린이·청소년 예술가들의 작품을 직접 소장하기 위해 구매에 나서며 차세대 예술 인재 응원에 힘을 보탰다.사단법인 비카프 이사로도 활동 중인 오정환 대표는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비프힐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 SBS ‘영재발굴단’ 출신 작가인 전이수, 김하민, 정인준 작가의 작품을 각각 한 점씩 구매했다.오정환 대표가 구매한 작품은 전이수 작가의 ‘위로3_2024’, 김하민 작가의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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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내부 보고문건, 선거캠프 통해 공개…유출 경위 논란
제주시청 내부 보고용 문건이 선거캠프를 통해 외부에 공개되면서, 해당 문건의 대외 유통 경위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 제기된 의혹의 사실관계와는 별개로, 공직 내부 문건이 외부로 유출된 사실이 드러났기 때문이다.논란이 된 문건은 지난 24일 제주도의회 의원선거에 출마한 한경면·추자면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후보 측이 공개한 ‘현직 도의원 가족 토지 특혜의혹 관련 보고’이다.김 후보는 자신을 둘러싼 배우자 토지 지목변경 특혜 의혹과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의혹이 제기되자, 이날 “사실과 다른 허위 비방”이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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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 소백산철쭉제 폐막... 철쭉 물결 속 봄 정취 만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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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영주 소백산철쭉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여유와 즐거움을 선사하며 축제의 막을 내렸다.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소백산 일원과 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는 산행과 공연, 체험, 휴식을 결합한 힐링형 관광축제로 봄의 끝자락을 장식했다. 축제는 소백산 자락에서 등산객들을 맞이하는 환영행사와 다양한 이벤트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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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성유 "위, 해양레저체험센터 지연.선거사무소 논란 해명하라"
문성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후보가 서귀포 해양레저체험센터 건립 사업과 관련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향한 공세를 이어갔다.위 후보가 국비 확보 성과로 홍보해 온 이 사업과 관련해 사업지연 등에 대한 책임론과 함께 선거사무소 입주 건물 관련 의혹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등 공세의 고삐를 조이고 있다.문 후보는 25일 서귀포항 해양레저체험센터 현장을 둘러본 뒤 “관광미항을 표방하는 서귀포항 핵심 구역에 막대한 국비와 도비가 투입된 공공시설이 사실상 멈춰 선 듯한 모습으로 방치되고 있어 매우 안타깝다”고 했다.이어 “약 400억원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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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잇고 마음 잇고”… 영진전문대 사회복지과 한마음체육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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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가 성인학습자들이 함께 웃고 소통하며 정을 나누는 특별한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영진전문대학교 사회복지과는 지난 23일 교내 백호체육관에서 성인학습자 재학생과 교수진 등 4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전문학사과정 1·2학년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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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호형 후보, 출정식 개최...일도2동 5대 비전 제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일도2동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박호형 후보가 지난 23일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박 후보는 출정 연설에서 “지난 두 번의 4년 동안 늘 한결같이 일도2동을 생각해왔다”며 “예산결산특별위원장과 행정자치위원장을 거치며, 숫자와 행정이 어떻게 주민의 삶을 바꾸는지 확실하게 배우고 실천해왔다”고 강조했다.박 후보는 지난 8년의 성과로 일도지구 도시재생 뉴딜사업 국토부 공모 선정, 신산 도깨비 빛 축제와 고마로 마문화축제 육성,공영주차장 문제 해결, 인화경로당 신축과 장수축하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