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도 길상면 한 작은 마을엔 107년 전 3·1 만세 운동의 출발점이 됐던 작은 초가집이 있다. 그 집은 7년여 전 교회와 지자체에 의해 역사기념관으로 재탄생했으나, 아직도 '미완'의 상태로 남겨진 상태다. 교회와 지역 주민들은 이 기념관을 두고 복원 작업을 재개하자는 목소리가
법인보험대리점 업권이 판매수수료 개편안을 수용한 만큼, 그동안 논의돼 온 ‘보험판매전문회사’ 도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다만 GA업계 내부에서는 내부통제 강화와 자정 노력이 선행돼야 한다는 신중론도 함께 제기된다.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보험GA협회
6·3 지방선거가 본격화되면서 경남에서도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 간 대진표가 속속 확정되고 있다. 하지만 80여일 앞으로 다가온 지방선거 분위기가 조기에 과열되고 있어 우려의 목소리가 크다. 벌써부터 상대후보 비방과 여론조사의 공정성 문제가 도마위에 오르고 있다. 더 이상 거스를 수 없는 선거개혁의 시계가 이번 선거에서 오히려 거꾸로 돌아가지 않을까
인천경찰청 소속 중간 관리자인 경정급 간부들의 업무 역량 부족과 권위적인 조직 문화를 비판하는 내부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12일 인천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일선 실무자들인 계장급 간부들의 무능함과 부당한 행태를 지적하는 게시글이 잇달아 올라오
인천 상상플랫폼이 새 임대 사업자 모집에 나섰지만 또다시 지원 업체가 나타나지 않았다. 7개월 넘게 공실이 이어지면서 사업성·접근성 문제를 다시 점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인천관광공사는 최근 상상플랫폼 1층 1관, 1·2층 2관, 2층 3관에 대한 임대 사업자 모집 공고를 내고
교육부가 교복 가격과 학원비에 대한 개선·관리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편한 교복’ 중심 전환을 공식화한 가운데 영천지역에서도 정책 변화에 발맞춘 신중하고 세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교복 선택의 자율성과 교육비 경감이라는 두 과제를 어떻게 조화시킬지가 향후 논의의 핵
. 전남도 교육청은 지난 20~21일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동부권 교원을 대상으로 ‘2030수업연구회 직무연수’를 운영한 데 이어, 27~28일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2030수업연구회원 200여명이 참여해 전남 수업 대전환 실천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교사 개인의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수업브랜드를 정립하고, 학생 주도성을 키우는 교실 수업의 변화를 이끌게된다. 이번 연수에는 2030교실 정책 안내와 교육철학 및 수업브랜드를 정립하는 시간을 갖는다. 2030교실 컨설턴트가 정책 방향을 안내하고, 참여 교원들은 이를 바탕으로
강권종 제주도의회의원 선거 예비후보는 오는 28일 오후 3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연다. 이날 강 후보는 그동안 걸어온 길과 출마 이유, 연동과 제주를 위한 정책 등을 발표한다. 강 후보는 “제주대 총대의원회 의장으로서 학우들의 목소리를 대변했고, 기자로서 지역사회의 민생 현장을 누볐으며, 도청 사무관으로서 도민 삶에 직결되는 정책 능력을 키워왔다”고 밝혔다.이어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역량에 연동에서 두 아이를 키우는 아빠의 책임감을 더해 아이가 웃고, 부모는 안심
한국마사회 제주본부는 ‘2026년 상반기 파크골프 초보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모집기간은 오는 29일까지다. 교육비는 무료이며, 개인 장비가 없는 신청자에게는 무료 대여 서비스도 제공된다.교육은 다음달 8일부터 30일까지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 총 8회에 걸쳐 렛츠런파크 제주 파크골프장에서 진행된다.근무일 전화를 통해 선착순으로 10명을 모집한다.마사회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매력적인 스포츠로 안전한 이용을 위해 기초 교육이 필수적이다” 라며 “이번
가축인공수정사협회 올 살림살이는 전년도와 비슷한 4억4천400만원에 달한다. 이같은 사실은 한국가축인공수정사협회가 지난 24일 상오 11시 서초동 소재 제1축산회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결정됐다. 이날 총회에서 올해 예산은 회비 1억2천100만원을 비롯해 기자재알선수수료, 정액홍보수수료와 전산화사업 2억6
관세청은 23일, 3월 1일~20일 기간의 수출입 현황 잠정치를 발표했다.동기간 수출 533억 달러, 수입 412억 달러로 전년동기대비 수출은 50.4% 증가했고, 수입은 19.7% 증가해 무역수지는 121억 달러 흑자이다.동기간 수출 역대최대이고, 반도체 수출도 역대최대 이다.수출의 경우 전년동기대비 반도체와 승용차, 석유제품, 컴퓨터 주변기기 등이 증가했고, 선박 등은 감소했다.또 반도체 수출
이재명 대통령이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 충분히 집값 안정을 이룰 수 있음을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28일 엑스에 글을 올려 “청와대는 다주택 공직자에게 집을 팔아라 말아라 하지 않는다”라며 “정부는 세제, 금융, 규제 권한 행사만으로도 충분히 집값안정을 이룰 수 있기 때문이다”라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