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는 지난 21일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일원에서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환경정화 및 탄소중립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보령시청 기후환경과를 비롯해 대천1동 주민센터, 보령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보령지역자활센터 등 유관기관 및 단체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민관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환경 의식을 고취하고 원도심 일대에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원도심 복합업무센터 인근 도로와 골목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한편, 시민들에게 기후변화주
울릉군이 봄철 산채 수확기를 맞아 인력난 해소를 위한 대대적인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은 본격적인 산채 수확철을 맞아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농촌일손돕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울릉도의 대표 산채인 부지갱이, 삼나물, 참고비, 명이 등은 뛰어난 맛과 영양으로 고품질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수확 시기가 봄철에 집중되면서 적기 수확을 위한 일시적 대규모 인력 확보가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울릉군은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외부 숙련 인력을 농가에 맞춤형으로 알선하
제주SK FC 선수들이 4.3 78주년을 맞아 오는 4일 부천과의 경기에 동백꽃 패치를 달고 뛴다.제주 4·3은 1948년 제주에서 발생했다. 해방 이후 무력 충돌과 진압 과정에서 수많은 제주도민이 희생됐고, 그 아픔은 여전히 제주도민과 제주 전체에 남아있다. 이에 제주SK는 매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희생자와 유족들 더 나아가 제주의 아픔을 치유하고, 화해와 상생이라는 4·3의 정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지난 2018년에는 '4월엔 동백꽃을 달아주세요'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며 선수단과 구단 프런
경주지역 교육당국이 새 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차단에 나선 가운데 관계기관 합동 점검을 통해 신·변종 업소까지 관리 범위를 넓히며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환경 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주교육지원청은 지난 26일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 유해환경 합동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조치는 학생들의 생활 반경 내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통학·학습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정례 점검의 일환이다. 이번 단속은 경주시, 경주경찰서,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지역 봉사단체 등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경주초등학교 교육환경보
한국세무사회가 종합소득세 신고 기간을 맞아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국민의 세무사’ 홍보를 대대적으로 실시한다. 세무사를 ‘국민의 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로 알리고, 세무사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국민에게 보다 널리 인식시키겠다는 취지다.핵심 슬로건은 “국민세금을 책임지는 세금주치의! 국민의 세무사”다. 세무사회는 이 문구를 통해 세무사가 납세자의 신고와 상담, 세무 관리 전반을 맡는 전문 직역이라는 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세금 문제를 제때 정확하게 점검하고 대응하는 역할을 ‘세금주치의’라는 표현에 담아냈다.올
세바코리아는 지난 16일 충북 청주에 있는 제이원호텔에서 ‘엔테로포크 콜라이 에이씨’ 런칭세미나를 열고, 자돈 대장균·클로스트리디움 대응방안 등을 알렸다. 이날 세미나에서 정병열 한국동물용의약품평가연구원 고문은 “대장균과 클로스트리디움은 자돈 설사 원흉이다. 특히 신생자돈에서 설사, 탈수, 괴사성장염, 폐사 등을 유발
대구 중구는 청년들의 청년지원사업 참여를 확대하고 정책 인지도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를 4월 2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시행한다. ‘청년 마일리지 챌린지’는 중구에서 추진하는 청년지원사업 참여와 홍보 활동을 수행한 청년에게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일정 기준을 달성하면 대구로페이로 전환해 지급하는 사업이다.
제주도립미술관은 20일 ‘2026 제5회 제주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전시 구성, 공식 포스터를 공개했다.제5회 제주비엔날레는 제주특별자치도 주최, 제주도립미술관 주관으로 8월 25일부터 11월 15일까지 83일간 열린다.전시는 제주도립미술관, 제주돌문화공원, 제주 원도심의 제주아트플랫폼, 예술공간 이아, 갤러리 레미콘 등에서 펼쳐진다.국내·외 작가 69명이 참여하며 이 가운데 제주 작가 참여 비중은 약 30%다.제주도립미술관은 세계사적 현안과 국제적 이슈에 공감하고 연대하는 신작·신규 프로젝트를 다수 선보이고 관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23일 제천시 소재 ‘쿠팡 제천FC’ 건설 현장을 방문해 대형 화재 및 인명피해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지도를 했다. 이번 방문은 대형 건설 현장의 화재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 제천FC는 연면적 5만㎡가 넘는 대형 물류시설 건설 현장으로 분류된다. 정남구 본부장은 “대형 건설 현장 화재는 작은 용접 불티 하나로도 걷잡을 수 없는 재난으로 번질 수 있다”며 “공정 전환이나 관리이전 단계에서 안전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용주기자dldydwn0
바이올리니스트 김주현이 오는 5월 9일 세종시 BOK 아트센터 공연장에서 독주회를 연다.세종시와 세종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불혹’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선사한다.공연은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으로 시작해 에드바르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3번 Op.45’,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피아노 삼중주 Op.15’로 이어진다. 피아니스트 정치국, 첼리스트 고영철이 협연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김주현은 충북도립교향악단 상임단원으로 6년 반 동안 활동한 뒤 미국
충북교육문화원은 23~24일 대공연장에서 올해 첫 대형 기획공연으로 유니버설발레단의 대표 작품 ‘심청’을 선보인다.한국 발레의 예술적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공연은 두 차례로 나눠 진행한다.1986년 초연한 ‘심청’은 한국의 첫 글로벌 협업 발레다. ‘효’와 ‘사랑’을 주제로 동서양 미학이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이며 세계 12개국 40여 개 도시에서 호평받았다.특히 2001년에는 뉴욕 링컨센터, 워싱턴 케네디센터, LA 뮤직센터 등 미국 주요 공연장 무대에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는 4월 26일까지 서울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개최되는 ‘2026 이순신 국제포스터전’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울중구문화원에서 시작되며, 조선시대 명장 이순신 장군의 삶과 정신을 현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한 기획전이다. 특히 이순신 장군이 태어나 유년기와 청년기를 보낸 서울 중구 인현동 일대의 역사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