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홍민속문화보전회는 오는 7일 오후 3시 서귀포시 문부공원에서 4개 지역 풍물단이 참여하는‘2026년 동홍동 얼쑤! 풍물놀이 한마당’ 행사를 개최한다.이날 동홍동을 중심으로 대정읍 민속보전회, 대륜동·서홍동 풍물패가 함께하는 풍물놀이 공연이 펼쳐진다. 또 다온 어린이 무용단, 장구 난타, 하모니카 동아리 등 다양한 팀들의 퍼포먼스도 선보인다.양윤호 동홍민속문화보전회장은 “동네 곳곳에 울려 퍼지는 경쾌한 풍물 소리처럼 지역 주민들의 마음에도 활기가 넘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충북 충주시는 학습동아리의 소중한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장애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프래밀리’ 사업에 참여할 학습동아리를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 국가장애인평생교육진흥센터가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모집 대상은 충주시평생학습관에 등록된 학습동아리다.시는 학습체험 및 공연 운영이 가능한 기초과정 8개 동아리와 지난해 사업에 참여했던 동아리를 대상으로 한 심화과정 2개 동아리 등 총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방침이다.
충북보건과학대학 임상병리학과 T&C 동아리 조아민·박예진 학생 2026년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 춘계학술대회 학생포럼에서 대상을 받았다.이 포럼은 대한조직세포검사학회가 주관하고 한국임상병리학과 조직세포학 교수회가 참여했으며, 전국 15개 대학 및 전문대학 16개팀이 참여해 연구 역량과 발표 능력을 겨루는 학술 대회다. 충북보과대는 ‘Polystylene 미세플라스틱의 경구투여가 마우스 주요 장기에 미치는 조직학적 변화분석“을 주제로 연구를 진행했으며 본선 발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전체 참가 대학 가운데 최
충청남도금산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NOW’는 지난 20일 동아리 회원들을 대상으로 대전근현대사전시관과 테미오래를 방문하는 ‘근현대사적 공간 탐방을 통한 청렴 청청 현장 연수’를 진행했다.이번 연수는 기존의 이론 중심 청렴 교육에서 벗어나 근현대사의 역사적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공직자로서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공직 가치관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들은 옛 충남도청사에 위치한 대전근현대사전시관을 찾아 일제강점기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의 격동의 역사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어려운 시대 속에서
대전 대덕구청소년어울림센터가 청소년들이 즐기며 소통하는 다새로움 제1회 청춘, 플레이그라운드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10~14세 청소년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체험활동과 놀이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며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모범 청소년 표창과 함께 청소년 자치 기구 및 동아리 소개에 이어 무대에 오른 청소년들은 활동 영상과 내용을 발표하며 관람객의 호응을 얻었다. 허숭운 청소년어울림센터장은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즐기며 새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자율성과 창의성을 키울 수 있는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4일 청주강서IC교 하부에서 교통안전 벽화 그리기 사회공헌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및 진천지사 직원 20여 명과 충북대학교 미술 동아리 ‘꼴로르’ 학생 7명이 함께 참여했다.  특히 충북본부 청년인턴들은 디자인 시안 검토, 벽면 청소 등 준비단계부터 전 과정에 참여하며 힘을 보탰다.  충북본부는 이번 벽화 조성을 통해 교량 하부 공간을 보다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바꾸고, 운전자와 지역주민이 교통안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충북 충주시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는 최근 MG새마을금고 지역희망나눔재단 ‘2026년 MG희망나눔 온정 나눔행사 지원사업’을 통해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고 12일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충주시 내 저소득 시각장애인 가정 10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이번 반찬 나눔에는 지역봉사단체인 ‘한쿡스’동아리 회원들이 음식재료 구입과 조리에 참여하며, 완성된 반찬은 가정에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전달 과정에서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 활동도 함께 진행돼 장애인 가정에 따뜻한 위
충남 보령시는 시민 건강증진과 주도적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지난달 28일부터 29일까지 2일간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연초 모집된 지역별 동아리 리더를 중심으로 시민 스스로 걷기 실천을 이끌 수 있는 걷기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걷기협회와 연계해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 참가자들은 올바른 걷기 자세의 중요성, 걷기운동의 효과, 걷기지도자 역할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이수했다. 현재 관내 걷기동아리는 동 지역 16개 팀 103명, 읍·면 지역 32개 팀 258명 등 총
충북 청주대학교는 영화학과 졸업생 김민하 감독의 장편 영화 ‘교생실습’이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라고 27일 밝혔다.교생실습은 ‘아메바 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을 연출한 김민하 감독의 두 번째 장편 영화다.영화는 모교로 교생실습을 온 열정 가득한 예비 교사가 전국 모의고사 1등을 달리고 있는 동아리 소녀들의 비밀을 밝혀내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호러 코미디 장르 작품이다. 이 영화의 또 다른 관전 포인트는 청주에서 올로케이션으로 촬영됐다는 점이다.영화는 청주영상위원회의 지원을 받아 문의향교, 옛 연초
대전 동구가 제3회 노르딕 걷기 지도자 양성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은 대청호반길 건강스토리 걷기 코스를 중심으로 지역 특화형 걷기 모델을 구축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함이다. 모집 기간은 다음 달 1~5일까지며, 동구 주민 16명을 선발한다.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및 삼성동 건강증진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교육은 노르딕 걷기 이론 및 실습, 올바른 보행 자세, 장비 활용법, 질환별 맞춤 운동, 응급처치, 동아리 운영 및 지도법 등 실전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청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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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마니아 Pick&play] PCIe 4.0 NVMe SSD와 좋은 궁합... 썬더볼트 5는 얼마나 빠를까?
썬더볼트는 인텔의 데이터, 영상 전송을 위한 규격이다. 현재 대중적인 썬더볼트 규격은 썬더볼트 3/4이며, 40Gbps의 빠른 속도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일부 썬더볼트 독을 사용할 경우 노트북에 USB-PD로 전력 공급을 하면서 동시에 디스플레이 출력 기능, 데이터 전송 기능 등을 사용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이 높다.아직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고 보긴 어렵지만, 상위 규격인 썬더볼트 5가 지원되는 제품들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썬더볼트 5 독이나 NVMe SSD 케이스, eGPU 인클로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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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호국영웅 고(故) 강승우 소위 추념식
6·25전쟁 백마고지 전투에서 산화한 제주 출신 호국영웅 고 강승우 소위를 기리는 추념식이 열렸다.한국자유총연맹 제주도지부는 5일 제주시 일도2동 탐라자유회관에서 오영훈 제주도지사, 이상봉 제주도의회 의장, 최은희 제주도교육청 행정부교육감과 고인의 아들 강응봉씨 등 유족, 회원 등이 참석 가운데 추념식을 거행했다.해병대 제9여단의 군가와 현충일 노래 제창을 시작으로 추념사, 추도사, 추모시 낭송 및 대합창, 해병대 제9여단 조총 발사, 헌화 및 분향 순으로 이어졌다.오영훈 지사는 “스물한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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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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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6%p차 석패' 인천교육감 이대형 후보 재검표 요구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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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감 선거에서 0.76%포인트 차로 낙선한 이대형 후보가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에 재검표를 위한 선거 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선거 소청 제기는 오는 7∼8일께 할 예정이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의 효력에 이의가 있는 선거인은 선거일부터 14일 이내에 선관위에 선거 소청을 제기할 수 있다.이 후보 캠프 관계자는 5일 "무효표가 많았고 사전투표와 본투표 간 득표 차이가 있어 재확인을 해보자는 차원에서 소청을 제기하는 것"이라며 "부정선거 등을 주장하는 건 전혀 아니다"라고 말했다.앞서 치러진 6·3 지방선거에서 보수 성향 이 후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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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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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최저가 세무사광고, 세무대리오인 세무플랫폼광고 24일부터 전면 금지된다
지난해 12월 23일‘광고기준’을 신설한 세무사법이 공포된 후 6개월간 유예기간을 거쳐 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을 앞두고 9일 정부가 구체적으로 금지되는 광고를 담은 세무사법 시행령을 공포했다.오는 24일부터 본격 시행되는 광고기준에 관한 세무사법과 시행령에 따라 금지되는 광고방법과 내용은 세무사, 세무법인은 물론 세무대리를 하는 공인회계사와 회계법인, 변호사와 법무법인도 빠짐없이 준수해야 한다.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는 ▲타인명의로 하는 광고 ▲무료나 최저가 등 낮은 보수로 유인하는 광고 ▲평균환급액 등 부당기대 유도광고 ▲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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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청주공장,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서 5개 분임조 최우수상 수상
LG화학 청주공장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청주 오스코에서 열린 ‘제52회 충북 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 6개팀이 출전해 5개팀이 최우수상, 1개팀이 우수상을 수상했다.각 분임조는 현장 중심의 문제 해결 활동을 바탕으로 공정 개선, 품질 안정화, 생산성 향상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모든 분임조가 향후 ‘제52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특히 이번 대회 개회식에서는 품질경영 활동을 통해 지역 산업 발전과 품질혁신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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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 정부·지자체 공공보건의료 지원 필요
반복되고 있는 `고위험 산모 뺑뺑이' 비극을 막기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공공보건의료 지원 강화 필요성이 제기됐다.충북지역 공공의료인프라 확충을 위한 민관정 공동위원회는 10일 청주 구루물한상 대회의실에서 `지역의료혁신의 지방주도 거버넌스 확보와 충북지역의 과제 정책토론회'를 열었다.위원회, 균형발전지방분권충북본부, 충북경제사회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공정한세상, 충북도 국토균형발전 및 지방분권촉진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최근 충북 청주에서 발생한 분만실 뺑뺑이 비극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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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원창구 투명 가림막 `애 먹는 의사소통'
청주시를 비롯한 충북도내 각 지자체의 일선 행정복지센터 민원 창구가 공무원 편의 위주로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불만을 사고 있다.민원창구에 설치된 투명 안전 가림막으로 인해 주민들이 의사소통에 애를 먹고 있기 때문이다.가림막에 덕지덕지 부착된 놓은 각종 안내문과 메모 용지로 가려진데다 그나마 있는 빈틈도 컴퓨터 모니터에 막혀 민원인들 입장에서 공무원의 얼굴 조차 볼 수 없는 구조가 된 탓이다10일 오전 청주시 청원구의 한 행정복지센터 민원창구. 안전 가림막을 사이에 두고 공무원과 한 노인 민원인이 고성으로 대화를 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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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신생아 28% 출산했던 서해산부인과 '폐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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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출산 의료 인프라가 흔들리고 있다.10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최근 도내 신생아 출산의 28%를 담당해왔던 제주시 일도2동 서해산부인과가 의사 구인난으로 8월 말까지만 운영하고 문을 닫는다.1999년 개업한 서해산부인과는 올해 1분기 도내 전체 출생아의 4분의 1에 달하는 230명의 아기가 태어났다.하지만, 의사 2명이 외래 진료와 24시간 야간 당직을 맡으면서 의료서비스 제공은 한계에 달했다. 또 마취과 의사 2명 중 1명이 사직해 의사 구인난까지 겹치면서 27년 만에 영업 중단을 눈 앞에 두게 됐다.제주도에 따르면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