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청소년수련관 러브펫 동아리 학생들이 1일 직접 만든 강아지용 쿠키와 직접 산 강아지 사료 30㎏을 함안군 동물보호소에 기탁했다.물품은 학생들
“우리 동아리가 오랫동안 이어질 수 있는 비결은 가족 같은 분위기 덕분입니다.”인천시청 공무원들로 구성된 야구 동아리 '인천mets'가 올해로 창설 29년째를 맞았다.
제주시는 9일 생성형 AI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직원 주도의 AI 행정혁신을 확산하기 위해 ‘제주시 AX 동아리’를 구성하고, 지난 8일 발대식
화천지역 청소년들이 평소 갈고닦은 재능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마련됐다. 화천지역 청소년 동아리 축제인 제5회 Y·B 페스타가 지난 22일 화천청소년수련관에서 김세훈 화천군수와 지역 청소년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Y·B 페스타는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동아리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또래 간 소통과 교류를 넓히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관심과 개성을 엿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축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렸다.특히 청소년들은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실력과 재능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강동대학교 건축학과 동아리 ‘나무달구 돌다구’가 지난 22일 충북 충주지역 저소득 가구를 방문해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활동은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불편을 겪는 소외계층의 삶의 질을 향상하고, 대학생들이 가진 전공 지식을 살린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공사는 동아리 측에서 200만원 상당의 자재비를 직접 부담해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이날 학생들은 주거환경이 취약한 가정을 직접 찾아가 낡고 오염된 도배지를 새것으로 말끔히 교체
부산진구 가야 청소년센터 동아리 ‘WANT’는 민주공원에서 주최한 ‘제4회 청소년 민주주의 상상한마당’에 참여해 독립영화 상영 부스를 운영하고, 행사 종료 후 진행된 우수 청소년 동아리 심사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민주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제4회 청소년 민주주의 상상한마당’은 청소년들이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목소리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마련된 행사로, 12개의 교육박람회 부스와 7개의 문화예술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들의 참여와 소통의 장을 마련했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독서의 달을 맞아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시 신산공원에서 '2026 책문화 동아리 축제’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저자 강연 중심의 기존 책 축제에서 벗어나 도민이 직접 참여하고 독서와 토론을 즐기는 시민 중심의 책 축제로 마련됐다.도내 공공도서관과 서점, 학교 등에서 활동하는 독서토론 동아리 10팀이 참여해 함께 읽은 책을 주제로 토론을 펼친다. 평소 도서관 등에서 이어오던 독서모임을 공원으로 옮겨와 도민과 공유하는 자리다.토론은 별도의 관객석 없이 운영된다. 참여자들이 외부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서귀포시가 AI 기술을 행정업무에 접목하고 시민에게 더 빠르고 효율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서귀포시 AI 행정활용 연구 동아리'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21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서귀포시청 별관 2층 전산교육실에서 연구 동아리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했다.이번 연구 동아리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고 공공행정 분야에서도 AI 활용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직원들이 직접 AI 기술을 학습하고 행정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단순한 AI 이론 학습에 그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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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암점자도서관 소속 시각장애인 사진 동아리 〈일상을 담다〉가 주최하는 사진전 '시선 너머의 기록 : 마음으로 담아낸 개념예술의 변주'가 9월 1일부터 20일까지 '아트앤북스페이스 집현전'에서 열린다.송암점자도서관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그리고 어반스케처 이웃 김인근과 박수희가 지원하고 후원해 진행된다. 6명의 시각장애 회원이 세계적인 개념 예술가 '소피 칼'의 작업 방식을
울주군보건소는 오는 14일부터 11월 말까지 범서·언양·온양·청량 등 8개 거점에서 ‘맨발걷기 동아리’를 본격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내 조성된 맨발걷기 코스를 활용해 주민들의 규칙적인 걷기 실천을 유도하고, 일상 속 걷기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앞서 2021년 울주군의 걷기실천율은 33.8%로 울산 5개 구·군 중 가장 낮은 수준이었다. 이에 울주군보건소는 지난 4년간 대표적인 걷기 취약지역인 언양읍과 삼남읍을 중심으로 걷기지도자를 활용한 거점형 걷기동아리를 집중 운영했다.그 결과, 언양읍은 20.6%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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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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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완식 대구시의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 관련 대구시의 대응체계 비판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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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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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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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흉터 로봇 대장암 수술영상 발표, 울산대 김종국 교수 학술대회 수상
울산대학교병원은 외과 김종국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국제 대장암 연구 학술대회에서 ‘로봇 다빈치 SP를 이용한 질 접근 우측 대장 절제술’을 주제로 수술 영상을 발표해 최우수 비디오 발표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에 소개한 수술은 복부에 절개없이 질을 통해 수술 기구를 넣어 대장을 절제하는 새로운 수술법이다. 여기에 한 개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하는 단일공 로봇수술 장비인 다빈치 SP를 결합해 보다 정밀하게 대장암 수술을 시행한 경험을 소개했다.일반적인 대장암 수술은 복부에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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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HS효성 1조2000억 투자, 울산 이차전지 외연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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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효성이 울산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한다. 울산시와 HS효성에너지솔루션코리아는 14일 울산·미포국가산업단지에 2030년까지 1조2000억원 규모의 실리콘 음극재 생산공장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효성그룹의 발상지인 울산에 차세대 배터리 핵심소재 생산기지를 구축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울산과 함께 새로운 이차전지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는 구상이다.HS효성은 지난해 울산을 첫 생산거점으로 정하고 대규모 투자방향을 밝힌 데 이어 이번에는 공장 위치와 단계별 투자액, 생산능력까지 제시했다. 투자는 3단계로 진행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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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일기]울산 교육 맛집, 민주시민교육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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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후, 슬슬 한 주를 마무리할 시간. 하지만 팽팽한 긴장감 속에 타닥타닥 키보드 소리가 점점 커지는 곳이 있다. 주말 행사를 앞두고 현수막과 자료집, 등록부, 이름표, 간식까지 챙길 목록이 끝이 없다. 일 년에 한두 번이 아니라 거의 매주 학생들과 교육공동체를 맞이하는 곳, 바로 울산광역시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다.우리 과에는 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나와 새로운 세상과 사람을 만나는 다양한 배움의 자리가 있다. 학생참여위원회는 권역별 협의회를 거치며 고민한 내용을 정책으로 제안하고 성과를 나눈다. 이음뜰학교에서는 지역사회 문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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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 금리 5% 넘겼다… 기업·가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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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과 가계의 차입 비용에 영향을 미치는 미국 10년물 국채 금리가 다시 5%를 넘어섰다. 국제유가 상승으로 물가 불안이 커진 가운데 채권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자금조달 비용과 주식시장에 대한 부담도 높아졌다.14일 미 동부시간 오전 10시21분 기준 10년물 국채 금리는 전장보다 2.9bp 오른 5.012%를 기록했다. 장중 5%를 웃돈 것은 2023년 10월 이후 약 3년 만이다. 국채 매도세로 가격이 떨어지면서 가격과 반대로 움직이는 금리가 상승했다.금리를 밀어 올린 배경에는 중동 정세 불안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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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울산민원센터 연내 출범 어려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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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의 1호 결재 사업인 ‘120울산민원센터’의 연내 출범에 차질이 생겼다. 오는 12월 운영을 목표로 했지만, 울산시의회에 제출한 추가경정예산안에서 인건비와 시설비가 삭감되고 상담관리시스템 개선비 2200만원만 반영됐기 때문이다. 울산시의회는 14일 시의회 4층 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열고 상임위 심의에서 전액 삭감된 서울본부 인력운영비 와 120 해울이 울산민원센터 관련 일부 예산을 부활시켰다. 이들 사업 예산은 시의회가 상임위에서 절차상 하자와 심의권 침해 등을 이유로 전액 삭감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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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권익위원칼럼]보완수사권 폐지에 따른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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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회를 통과하여 시행을 앞두고 있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은 검사의 직접 수사권을 폐지하고 수사와 기소를 완전히 분리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가 실제 어떤 효과를 가져올지에 대해서는 쉽게 예상하기 어렵다. 다만, 정쟁을 떠나 오롯이 실무가의 시각에서 바라본 검사의 수사권 완전 폐지는 기대보다는 우려가 앞서는 것이 사실이다.기존 형사사법체계 하에서는 경찰이 1차로 수사를 진행한 후 사건을 검찰에 송치하면, 검사가 기록을 검토한 뒤 필요한 경우 보완수사를 요청하거나 직접 보완수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그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