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3년 연속 2억 달러 수출을 달성한 김 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변화하는 수출 구조와 생산 환경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댔다.  도는 14일 서천서부수협 회의실에서 도와 시군 관계자, 학계 전문가, 어업인, 가공업체 대표, 수협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김 산업 협의체’를 개최했다.  회의는 △김 산업 주요 사업 추진현황 보고 △수출 품목 구조 변화 및 대응 전략 논의 △김 산업 분야 전반 현장 의견 수렴 △종합토론 등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도는 사업
충북도는 투자유치 84조원을 달성한 지 한 달 만에 1조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추가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로써 도는 민선 8기 투자유치 목표액 60조원 대비 41.9% 많은 85조1526억원을 확보하게 됐다.도는 최근 투자 협의가 마무리된 기업 5곳을 중심으로 청주·진천·괴산 3개 지역에 반도체 제조용 산업용 가스, 편광판 보호필름, 반도체 방진의류, 산업용 필름 및 식품 제조 분야 신규 투자를 이끌어냈다.이번 투자는 모두 신설로 추진되며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충북도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태풍 대비를 위해 비상대응체계 구축을 강화한다.도는 도내 정수장 18개소와 하수처리장 39개소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국지성 집중호우와 이상기후 발생에 따른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달부터 다음달까지 추진된다.도는 이번 점검을 통해 △정수장 및 배수지 사면관리 상태 △빗물받이 및 하수도관 준설 상태 △우기 전 사업장 주요공정 완료 여부 △안전사고 예방조치 이행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집중호우가 본격화되기 전 점검을 완료하고 확인된 미
충북도는 21일 청내 공사로 인해 외부로 임시 반출했던 조경수를 다시 도청으로 옮겨 심는 ‘나무의 귀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이번 복귀 대상은 외부반출 수목 가운데 경관과 상징성, 보존가치 등을 고려하여 선정한 대표 수목 20여 그루다.이날 도는 충북안전체험관, 산림환경연구소에 보관 중이던 소나무 총 6그루를 도청 잔디광장으로 옮겨 심어 1차 식재를 완료했다.도는 그동안 도청 개방을 위한 울타리 철거, 차로 확장, 대성로 출구 신설 등의 내·외부 공사를 진행하면서 기존 수목을 제거하지 않고 산림환경연구소 등 7개 장소
경기도가 정부의 평화경제특구 조성계획에 대비해 후보지별 개발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도는 최근 평화경제특구 후보지로 선정된 연천군과 파주·포천시를 대상으로 '경기도 평화경제특구...
경기도가 청년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월세 지원사업’ 제도 개선을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도는 지난 15일, 부모와 떨어져 거주하는 19~34세 무주택 청년에게 월 최...
경상북도가 도내 댐과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 정책을 본격 확대한다. 이는 기후에너지부가 발표한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이고 태양광 56GW를 조기 보급하려는 국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다. 도는 이러한 에너
충남도가 도내 인공지능 기반 등의 방산기업 40개사를 새 가족으로 맞이했다. 도는 14일 논산복합문화체육센터 온담 강당에서 충남국방벤처센터와 ‘2026년 충남국방벤처센터 신규협약기업 협약식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명노청 도 남부출장소장과 방위사업청,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충남국방벤처센터, 논산시, 신규협약기업 40개사·협약연장기업 7개사 대표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약서 서명 및 현판 전달 △방산중소기업 지원정책 및 제도 교육 △국방 국가산업단지 설치·운영계획 설명 등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협약기업
중소기업중앙회 충북지역본부는 지난 29일 충북기업진흥원 성장실에서 ‘제3차 충북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충북을 업무구역으로 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임직원을 대상으로 충북도가 지난 21일 수립한 ‘제3차 충북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 계획’을 공유하고, 연차별 활성화 지원사업 내용 및 신청·접수 절차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도는 ‘충청북도 중소기업협동조합 육성 및 지원 조례’에 따라 3년마다 기본계획을
 충남도는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기간인 5월 24일까지 강화된 감염병 대응체계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앞서 안전한 박람회를 위해 질병관리청 충청권질병대응센터, 도 감염병관리지원단, 태안군,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 조직위원회 등 유관기관과 감염병 대응 협력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협력체계 구축에 따라 도와 태안군은 행사기간 24시간 비상방역체계를 유지하며, 감염병 환자 발생 감시사업을 실시한다.  감염병 감시·신고, 격리·이송, 보고·조사, 환자 및 접촉자 관리 등 단계별 대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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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형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11일 현행 국회의장 선출 방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국회법에 따라 국회의장을 뽑아야 한다고 촉구했다.최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어 "개헌보다 더 빠르게, 더 쉽게 대한민국 정치를 개혁하는 방법이 있다"며 "바로 국회의장 선출"이라고 밝혔다.그러면서 "국회의장은 국회법대로 뽑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행 국회의장 선출은 다수당 내 경선을 통해 사실상 충성 경쟁, 당파적 이익에 절대 충성하는 의원을 의장으로 뽑고 있다. 22대 국회 상반기 국회의장의 경우도 다수당인 민주당에서 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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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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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금 이용 가맹본부 고금리 부당대출 구조 차단....가맹점주 보호
지난해 ㈜명륜당 등 일부 가맹본부가 저리의 국책은행 자금을 받아 가맹점주에게 고금리 대출을 제공하는 등 가맹사업에 대부업을 결합한 사업구조를 영위하고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특히, ㈜명륜당의 경우 한국산업은행 등 정책금융기관으로부터 수백억원의 대출을 받은 가운데, 대주주가 세운 14개 대부업체에 가맹본부가 수백억원의 자금을 대여하고, 이들 대부업체가 다시 가맹점주에게 연 12~18%의 고금리 대출을 제공했다. 이러한 사업구조에 대해 금감원 검사·감독 회피가 의심되는 대부업체 쪼개기 등록과 대부업체를 통한 대주주의 사익 편취 등도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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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들에게 생생한 산업 현장 체험과 실질적인 직무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우수기업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유망기업과 청년 구직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고, 실제 업무 환경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해 구체적인 진로 설정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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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현대그린푸드 국방산업 및 식품분야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건양대학교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은 ㈜현대그린푸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국방산업 발전과 식품 분야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이번 협약은 건양대학교의 국방·교육 인프라와 ㈜현대그린푸드의 실무 전문성을 연계해, ‘글로컬대학 30’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과 미래 국방 식품산업 분야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양 기관은 식품 안전 및 분석 역량 강화를 위해 △국방산업발전 및 글로컬대학사업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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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 교류전 개막… 동시대 예술가 교류 의미 되새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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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인환 논산시장 후보 행복정책 협약 체결, 돌봄·민생·공동체 중심 논산 설계
더불어민주당 오인환 논산시장 후보는 12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 ‘주민행복증진 정책협약’을 체결하고 시민의 삶의 질과 행복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겠다고 선언했다.이날 협약식에는 오인환 후보와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박진도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주민 행복을 중심에 둔 지방정부 실현과 행복정책 제도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오 후보는 협약식에서 “행정의 목적은 단순한 성장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키는 데 있다”며“논산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이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