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학들이 인공지능 전환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있지만, 자체 재원만으로 관련 투자를 추진하기 어렵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특히 AX 투자비를 전액 자체 조달할 수 있다고 답한 대학은 한 곳도 없었고 대학 10곳 중 9곳가량은 상당한 수준 이상의 정부 지원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
건양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이 10일 대전 메디컬캠퍼스 죽헌정보관에서 일본 치쿠시죠가쿠엔대학과 국제교류 및 학술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협약식에는 김용하 건양대 총장, 미나미 히로후미 치쿠시죠가쿠엔대 총장, 박은희 건양대 HUSS사업단장 등 양 기관 핵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건양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문사회 분야의 글로벌 교육·연구 협력체계를 한층 공고히 하고, 학생들의 글로벌 융합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양 대학은 학생 및 교원 교류와 인문사회 융합 교육과정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 스마트농산림학과는 서울대학교 그린바이오혁신융합대학사업단과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혁신과 대학 간 인적·물적자원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12일 밝혔다. 두 대학은 다양한 교육·연구 자원을 공동 활용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고등교육 혁신을 추진한다. 구체적인 협력 분야는 △교육과정과 마이크로디그리 운영 공유 △산학연 협력과 지역 연계 활동 △기타 두 기관이 필요성을 인정하는 협력사업 등이다. 장기원 중원대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중원대 스마트농산림학과와 서울
22시간전
극동대학교와 호주 에디스코완대학교가 양국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제3국에서 함께 현장 활동에 참여하는 국제협력 프로그램을 모색한다. 양 대학은 교수·학생 교류와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임상실습, 공동연구 등 작업치료 분야의 협력을 확대해 학생들의 글로벌 실무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이 같은 협력 방안은 최근 극동대 작업치료학과 윤여용 학과장과 김지현·김성하 교수가 호주 퍼스의 에디스코완대를 방문한 자리에서 논의됐다. 극동대 교수진은 에디스코완대 보건의료 교육시설을 둘러본 뒤 양국의 전문인력 양성
충북 음성 강동대학교 스포츠건강학과 김원찬 선수가 제1회 한·일 대학축구 교류전에 출전하는 대학선발팀에 발탁됐다. 김 선수는 오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는 소집훈련과 대회 일정에 참가한다. 19일 오후 3시 일본에서 열리는 한·일 대학축구 교류전에 출전할 예정이다. 현재 강동대 축구부 주장을 맡고 있는 김 선수는 안정적인 경기력과 책임감 있는 리더십을 바탕으로 선수단을 이끌고 있다. 대학은 이번 선발이 김 선수 개인의 성과를 넘어 스포츠건강학과와 축구부의 경쟁력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충남 논산시가 타 지역에서 학업을 위해 논산으로 전입한 대학생에게 ‘전입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전입대학생 생활안정지원금’은 지역 대학에 재학하기 위해 논산으로 전입한 학생의 안정적인 생활을 돕고, 대학생의 지역 정착을 유도해 인구 증가와 지역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관내 대학교 재학을 목적으로 최초 전입한 날부터 2026년 8월 31일까지 1년 이상 논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전입 대학생이며, 휴학생은 제외된며 대상 대학은 건양대학교, 금강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 바이오캠퍼스
  충북지역 4개 대학이 지역혁신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중원대학교, 가톨릭꽃동네대학교, 충북도립대학교, 충청대학교는 지난 27일 중원대에서 대학 간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하고 본격적인 공유·협력 체계 가동에 나섰다. 협약식에는 중원대 장기원 총장, 가톨릭꽃동네대 박백범 총장, 충북도립대 천범산 총장, 충청대 송승호 총장과 RISE사업단장, 학장 등이 참석했다. 이들 대학은 이번 협약으로 △충북 앵커 사업과 지역혁신 관련 사업 공동 기획·
강동대학교 축구부가 ‘2026 수려한합천 제21회 1·2학년 대학축구연맹전’에서 창단 후 처음으로 전국대회 16강에 진출했다. 강동대는 20일 오후 5시 경남 합천군에서 인제대학교와 16강전을 치러 창단 첫 8강 진출에 도전한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의 1·2학년 선수들이 참가하며 한·일 대학축구 교류전 출전선수 선발과 연계해 진행된다. 강동대 축구부는 이번 대회에서 조직적인 경기 운영과 선수들의 팀워크를 앞세워 전국 무대 첫 16강 진출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대학은 선수들이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면서
중국의 저출생이 유치원과 교사 감소를 넘어 대학의 학과 구조까지 바꾸고 있다. 유아교육 인력 수요가 빠르게 줄면서 일부 대학은 학전교육 전공을 폐지하고 노인 돌봄과 디지털 기술 분야로 전환하고 있다.중국 교육부가 발표한 2025년 전국교육사업발전 통계공보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유치원 전담교사는 261만2600명으로 집계됐다. 2024년 283만1900명과 비교하면 1년 만에 21만9300명이 감소했다.유치원 수도 2024년 25만3300곳에서 지난해 23만1900곳으로 2만1400곳 줄었다. 유치원에
19시간전
충남대학교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한 ‘4단계 BK21 대학원혁신사업’ 연차평가에서 전국 14개 지원 대학 가운데 최상위권에 올랐다.충남대는 2020년부터 진행된 4단계 BK21 사업 연차평가에서 점수를 꾸준히 높여왔으며, 이번 6차년도 평가에서 최상위권인 1·2위권에 진입했다.이번 평가에서는 개별 교육연구단의 성과뿐 아니라 대학원 전체의 교육·연구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학 차원의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평가 결과에 따라 충남대는 추가 사업비를 배정받게 됐다. 대학은 이를 대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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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양돈농협, 양돈장 질식·추락사고 예방 협력 강화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8월 25일 정부제주지방합동청사에서 열린 ‘양돈업 질식 및 추락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했다.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제주산재예방감독팀과 안전보건공단 제주지역본부가 주최한 이번 간담회는 최근 도내 양돈장에서 발생한 중대재해를 계기로 밀폐공간 질식과 개구부 추락사고 예방 방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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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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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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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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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릭스클라우드, 일레븐랩스 보이스AI 기반 컨택센터 구축
글로벌 AI 오디오기업 일레븐랩스는 클라우드 기반 컨택센터 전문기업 매트릭스클라우드가 자사 일레븐에이전트를 도입하고 AI 컨택센터 상담 환경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이번 일레븐랩스 솔루션 도입 이후 기존 음성 AI 응답 지연과 개발 복잡성 한계를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글로벌 AI 컨택센터 시장 진출도 추진한다.매트릭스클라우드는 세일즈포스 및 젠데스크 기반 고객센터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AI 보이스 에이전트를 활용한 사업을 확장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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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내놔”…계좌 묶고 금감원 민원까지, 진화하는 ‘통장협박’
온라인 도박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이뤄지던 일명 ‘통장협박’ 범죄가 합법적인 상품권·쿠폰 판매업체 등 일반 전자상거래 업체로까지 번지고 있다. 정상적인 거래를 보이스피싱 피해로 꾸며 사업자 계좌를 묶은 뒤 합의금을 요구하는 수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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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美중간선거' 앞둔 트럼프 지지율 33%…한달세 3%p 빠져
오는 11월 있을 미국 중간선거를 앞두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지율이 33%를 기록했다. 파이낸셜타임스는 6일 여론조사업체 포컬데이터와 실시한 미국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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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생명, 'AI롤플레잉 서비스'로 보험상담 훈련…실전 대응력 높인다
삼성생명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험 컨설턴트의 실전 상담 역량 강화에 나선다. AI 디지털 휴먼이 가상 고객으로 등장해 실제 상담처럼 대화로 훈련하고 상담 후에는 개인별 분석과 피드백을 제공해 이를 통해 실전 대응력과 보험상담사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삼성생명은 AI를 활용해 컨설턴트의 상담 역량을 높이는 'AI롤플레잉 서비스'를 9월 중순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AI롤플레잉 서비스'는 AI 디지털 휴먼이 가상 고객 역할을 맡아 컨설턴트가 실제 고객을 상담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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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포커스] "추석 차례상, 전통시장서 30만원대…작년보다 조금 올라"
전홍선 기자 = 이번 여름 폭염으로 축산물 가격이 오르며 추석 차례상 물가도 상승했다는 조사 결과가 6일 나왔다.전문가격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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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스타트업 로켓, 사상 첫 상업 '궤도 진입'…유럽 우주史 새로 썼다
독일 우주 스타트업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가 자체 개발한 2단 로켓 '스펙트럼'을 지구저궤도에 올리며 유럽 최초의 완전 상업용 궤도 발사체 기록을 세웠다.6일 IT매체 아스테크니카 등 외신에 따르면,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의 스펙트럼은 5일 노르웨이 안도야 우주기지에서 발사돼 약 7분 만에 궤도에 진입했다. 이번 발사는 유럽 대륙에서 민간이 개발한 로켓이 궤도에 도달한 첫 사례다.이번 성공으로 이자르 에어로스페이스는 유럽의 민간 발사체 스타트업 가운데 선두 주자로 올라섰다. 유럽 발사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