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핵심망 전문 기업 아이크래프트가 단기차입금 200억원 증가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차입금액은 200억원이며, 자기자본 467억7820만원 대비 42.75%에 해당한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차입 목적은 선결제 조건 납품장비의 수입대금 확보로, 2026년 7월 6일 체결된 단일판매·공급계약과 연관된 차입금 증가 결정이다. 이번 차입으로 단기차입금 합계는 차입전 41억2942만원에서 차입후 241억2942만원으로 늘어난다. 기타 항목인 기업어음, 당좌차월한도, 금융기관
마스크팩 전문 기업 제닉이 운전자금 확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 증가를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차입금액은 100억원이며, 자기자본 410억원 대비 24.36%에 해당한다. 차입형태는 금융기관 차입이다.단기차입금 총액 변경내역을 보면 금융기관 차입 기준으로 차입 전 50억원에서 차입 후 150억원으로 증가하며, 단기차입금 합계도 같은 폭으로 늘어난다. 기업어음, 당좌차월한도, 금융기관 외의 자로부터의 차입, 사모사채, 기타차입 항목은 차입 전후 모두 해당 사항이 없는 것으로
집 가까운 동네의원에서 꾸준히 건강을 관리받는 ‘제주형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지역이 넓어진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부터 15일까지 제주시 구좌읍과 서귀포시 성산읍·안덕면·중앙동에서 시범사업에 참여할 의원 5곳을 공개 모집한다.참여 의원이 늘어나면 서비스 제공 지역은 기존 제주시 구좌읍, 삼도동과 서귀포시 성산읍, 표선면, 애월읍, 대정읍, 안덕면에 더해 서귀포시 중앙동이 추가돼 8곳으로 늘어난다.제주형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은 등록한 도민에게 건강주치의가 포괄적이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치료 중심이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장마 이후 고온다습한 날씨로 콩 병해충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포장 예찰을 강화하고 적기에 방제해야 한다고 29일 당부했다.제주의 7~8월은 콩 생육이 가장 왕성하고 병해충 발생 위험도 높은 시기다.토양이 과습하거나 배수가 불량하면 역병이 발생할 수 있고, 기온이 28℃ 이상 지속되면 시들음병 발생도 늘어난다. 또한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는 자주무늬병과 불마름병이 발생해 종자 발아율과 상품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고온기에는 해충 발생도 활발해진다. 노린재류는 꼬투리와 종자를 흡즙해 품질을 저하시키고
전자제품 제조 업체 남성이 무상증자에 따라 제33회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을 하향 조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남성은 제33회 무기명식 무이권부 무보증 사모 교환사채의 교환가액을 기존 1만290원에서 8171원으로 조정했다. 조정사유는 무상증자에 따른 교환가액 자동 조정이며, 이사회 결의 없이 사채 발행 당시 약정한 조정 방식에 따라 산정됐다.미행사증권의 권면총액은 27억원이며, 이번 조정으로 교환 가능주식수는 기존 26만2390주에서 33만436주로 늘어난다. 조정가액 적용일은 2026년 7
세종시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오는 20일 문을 연다. 집현동 일대는 그간 반곡동에서 관할해 왔으나 도시개발 준공과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4월 관련 조례 개정을 거쳐 분리됐다. 개청에 따라 반곡동과 집현동으로 행정구역이 재편되며 세종시 행정동은 13개로 늘어난다. 새로 문을 여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지상 5층 규모로 조성됐다. 행정복지센터를 비롯해 노인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등 행정 서비스는 물론 생활·문화·복지 기능까지 한곳에서 누릴 수 있는 주민 편의 거점
16시간전
양대 고속철도인 KTX와 SRT 열차를 운영하는 한국철도공사와 주식회사 에스알의 기업결합이 최종 승인됐다.이에 따라 9월부터 SRT를 품은 KTX의 운행이 시작되며, 3년간 열차 운임은 상대적으로 더 낮은 SRT 수준으로 맞춰진다.기업 결합 이후 3년 동안 좌석 공급, 운행 횟수도 늘어난다.공정거래위원회는 코레일이 SR의 영업을 양수하고 주식을 취득하는 기업결합과 관련해 경쟁 제한 우려가 낮다고 판단해 최종 승인했다고 2일 밝혔다.이에 따라 9월부터 앞으로 고속철도는 KTX라는 명칭으로 통합 운행된다.코레일은 정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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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한다'던 홍명보, 법카 1400만원 집 근처 해장국집·호텔서 긁었다
홍명보 전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법인카드로 자택 근처에서 약 2년간 1400여만 원을 쓴 사실이 확인됐다. 그럼에도 홍 전 감독은 협회 지침상 필요한 소명서 등을 제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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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령 재취업 시장의 ‘일자리 미스매치’와 하향 이동과 과제
최근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발표한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1) 중고령자의 재취업시장을 분석하여 관심을 끈다.1) 김철희, 김봄이, 안준기, 정지운, 장수아, 유한구, 한상근, 중고령층 일자리 모델 개발 연구, 한국직업능력연구원 기본연구, 2026 1. 중고령층 노동시장 및 노동이동 실태 분석• 재취업률 63.7%, 그러나 ‘좋은 일자리’는 줄었다우리 사회는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다. 은퇴는 더 이상 경제활동의 끝이 아니다. 많은 중고령층은 퇴직 후에도 다시 일자리를 찾는다. 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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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인 불확실성과 AI가 보다 많은 업무를 커버할 수 있다는 것을 이유로 가급적 채용을 꺼려온 미국 기업들이 달라졌다. 전통 대기업들은 물론 빅테크 기업들까지 채용 확대에 나서는 모습이다.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대형 철도 회사인 CSX, 구글 모회사인 알파벳이 최근 투자자들을 상대로 성장 목표를 맞추고 신기술 분야에서 기회를 잡기 위해 채용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일부 기업 경영진들은 AI 도입에 따른 비용과 기술적인 한계로 인해 직원을 늘릴 필요가 생겼다고 하고 있고, 해고를 했다가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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