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와 영주문화관광재단은 오는 9월 11일부터 10월 18일까지 148아트스퀘어에서 어린이 체험형 매체예술 전시 ‘톡, 톡, 148아트플레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어린이의 손길과 움직임에 따라 작품이 변화하고 반응하는 참여형 전시로 꾸며진다. 작품을 눈으로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지고, 두드리고, 움직이며 놀이
행정의 책상에서는 놓치기 쉬운 시민들의 작은 불편을 찾아내고 이를 제도와 업무 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한 영천시의 청렴 시민감사관들의 활동이 본격화되고 있다.영천시는 8일 영상회의실에서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더 청렴한 영천’을 슬로건으로 2026년 청렴 시민감사관 간담회 및 청렴교육을
경북 고령군 사회단체 회원 및 정석원 고령군 더불어민주당위원장은 11일 군청 입구에서 군의회 의정에 대해 전반적 감시를 실시하겠다고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모인 단체는 "선거를 통해 권한을 고령군의회에 위임했지만, 그 권리를 의원들에게 전적으로 맡겨놓고 방치할 생각은 없다. 투표소
높은 산에 올라 세상을 내려볼 때 또는 먼 하늘 올려다볼 때 눈에 보이는 것이 대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실은 그 반대이다. 인류가 현대과학을 총동원해도 우리가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물질의 비율은 5%로도 되지 않는다. 95%는 볼 수 없는 공기나 전자기파, 암흑물질과 그리고 미시세계 영역이 차지한다. 우리가 발을 딛고 있는 지구도 이 비율의 범
영주시가 어린이의 눈으로 바라본 지역의 풍경과 이야기를 담아낼 어린이신문 창간을 앞두고 표지 그림 공모에 나섰다.단순한 미술대회를 넘어 아이들이 지역을 직접 관찰하고 자신의 시선으로 영주를 기록하는 참여형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시는 오는 18일까지 ‘꿈틀꿈틀 영주 어린이신문
광주보건환경연구원은 14일 추석 명절 성묘, 가을철 산행, 농작물 수확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진드기 물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진드기 물림은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과 같은 감염병을 일으킬 수 있다.쯔쯔가무시증을 매개하는 ‘털진드기 유충’은 9~11월 사이 활발하게 활동하며, 크기가 아주 작아 눈으로 식별이 불가능하다. 털진드기 유충에 물리면 10일 안팎의
조선 진경산수의 대가 겸재 정선이 그린 포항 내연산의 풍경을 대구에서 만난다.대구간송미술관은 정선 탄신 350주년을 맞아 16일부터 12월 27일까지 특별전 ‘겸재 정선-조선의 눈으로 조선을 그리다’를 연다.특히 이번 전시에는 정선이 지방관으로 근무했던 하양(현 경
경주시의회 문화도시위원회는 지난 9일 다가오는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대비해 문화관광국 소관 주요 기관과 핵심 사업 현장을 전격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제10대 문화도시위원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이뤄진 이번 현장 방문은 책상 속 보고서를 벗어나 주요 사업의 실제 추진 상황을 눈으로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는 16일 「2026 바이오이미징 전문가 양성 워크샵」을 개최한다.‘바이오이미징’이란 다양한 영상분석 장비를 이용해 눈으로 볼 수 없는 생체 내부구조와 생화학적 현상을 영상·정량화하는 기술이다.워크샵은 최근 연구현장에서 관심이 뜨거운 인공지능 기술을 바이오이미징 분야에 접목한 사례를 중심으로 전임상 영상분석의 자동화·효율화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케이메디허브 전임상센터 소속 연구진이 실제연구 및 개발사례를 중심으로 강연을 진행함으로써 전문
역사적인 영종구 출범 후 첫 ‘사회복지박람회’가 오는 가을 하늘체육공원에서 구민들을 만날 예정이다.인천시 영종구는 오는 10월 31일 하늘체육공원에서 ‘제1회 영종구 사회복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사회복지박람회는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지역 복지 증진에 힘써온 종사자와 유공자를 격려하고, 주민들이 영종구의 복지 정보를 눈으로 보고 몸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자 마련된 행사다.행사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관내 복지시설·기관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검찰 수사인력 2048명 줄인다…공소청 ‘공판 중심’ 재편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Generic placeholder image
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디에스엠알오 진대용 대표, 해병대 간부 자녀 장학금 지원
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사대전환] (상) 검찰청 사라지면 '내 사건' 어떻게 처리될까
수원에 사는 A씨가 사기 피해를 당했다면 다음달 2일부터 사건은 어디로 가게 될까.10월2일부터 78년 역사의 검찰청이 폐지되고 공소청과 중대범죄수사청이 출범하면서 경기지역 형사사건 처리 절차도 달라진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AIA생명, 중국 CFO 출신 리오 응 차기 대표에 내정
AIA생명이 차기 대표이사로 리오 응을 내정했다고 28일 밝혔다. 리오 응 내정자는 향후 필요한 승인절차를 완료한 후 AIA생명을 이끌어 갈 예정이다.리오 응 내정자는 2016년부터 AIA 중국법인 CFO를 역임해 왔다. 이번 내정으로 AIA 한국법인인 AIA생명에 합류한다. 그는 AIA에서의 12년 경력을 포함해 생명보험 업계에서 30년 이상 경력을 일궈 왔다. 재직 기간 아시아 지역에서 다양한 고위 리더십 직책을 수행하며 사업 성장 및 조직 혁신 등 복잡다변한 경영 환경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아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후성 심근증 심방세동 위험 가려내는 ‘좌심방 4단계 병기 체계’ 개발
성인 200~500명당 1명꼴로 발생하는 유전성 심장질환인 ‘비후성 심근증’ 환자의 좌심방 병태생리가 밝혀졌다. 심초음파로 평가하는 좌심방 압력과 수축 기능 두 지표를 조합해 1~4기 병기로 나눈 것이 특징이다. 이 병기에서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4기 환자는 가장 낮은 1기 환자보다 신규 심방세동 발생 위험이 최대 7.4
Generic placeholder image
‘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봉산면 첫선
김천시 봉산면 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8일 건강생활지원센터 3층에서, ‘2026년 주민자치 활성화 지원사업’인 『토닥토닥, 사르르 마음 힐링교실』 첫 수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정서 안정과 심리 회복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수업에 앞서 ‘공감과 소통의 시민운동 캠페인’을 함께 진행해 이웃 간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를 더했다.조세현 주민자치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상에 지친 주민분들이 잠시나마 숨을 고르고, 서로의 온기를 나누며 마음의 위안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대해상, 신규 기업 PR광고 ‘이름 곁에 평생’ 공개
현대해상은 고객의 삶과 소망을 조명하며 브랜드의 진정성을 강조한 신규 기업PR 광고 ‘이름 곁에 평생’ 편을 선보였다고 28일 밝혔다.이번 광고는 사람이 태어나면서부터 평생 간직하는 ‘이름’에서 출발한다. 이름에는 한 사람의 삶을 향한 마음과 바람이 담겨 있다는 점에 주목해, 고객의 곁에서 평생 건강과 안전을 지키겠다는 현대해상의 메시지를 따뜻하게 풀어냈다.광고는 배우 이정재의 목소리로 여러 인물의 이름과 그 의미를 차례로 조명한다. 평생 사랑하며 살길 바라는 ‘원사랑’, 빛나며 살길 바라는 ‘이도윤’, 나답게 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