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 시내버스 운영체계의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공론화 과정에 들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시장은 27일 울산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 결정을 재고해 달라고 호소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 시장은 “시민 이동권을 두고 힘의 논리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며 “노사는 한 발씩 양보하고 노사정협의회를 통해 시내버스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할 대안을 함께 마련해 달라”고 말했다. 시가 버스 운영에 직접 참여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해서는 교통공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이지만, 공사 설립을 위해서는 시의회와 시민, 버스업체, 노동
민선 9기 출범 한 달을 맞은 김상욱 울산시장은 시민주권과 공개행정을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제시했다. 대중교통과 의료·복지 등 시민의 기본 삶을 회복하는 한편, 인구 감소 시대에 맞춰 트램 등 대형 사업의 재정 부담도 다시 따져보겠다는 입장이다.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는 생태복원을 중심으로 준비 방향을 재정비하고, 미래 산업은 제조업 기반의 산업 AX 실증과 기업 투자 유치에 집중할 계획이다. ◇시민주권·공개행정으로 시정 체질 전환 김 시장은 본보와의 인터뷰에서 “시민이 시정 내용을 알고 의견을 내며, 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울산시는 27일 중구 교동 울산향교 대성전에서 고문구 전교와 유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 취임 고유례를 봉행했다. 고유례는 나라의 중대사가 있을 때 그 뜻과 사유를 사당이나 성현에게 알리는 전통 제례다. 예로부터 새로 취임한 고을 수령이 향교 대성전에서 맡은 소임을 성실하게 수행하겠다는 다짐을 올렸다. 이날 고유례는 봉향과 독축, 헌관 배례 순으로 진행됐다. 김 시장은 “성현들의 뜻을 되새기고 민선 9기 울산시장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며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시민의 삶을 세심하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후 첫 정기인사를 10일 단행한다. 9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상욱 시장은 지난 7일 유튜브 라이브에서 10일자 대규모 인사를 예고하며 인사의 핵심 기준으로 연공서열보다 업무 능력과 의지를 재차 꼽았다. 김 시장은 “일 정말 열심히 하려는 사람, 일할 능력이 있고 의지가 있는 분들을 일할 수 있는 자리로 보내주는 것이 가장 중요한 방침”이라며 “승진 연수가 찼지만 일할 마음 없는 분들을 승진시키면 안 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을 위해 일할 의지와 능력을 갖춘 사람을 잘 모시겠다”
김상욱 울산시장이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방문 의사를 밝힌 가운데 울산시가 방문 일정과 협력 의제 등에 대한 실무 검토에 들어갔다. 다만 아직까지 사우디 국영 석유기업 아람코 측과 공식적으로 협의된 내용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23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김 시장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기회가 닿는 대로 일정을 만들어 올해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하고 싶다”며 “아람코 본사를 찾아 울산에 대한 추가 투자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사우디 방문이 성사될 경우 아람코 측에 울산의 동북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을 찾아 이경식 청장의 출장·복무 관련 제보와 조직 운영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고강도 쇄신을 주문했다. 진행 중인 감사에 성실히 임하는 한편 내부 준법 감시 기능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김 시장은 18일 울산경자청을 방문해 투자 유치와 주요 사업 추진 상황, 조직 운영 및 개선 과제 등을 점검했다. 김 시장은 “청장이 사직서를 제출했을 당시 바로 수리하지 않은 것은 청장과 관련한 제보가 많이 들어왔기 때문”이라며 “울산경자청에서 어떠한 비리도 있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이 청장은 지난 7일 제출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고심 끝에 취임 후 첫 인사를 발표했다. 능력·성과에 기반한 국장급 승진으로 시정 추진에 동력을 확보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주요 산하기관장 등이 여전히 공석으로 남아 있어 민선 9기 진용 완성까지는 시간이 더 필요할 전망이다.◇성과 낸 실무형 국장 전진 배치시정 운영의 중추라고 할 수 있는 국장급 인사는 관리자로서의 정책판단력, 리더십, 시정기여도, 업무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3급 승진자 3명 모두 실무 경험을 축적한 과장급이었다는 점에서 ‘능력과 전문성 중심의 통합·포용 인
김만식 기자 = 울산시는 김상욱 울산시장이 8월 21일 오전 청와대를 방문해 김우창 국가에이아이정책비서관 등 주요 관계자를 만나 울산과 대한
18일 울산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열린 2026년 을지연습 최초상황 보고 회의에서 김상욱 울산시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김용광 기자 = 울산시는 10일 김상욱 울산시장 취임이후 민선 9기 첫 정기인사를 단행했다.서남교 울산시 행정부시장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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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버스노선 개편 의견수렴…40대 증차 검토
울산시가 내년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앞서 전체 시민의 절반가량이 참여하는 대규모 의견 수렴에 나선다. 기존 노선을 대폭 변경하기보다는 버스 약 40대를 증차해 시민 요구가 많은 지역에 노선을 신설하는 방향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울산시는 시민들의 시내버스 이용 불편과 노선 개선 요구를 파악하기 위해 26일부터 오는 9월30일까지 시민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최대한 많이 확보하기 위해 의견 수렴 기간을 한 달 이상으로 잡았다. 홍보와 참여 방식도 다각화해 울산시민 절반가량의 의견을 받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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