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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기 신도시의 적기 입주를 위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며 광역교통, 보상, 기업 유치 등 경기도가 마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시했다.경기도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서영석, 김용민, 한준호 국회의원, 장송회, 정현미 경기도의원, 도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김성회·김용민·김현·이광재·안태준·한준호
충남도가 아산의 첨단산업과 광역교통, 문화·생태 자원을 연계해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산업 성장의 성과를 일자리와 시민 생활로 연결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한다.박수현 충남지사는 22일 아산시에서 ‘충남통행’ 네 번째 일정을 갖고 시민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며 민선 9기 도정 방향과 아산 발전 구상을 설명했다.이날 일정은 오세현 아산시장과의 간담회와 언론인 간담회, 시의회 방문, 도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도는 ‘도지사 직통 현장 민원실’도 운영해 시민들의 생활 불편과 건의 사항을 접수했다.도는 삼성
충남도가 공주의 광역교통망과 도시개발, 역사문화 자산을 연계해 충남 내륙권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한다. 공주시는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충남도의 지원을 요청하며 도와의 공조 강화에 나섰다.박수현 충남지사는 17일 공주시에서 ‘충남통행’ 세 번째 일정을 진행하고 시민들과 지역 현안 및 민선 9기 공주 발전 구상을 공유했다.박 지사는 충청내륙철도 조속 추진과 충청 동서축 고속도로 실현, 행복도시권 간선급행버스체계 확대, 아산∼세종 광역도로망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공주∼세종
강릉이 관광 중심 도시를 넘어 첨단산업과 광역교통 인프라를 갖춘 미래 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AI데이터센터 유치 구상과 바이오 산업단지, 항만 및 철도망 확충 사업 등이 잇따라 추진되면서 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도 개발 호재를 품은 주거단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분위기다.최근 강릉에서는 SK그룹의 대규모 AI데이터센터 유치 구상이 제시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건립 후보지로는 산업용 부지 확보가 가능한 옥계면과 강동면 일원이 거론된다. 향후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연관 산업단지와 산학협력 기업 육성까지 이어
울산시가 인재와 생활권, 산업을 연결하는 ‘부울경 광역이음 프로젝트’를 초광역 협력의 출발점으로 삼아 산업 인공지능 전환과 인재 양성, 광역교통, 정주, 산업금융 분야의 공동사업 발굴에 나선다. 정부 공모에 참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울산이 사업을 먼저 구상해 부산·경남에 제안하고 정부 정책과 제도 반영까지 이끈다는 구상이다. 신민식 경제부시장은 9일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부울경 초광역 인재·정주·미래 이음 프로젝트의 추진 방향을 밝혔다. 시는 정부가 국가균형성장의 기본 틀로 제시한 ‘5극3특’에 맞춰 하나의
하남시의회 조창민 의원이 감일·위례 등 하남 서부권 주민들의 서울 접근성 개선을 위해 서울 연계 버스노선 확충과 관련 규제 완화를 촉구했다.조창민 의원은 지난 8일 제352회 하남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과 서울은 이미 하나의 경제생활권”이라며 서울시와 경기도, 하남시가 행정구역의 경계를 넘어 실질적인 광역교통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조 의원은 “미사·위례·감일·교산 신도시 주민의 53.6%가 서울로 통근할 만큼 하남과 서울은 이미 밀접한 생활권을 형성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울산과 경주 양남을 잇는 시내버스 노선을 문무대왕릉과 감포까지 연장해 동경주 주민들의 생활 이동권을 보장하고, 울산 방면 외래 관광객 유입을 극대화해야 한다는 제안이 경주시의회에서 나왔다.특히 경주·포항·울산이 상생 협력하는 ‘해오름동맹’의 핵심 광역교통 과제로 이를 추진해 광역교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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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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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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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산청 새마을금고역사관, 지역민과 고객의 교육·문화 향유 공간으로 자리매김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새마을금고역사관이 지역민과 새마을금고 고객에게 금융교육과 문화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역에서 접할 수 있는 교육‧문화 콘텐츠를 확대해 주민들이 수도권 등 먼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생활 가까이에서 배움과 여가를 누릴 수 있도록 돕고 있다.역사관은 새마을금고의 역사와 사회적 역할을 알리기 위해 2021년 11월 개관했다. 지상 3층 규모로 전시관과 주제영상관, 강당, 무인카페, 옥상정원 등을 갖추고 있다. 전시 관람과 교육‧휴식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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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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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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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수산자원 활용‘블루카본’확보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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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갯벌, 해조류 등의 인천이 보유한 해양수산자원을 활용한 블루카본 연구개발에 본격적으로 참여해 탄소 흡수·저장 기술과 관련 자원의 생산·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탄소 크레딧 확보와 민간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이 강화되고 자발적 탄소시장이 확대되면서 단순한 탄소 배출 감축을 넘어 탄소를 직접 흡수·저장하는‘블루카본’이 탄소중립을 위한 새로운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의 갯벌 면적은 688.6㎢로로 전국 갯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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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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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도와 시·군은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에 따른 재정 부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경북의 재정자립도는 2023년 25.3%에서 2026년 23.5%로 낮아졌다. 여기에 지방교부세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겹치면서 지방교부세는 약 4조 5,00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한정된 재원을 생산적인 분야에 투입할 수 있도록 시·군에 현금성 지원 사업의 신규 편성과 확대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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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기 신도시 신속추진·자족기능 강화 13개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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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소식]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등
◇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실시 구리시가 '2026년 4차 무주택 신혼부부 전월세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금융권의 주택 전월세자금 대출을 이용 중인 무주택 신혼부부에게 대출 잔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연간 최대 100만원 한도에서 최장 7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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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저항 크다고 개혁 멈출 수 없어, 다만 실용적으로"…강성 지지층 겨냥?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아무리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