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가 동천강변 일대 주차난 해소를 위해 조성한 공영주차장을 준공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중구는 지난달 30일 남외동 964 일원 동천강변 공영주차장에서 ‘동천강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중구는 울산시 특별조정교부금 6억원과 한국공항공사 소음대책지역 주민지원사업비 3700만원 등 총 6억3700만원을 투입해 동천강변 임시 주차 공간 및 폐농구장 부지에 동천공영주차장을 조성했다. 동천공영주차장은 부지 면적 3150㎡ 규모로, 주차면 86면을 갖추고 있다. 전체 주차면 가운데 73면(일반 66면, 친환경 4면, 장
울산 중구가 1월 30일 오후 2시 동천강변 공영주차장에서 ‘동천강변 공영주차장 준공식’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오색줄 자르기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중구는 울산광역시 특별조정교부금 6억 원과 한국공항공사 소음 대책 지역 주민지원사업비 3,700만 원 등 6억 3,700만 원을 들여, 동천강변 임시 주차 공간 및 폐농구장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은 지난 27일, 가좌1동 144-21번지 일원에 위치한 준공 45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가좌1동 동장과 서구청 안전총괄과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심각한 주거 안전·위생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9일 주민대표 및 관계부서 간담회 이후 후속 조치로 진행됐으며, 고 의원은 현장에서 외벽 균열을 실리콘으로 임시 보수한 흔적, 정화조 및 오수 배출관의 극심한 노후화, 옥상 방수 불량으로 인한 누수와 곰팡이 확산 등 장기간 방치
주택가에 장기간 방치돼 있던 휘경동 일대 유휴공간이 주민들에게 일상 속 휴식을 제공하는 ‘생활정원’으로 새롭게 조성된다.동대문구는 방치된 빈집 부지 등 유휴공간을 활용해 생활정원, 주차장 등 주민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하는 ‘생활 SOC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는 올해 첫 사업으로 휘경동 335-22 일대에 텃밭으로 임시 활용되던 유휴부지를 생활정원으로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생활정원’은 「수목원‧정원의 조성 및 진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유휴공간을 활용해 조성하는 개방형 정원으로, 주민이 휴식하거나
용산구는 지난주부터 운영을 시작한 재난현장지휘버스를 22일 청파동 화재 현장에 처음 투입해, 재난 대응 활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화재는 청파동의 한 숙박시설에서 발생했으며, 당시 투숙자 13명 중 5명이 경상을 입었다.구는 화재 발생 직후 재난현장지휘버스를 즉시 현장에 투입해 지휘본부로 활용했다. 버스 내부 공간은 이재민을 위한 임시 대피소로 사용됐고, 차량에 탑재된 폐쇄 회로 텔레비전 영상관제시스템을 통해 화재 현장 전반의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소방·경찰 등 유관기관과 정보
울산시설공단은 이번 설 명절기간 울산하늘공원을 방문하는 참배객들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5일간의 연휴 기간 동안 종합운영대책을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화장시설인 승화원은 설 당일인 2월17일만 휴장한다. 봉안시설인 추모의 집과 자연장지는 연휴기간 정상 운영한다. 다만 2월14~18일까지는 ‘참배 간소화’ 방안이 지난 추석 명절과 동일하게 시행된다. ‘참배 간소화’는 감염병 예방, 명절 기간 주차 혼잡 완화, 밀집도 감소를 목적으로 2023년부터 도입된 제도다. 해당 기간 동안 제례실은 임시 폐쇄되며, 휴게 공간 내 음식물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겨울철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난 8일부터 15일까지, 도내 비주택 거주 시설 57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취약계층 화재안전대책’을 집중 추진했다.이번 대책은 한파와 폭설에 따른 전열기구 사용 급증으로 화재 위험이 높은 주거용 비닐하우스와 임시 컨테이너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주요 추진내용은 ▲주택용 소방시설 배부 및 교체 ▲전기화재 예방용 자동소화패치 보급 ▲거주자 맞춤형 화재예방 교육 및 현장 안전지도 등 실질적인 화재 예방책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생성형 AI 솔루션 전문 기업 제논은 김학도 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을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제논은 지난 15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김 전 차관을 사외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이번 영입은 기업공개를 준비 중인 제논이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제고하고 에너지·제조 등 핵심 산업으로 사업을 확장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이다.김학도 신임 사외이사는 산업통상자원부 에너지자원실장,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원장,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산업 정책 및 중소기업 지원 분야
한국전력이 설 연휴 기간 정전에 대비해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한국전력은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협력업체와 함께 비상근무 인력을 투입해 전력 설비 대응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한국전력은 553개 협력업체와 함께 하루 평균 2900여명의 인력을 운영해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 아파트 등 고객이 관리하는 전기설비에서 고장이 발생할 경우에도 주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비상 발전기 ▲이동용 변압기 ▲임시 공급설비 등을 활용해 24시간 긴급 지원을 실시한다.연휴에 앞서 2일부터 이날까지는
충남 예산군 추모공원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을 특별 성묘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본격적인 추모객 맞이에 나선다. 추모공원은 원활한 방문을 위해 4주 전 묘역 보수와 환경정비를 마쳤다. 군은 설 당일 직원과 자율방범대 등 30여 명을 투입해 주정차 안내와 묘역 환경 정비에 나서는 한편, 임시 분향소와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추모객 편의를 최우선으로 챙길 계획이다. 특히 명절 기간 정체가 심한 응봉사거리부터 평촌삼거리에 이르는 구간은 예산경찰서와 협력해 교통 흐름을 집중 관리한다. 또한 설 당일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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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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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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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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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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