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가 경기 침체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돕기 위해 연 0.8%의 초저금리로 '중소기업육성기금 융자지원' 사업에 나선다.올해 융자 규모는 총 80억 원이다. 본사가 강서구에 소재한 공장등록업체, 벤처기업, 이노비즈기업은 최대 3억 원, 그 밖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 원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구는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융자 금리를 연 0.8%까지 낮췄다. 이는 지난해 연 1.5% 금리 대비 0.7%포인트 인하한 것으로 기업들의
울산항만공사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기간 동안 울산항의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전방위 대응 활동을 펼친다고 6일 밝혔다.울산항만공사는 우선 선박에서 배출되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계절관리제 기간동안 저속운항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선박의 입출항료 감면율을 10% 상향 적용한다.또한 오는 5월 까지 부두 내 미세먼지 최소화를 위해 주요 도로 및 하역구간을 중심으로 분진흡입차를 집중 운영한다.아울러 비산화물 취급 하역현장에 대한 자체점검과 유관기관 합동점검을 병행하여 화물차 덮개 밀
우리투자증권은 지난해 영업이익 109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6일 밝혔다.당기순이익은 274억원으로 같은 기간 1250% 증가했다. 영업수익은 1871억원으로 전년 대비 18.3% 증가했다. 이자이익은 1201억원으로 12.7% 증가했고 비이자이익은 29.8% 증가한 670억원으로 나타났다.특히 기업금융 부문 비중이 확대됐다. 2023년 대출 채권과 비교해 20% 수준에 머무르던 유가증권 비중은 작년 50%까지 확대됐다.아울러 대손비용 감소로 실선 개선폭이 더 커졌다. 지난해 우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설 명절을 맞아 도내 전통시장 및 골목형상점가에서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을 돌려주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실시한다.이번 행사는 설 연휴 전인 오는 10일부터 14일까지 진행된다. 국산·원양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행사는 △제주동문 재래·수산·공설시장 △도남시장 △한림민속오일시장 △서문공설시장 △서귀포매일올레시장 △서귀포향토오일시장 △화북종합시장 △광양시장골목형상
KB증권은 2026년 1월 말 기준 임베디드 금융 순자산이 1조원을 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임베디드 금융이란 소비자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플랫폼에 금융상품이나 서비스를 집어넣는 것을 말한다.KB증권 임베디드 금융 비즈니스는 2024년 1월 AUM 2000억원에서 2년 만에 5배 성장한 AUM 1조원을 달성했다. 연결 계좌수도 44만계좌를 돌파했으며 최근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개인형퇴직연금, 연금계좌 등 절세형 계좌의 AUM 비중이 최근 24%까지 높아지고
에스알이 설 연휴기간 최대 50%까지 SRT 운임 할인을 받을 수 있는 ‘SRT 설렘 승차권’을 판매한다. 판매되는 ‘SRT 설렘 승차권’은 설 연휴기간 운행하는 열차 중 잔여 좌석을 활용해 운임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50% 할인 적용 시 부산에서 수서 구간을 2만원대로 저렴하게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다. 설렘 승차권 할인 대상
농협하나로마트가 2026년 설 명절을 맞아 전국 소비자들을 위한 대규모 할인행사를 연다. 특히 최대 50%까지 할인되는 설 선물세트와 최대 250만원 상당의 농촌사랑상품권 증정 혜택이 마련돼, 명절 쇼핑을 계획하는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2일 농협경제지주는 2일부터 16일까지 전국 농협하나로마트에서 ‘설 선물세트 할인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국산 농축수산물을 포함해 건강기능식품, 인기 가공식품, 생활용품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선물세트를 실속형부터 프리미엄형까
부산시는 2일 강서구 희망공원에서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사업 기공식’을 개최했다.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김도읍 국회의원, 이종환 부의장, 구청장, 시의원, 구의원, 지역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했다.시에 따르면 이날 첫 삽을 뜨는 ‘국지도 58호선 가덕대교~송정나들목 고가도로 건설공사’는 강서구 송정동 가덕대교에서 송정나들목 까지 구간에 고가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시는 가덕도신공항 개항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녹산국가산업단지와 서부산권 일대의 만성
BNK금융지주의 시가총액이 역대 최고가를 기록했다.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BNK금융지주 주가는 1만6710원으로 마감해 시총이 5조1855억원으로 상승했다.종가 기준으로 지난해 12월22일 기록한 시총 5조1031억원을 800억원 이상 웃돌며 역대 최고가가 경신됐다.이 같은 주가 고공행진은 19일부터 9거래일 연속 순매수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적극적인 투자영향이다.외국인 투자자들은 이날도 36만6000여주를 쓸어 담으며 지난해 하반기 38.59%까지 떨어졌던 지분율을 41.39%로 끌어올렸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는 29일 '2026년도 외환시장 선도은행'으로 KB국민·NH농협·산업·신한·우리·제이피모간체이스·하나은행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외환시장 선도은행은 재무 건전성, 신용도 등에서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 외국환은행 가운데 원달러 현물환, 외환스와프 거래 실적이 우수한 곳이다.선도은행은 외환 건전성 부담금을 최대 60%까지 감면받는다.한국은행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외환시장 제도 개선이 시장에 원활하게 안착할 수 있도록 선도은행과 면밀하게 소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은정, "윤석열·김건희 사법부 판결은 사법쿠데타"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빗썸 사태로 드러난 중앙화 거래소 ‘장부 리스크’
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삼척시, 시민과 함께하는 '10만보 걷기 챌린지' 운영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숙련공 부족 해법 제시한 ‘철근 십자 클램프’
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시, 시·도 행정통합 의견수렴 위한 권역별 설명회 개최
대구광역시는 행정통합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과 시민 의견 수렴을 위해 2월 6일부터 ‘대구경북 행정통합 권역별 설명회’를 개최한다.지난 1월 정부가 약 20조 원 규모의 재정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행정통합 인센티브를 발표하고, 1월 20일 대구시와 경북도가 행정통합을 다시 추진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지역 국회의원 24명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특별법’을 발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그간의 행정통합 추진 경과와 기대효과, 행정통합 특별법안의 주요 내용을 설명하고, 관련 전문가 토론과 참가자 질의응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낮시간에 4세 아동에 층간소음 항의한 20대에 무죄
층간소음과 관련해 위층을 찾아가 4세 아동에게 고성을 질러 아동학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대에게 무죄가 선고됐다.울산지법 형사3단독은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 씨에게 무죄를 선고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2024년 11월 오전 자신의 주거지인 울산 남구의 한 아파트에서 층간소음에 화가 나 윗집으로 올라가 4세 아동에게 “네가 막 뛰어다녔지”라고 소리 치고, 허리를 숙여 얼굴 가까이 다가가는 등 겁을 줬다. 이어 “경찰에 신고하겠다”는 아이 어머니를 향해서도 아이 앞에서 욕설하기도 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 울주군 경력단절·미취업 여성 직업교육훈련 수강생 모집
울산 울주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경력단절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지원을 위한 직업교육훈련 과정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직업교육훈련 과정은 코딩·인공지능·영상편집 교육 양성 과정, 단체급식조리 전문가 양성 과정, 가사매니저 마스터 양성 과정 등 3개 과정이 운영된다.모든 교육 과정은 무료이며, 수강생에게는 교통비를 지원하고 참여촉진수당과 취업성공수당도 준다.수료 후에는 맞춤형 취업 알선 서비스도 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프로야구 롯데, 대만서 4명 불법도박장 출입인정…즉각 귀국조처
대만 타이난에서 2026시즌 프로야구 준비에 한창인 롯데 자이언츠 구단이 소속 선수의 불법 도박장 출입을 인정하고 사과했다.롯데 구단은 지난 13일 “선수를 면담하고 사실 관계를 파악한 결과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이 대만에서 불법으로 분류된 장소에 방문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들은 전지훈련 도중 훈련 휴식일에 온라인 도박장에 출입한 것으로 알려졌다.롯데 구단은 “이유를 불문하고 KBO와 구단 내규에 어긋나는 행위를 저지른 선수 4명을 즉각 귀국 조치할 예정”이라며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신고하고, 결과에 따라 구
Generic placeholder image
천창수 울산시교육감, 서사초 개교 준비 상황 현장점검
천창수 울산시교육감이 개교를 앞둔 울산 울주군 서사초등학교를 찾아 개교 준비 상황과 교육 환경을 점검했다.울산시교육청은 천 교육감이 지난 13일 학교를 찾아 학교 관계자와 면담을 진행하고, 학사 운영과 시설 준비 현황을 확인했다고 14일 밝혔다. 천 교육감은 임채덕 강남교육장과 시교육청·교육지원청 담당 부서장 등과 함께 돌봄실과 급식실, 교실 등 학교 곳곳을 둘러보고, 교실과 특별실 환경, 수업 기자재 배치 상황을 세밀하게 살폈다.오는 3월1일 개교하는 서사초는 7학급 규모로 학생 78명, 교직원 27명으로 구성해 3월3일 개학식과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해운조합, 특별교통대책기간 시스템 점검 실시
한국해운조합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기간 연안여객 수송의 안정성과 이용객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산 및 운영 시스템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주전산기 및 상용S/W 점검 △보안 및 네트워크 장비 점검 △공조 설비와 입·출력 전압 등 설비 점검 △설 연휴 트래픽 유지와 통신 장애 대비 통신회선 점검 △서버 및 네트워크 인프라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특히, 동시 접속자 증가에 대비한 서버 트래픽 점검과 시스템 부하 테스트를 병행해 예매 지연이나 장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 했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