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오름 일대를 달리는 트레일런 행사에 전국에서 2000여명의 러너들이 몰렸다. 참가자의 70%가 도외 관광객으로, 스포츠와 여행을 결합한 제주형 관광 콘텐츠가 주목받고 있다.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13일 서귀포시 표선면 가시리 일원에서 ‘2026 제주 오름 트레일런’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더 제주 포시즌 방문의 해 여름 시즌 대표 프로그램인 제주러닝위크의 핵심 행사다.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살로몬과 함께 추진한 이번 행사는 제주 오름과 초원·목장길 등 제주의 자연환경을 활용한 트레일 러닝 콘텐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봉서사는 지난 13일 ‘2026 봉서사 산사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 이번 산사음악회는 지역주민과 신도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음악 공연이 펼쳐졌으며, 고즈넉한 산사 풍경과 어우러져 참석자들에게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 특히 봉서사는 음악회에 앞서 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하며, 부처님의 자비와 상생의 가르
사단법인 한국B.B.S 충북연맹 산하 청주상당지회는 지난 13일 오영식 충북연맹 회장을 비롯한 지도위원과 결연학생 등 30여명이 참여한 ‘충주 테마체험 활동’을 실시했다.참가자들은 청주체육관 앞에서 출발해 충주에 위치한 항아골을 방문, 신지식농업인 김명숙 대표의 안내로 깻잎 장아찌 담그기 체험을 하며 전통 식문화와 농업의 소중함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나물 반찬과 청국장으로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농촌의 정취를 느꼈다.이후 충주호를 찾아 유람선을 탑승하고 호반 풍경을 감상하
제주 출신 강기훈 한국외국어대학교 총장은 지난 13일 메종글래드 제주호텔 크리스탈홀에서 도내 고교생과 학부모, 진학 담당 교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외대 입학전형과 지원전략을 소개하는 입시설명회를 열었다.강 총장은 “제주는 역사적으로 동북아와 세계를 잇는 열린 공간이었으며, 한국외대 역시 언어와 지역학, 국제관계, 첨단 융합교육을 바탕으로 세계와 소통하는 인재를 길러온 대학”이라며 “제주의 우수한 학생들이 한국외대에서 더 넓은 세계를 향한 꿈을 펼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한국외대는 언어·지역·국제 전문성을 기반
충북 청주문화원이 지난 13일 청주청소년광장에서 개최한 ‘제9회 단오맞이 세시풍속 체험마당’이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이번 행사는 단오부채·비녀 만들기 등 전통 공예 체험과 창포물 체험, 떡메치기, 민속놀이 등 다채로운 세시풍속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특히 올해 첫선을 보인 메이크업·네일아트 등 ‘단오 뷰티 체험’은 전통 명절을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해 청소년과 젊은 세대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이외에도 청주농악놀이패의 길놀이 공연과 쑥떡, 오미자차 등 단오 음식 나눔 행사가 진행됐다.강전섭 청주문화원장은 “
기장군이 보훈대상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제3회 기장군 호국보훈 감사제'를 열고 지역사회 보훈문화 확산에 나섰다.기장군에 따르면 지난 13일 기장군청 차성아트홀과 로비에서 열린 이번 감사제는 '기장의 영웅들에게'를 주제로 진행됐다고 16일 밝혔다.행사는 국가를 위해 헌신한 보훈대상자에게 감사와 존경을 전하고, 군민이 함께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열린 감사제에는 보훈대상자와 가족, 군민이 함께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기장군이 주최하
충북 충주시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목행1호 어린이공원에서 제4회 목행용탄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주민총회는 어린이 사생대회와 우리 마을 사진전이 함께 열려 한층 더 활기차고 화합된 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1부 행사에서는 전년도 주민자치회 주요 활동 보고와 함께 2027년 마을사업의제 및 주민투표 결과 발표가 진행됐다.이어 2부 행사로는 각종 문화공연과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이어져 참석한 주민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하고 지역 공동체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켰다.주민투표를 통해 최종
구좌읍기술자원봉사대는 지난 13일 구좌읍 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날 봉사에는 대원 10여 명이 참여해 구좌읍 하도리에 거주하는 홀로 사는 노인 가구의 노후 지붕을 강판지붕으로 교체했다. 특히 장마철을 앞두고 비가 새는 지붕을 보수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는 데 힘을 보탰다.고제욱 대장은 “전문 기술을 가진 대원들과 함께 올해 첫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충북교사노동조합은 15일 “충북도교육청이 추진 중인 ‘청소년 단체 활동 승진 가산점 부활 계획’을 백지화하고 사업을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교사노조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승진 가산점 제도는 교사들에게 청소년 단체활동 업무를 필연적으로 강제하게 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노조가 11~13일 도내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청소년 단체활동 승진 가산점 제도 개선 방안’ 설문 조사 결과 701명이 답했다. 응답자의 90.3%는 ‘승진 가산점 부활’에 반대한다는 견해를 보였다. 찬성은 8.3%였다.반대
기후위기 대응과 환경보호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체험형 환경교육 행사가 안양에서 개최됐다.GS파워는 지역 아동과 학부모가 참여하는 그림대회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GS파워는 지난 13일 경기 안양시 대림대학교 수암관에서 안양시 만안종합사회복지관 등 지역 4개 복지관과 함께 환경 캠페인 ‘GS파워와 함께하는 그린스케치’를 개최했다.행사에는 안양지역 초등학생과 학부모가 참여해 환경 그림그리기 대회와 환경체험 부스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의 의미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GS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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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디션이 경쟁력이 되는 계절, 여름을 준비하는 기술
여름이 시작되는 6월이다. 여름은 단순히 계절이 바뀌는 시기가 아니라 생활패턴과 컨디션, 소비 습관까지 크게 달라지는 시기다. 특히 취준생과 직장인에게 여름 준비는 건강 관리와 업무 효율을 위한 중요한 자기관리 과정으로 여겨진다. 높아지는 기온과 습도는 쉽게 피로를 유발하고 집중력을 떨어뜨린다. 취업 준비와 업무에 몰입해야 하는 시기에 컨디션이 무너지면 학습 효율과 생산성 역시 함께 흔들릴 수밖에 없다. 때문에 가벼운 운동과 수면 패턴 관리, 계절에 맞는 식습관과 생활 환경 정비가 중요해진다. 지치기 쉬운 여름 체력과 멘탈을 이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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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실시
경북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분관은 6월 11일, 고령분관 및 주차장에서 관내 장애인 및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이동복지관‘행복한마당’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장애인과 지역주민들에게 의료·교육·문화·여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맞춤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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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영주 5일장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재난 심리회복 지원사업 홍보와 함께 건강물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각종 위기 상황으로 인한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를 높이고, 재난 발생 시 심리회복 지원 제도를 홍보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원들은 장터를 찾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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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1 - 미술기법
■데포르마시옹● 특정 대상을 예술가의 주관에 따라 강조·왜곡·변형시켜 표현하는 미술기법이다.● 데포르마시옹은 야수파, 입체파, 미래파*, 표현파, 추상파 등에 영향을 미쳤다.*미래파 : 20세기 초 회화의 한 유파로, 정적인 전통을 부정하고 동적인 활발함과 속도감을 표현하는 특징이 있음■팝아트● 매스미디어, 광고, 만화, 포스터, 인기 스타 중 대중적인 이미지를 미술에 적극 수용한 현대 미술이다.● 1954~1955년 영국의 젊은 작가들에 의해 나타나 1960년대 미국에서 확산된 것으로, 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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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6 충남상업경진대회’ 개최, 도내 18개 상업계고 332명 참가
충남교육청은 11일 상업 계열 고등학교 학생들의 실무 능력을 함양하고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제28회 충남상업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18개 상업계 고등학교에서 선발된 330명의 학생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전공 실무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대회는 학생들의 접근성과 종목 특성을 고려하여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와 논산여자상업고등학교 두 곳에서 나누어 진행됐다. 경진 종목은 총 13개 분야로 구성됐다. 천안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는 △회계실무 △사무행정 △전사적자원관리(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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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비치
제주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에 수상 휠체어 2대와 구명조끼 2세트를 비치했다고 17일 밝혔다.수상 휠체어는 장애인 등 이동약자들이 모래밭이나 얕은 물가에서 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고무튜브 바퀴를 장착한 레저용 휠체어다.해당 장비들은 해수욕장 종합상황실에 대여 신청서를 제출하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이호테우해수욕장 개장 하루 전인 오는 23일 오전 10시 현장에서 장애인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상 휠체어 안전성과 확대 보급 필요성을 살펴본다.시는 오는 24일부터 9월 6일까지 해당 장비들을 이호해수욕장에서 시범 운영한 뒤 다른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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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한상호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
제주 출신 한상호 HD한국조선해양 책임엔지니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하는 ‘6월 대한민국 엔지니어상’ 수상자로 선정됐다.한 책임엔지니어는 선박 공기윤활 시스템과 액화석유가스 화물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결정돼 오는 23일 시상식에 상을 받는다.그는 서귀포시 천지동 출신으로 광양초, 아라중, 대기고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2021년에는 친환경 LPG 연료공급 시스템을 독자 개발해 상용화에 성공하면서 대한조선학회의 ‘우암설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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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진로, 글로벌 존재감…25년 연속 세계 증류수 판매 1위
하이트진로의 ‘진로’가 세계 시장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주류 중 하나로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는 영국 현지 주류전문매체가 선정하는 판매 기록 1위에 25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시장의 소주 대중화를 견인하고 있다.하이트진로는 소주 수출 통합 브랜드 ‘진로’가 지난 9일 영국 주류전문매체 ‘드링크 인터내셔널’이 발표한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증류주’에 25년 연속 1위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진로는 상자당 9리터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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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중앙경찰학교서 50대 직원 예초 작업 이후 숨진 채 발견
충북 충주 중앙경찰학교에서 50대 직원이 예초 작업 후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17일 충주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30분쯤 중앙경찰학교 샤워실 탈의실에서 무기계약직 직원 A씨가 쓰러져 있는 것으로 동료가 발견해 신고했다.발견 당시 심정지 상태였던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A 씨는 이날 4시간가량 예초기 작업을 한 뒤 오후 3시20분쯤 동료에게 “컨디션이 좋지 않다”고 말한 뒤 작업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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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역대 최대 3000억원 자사주 취득 결의
미래에셋증권이 3000억 원 규모 자사주를 취득하고 전량 소각하기로 했다. 특히 1우선주를 취득 대상에 포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1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날 이사회는 3000억 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을 결의했다. 이는 직전 최대 규모인 1030억 원 대비 약 3배 수준이다.취득 대상은 보통주 2000억 원, 1우선주 100억 원, 2우선주 900억 원으로 구성된다. 1우선주 취득은 이번이 처음으로, 보통주와 우선주 간 괴리율 완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