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한 달간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우리 제주,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에 따른 폭염 등 여름철 사회적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일상 속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연중 모금사업의 일환이다.캠페인을 통해 모인 성금은 제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동일한 금액을 추가로 지원하는 1대 1 매칭 방식으로 조성되며,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비와 냉방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기부를
충북 청주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역 내 공동주택 건설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9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흘간 진행된다. 점검 대상은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인 청주 관내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 총 19개소다.주요 점검 항목은 안전관리계획 및 품질관리계획 수립 여부, 절·성토 경사면 및 흙막이 안정성, 배수시설 및 펌프 용량 적정성, 지하공간 물막이판 등 수방자재 배치 현황 등이다.공사장 주변 정리상태와 함께 작업자 휴게시설 설치, 보냉장구 제공 등 폭염 대비 온열질환
충북 음성군은 여름철 풍수해와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종합 재난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군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재난상황 종합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예방 중심의 현장 점검과 비상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계획에는 24시간 상황관리체계 운영을 비롯해 인명피해 우려지역 점검, 수방자재 정비, 취약계층 대피 지원, 폭염 저감시설 점검, 물놀이 안전관리, 하천·계곡 내 불법시설물 정비 등이 포함됐다.군은 이달부터 9월까지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기상특보와 재난 징후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충북 괴산군은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본격적인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한 농작업 환경 조성을 위한 농업인 온열질환 예방요원 발대식과 예방교육을 했다. 행사는 생활개선회원 12명을 온열질환 예방요원으로 위촉하고 폭염기 농작업 안전수칙을 현장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예방요원들은 오는 8월31일까지 폭염에 취약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안전한 농작업을 위한 현장 홍보 활동에 나선다. 예방교육에서는 폭염 때 △농작업 안전수칙 △온열질환 주요 증상 △응급조치 방법 △충분한
  충북 음성군보건소는 여름철 기온 상승과 장마, 폭염 등으로 감염병 발생 위험이 커져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군은 오는 10월31일까지 9개 읍면 349개 행정리를 대상으로 정기 방역소독을 한다. 다음달부터 9월에는 주 2회 이상 집중 방역을 추진할 계획이다. 9월30일까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에 대비한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하며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아울러 해충퇴치기 301대를 운영하고 노후 장비 교체와 신규 설치를 추진하고 파크골프장과 등산로 입구 등 13곳에 해충기피제
농협 음성군지부는 여름철 재해 대비 현장점검을 했다고 31일 밝혔다.홍승태 지부장과 박노대 음성농협 조합장 등은 지난달 28일 원남면 일대 농업현장을 방문해 집중호우와 태풍, 폭염 등 여름철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배수시설 상태, 지주 간 연결선 고정, 노후 하우스 상태 등을 점검했다.홍승태 지부장은 “최근 이상기후로 자연재해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만큼 예방활동이 중요하다”며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영농활동에 전념하도록 현장 중심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음성 강신욱기자 [email protected]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여름철 폭염과 차량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압축천연가스·수소 버스를 대상으로 특별안전점검에 나선다.TS는 오는 8월 31일까지 국토교통부와 지자체, 전국 운수회사 등과 합동으로 전국 CNG·수소버스 2만2271대를 대상으로 하절기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어제 밝혔다.이번 점검은 현장의 자체 대응력 강화와 고위험군 집중 표적 점검, 합리적인 제도 개선을 동시에 추진하는 ‘3대 맞춤형 안전관리 대책’으로 진행된다.TS는 2017년 이후 생산된 CNG·수소 버
제주시는 한림읍 월림리 서부매립장 유휴토지에 기후대응 도시숲을 조성한다고 28일 밝혔다.이곳은 2002년부터 쓰레기 매립을 시작한 이래 11년 만인 2023년 12월 운영이 종료됐다.제주시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기후대응 도시숲을 오는 11월 말까지 조성할 예정이다.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은 유휴지에 숲을 조성해 탄소흡수원을 확충하고, 미세먼지 저감과 도심 열섬, 폭염 완화 등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제주시는 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서부매립장 유휴토지에 후박나무, 아왜나무, 배롱나
  충남도는 도민 경제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 등을 위해 5473억 원 규모의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일반회계 5471억 원, 특별회계 2억 원 등으로, 다음 달 도의회를 통과하면 도의 재정 규모는 당초 12조 4628억 원에서 13조 101억 원으로 4.4% 증가한다.  도는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대내외 경제 여건 악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서민층을 지원하고,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극한기후 속 도민의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는데 추경안의
서귀포시는 오는 7월 중 문부공원과 칠십리시공원, 영어교육도시 제3호 어린이공원에 폭염저감시설, 야외근로자 쉼터를 조성한다.이번 사업은 2026년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역·지원 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총사업비 2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된다.먼저, 폭염저감시설은 미세한 물입자를 안개 형태로 분사해 주변 온도와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설비로, 여름철 폭염 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야외근로자 쉼터는 공원 관리 및 환경정비 근로자들의 안전한 휴식권을 보장해 근로환경 개선과 온열질환 예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서귀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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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주간활동센터·유진단기거주시설, 나눔 공동 프로젝트 추진
유진주간활동센터와 유진단기거주시설이 발달장애인의 지역사회 참여와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프로젝트 ‘우리도 당당한 지역사회 주민!Ⅲ’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사랑의열매 신청사업의 일환으로, 발달장애 이용인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자립성과 사회성을 키우고 지역주민과의 관계를 넓혀갈 수 있도록 마련됐다.지난 8일 진행된 ‘어르신과 함께하는 식물 가꾸기’ 원예 프로그램에서는 발달장애인과 해안동 경로당 어르신들이 함께 식물을 심고 가꾸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정성껏 만든 스파티필름 화분을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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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 진상규명위원회 출범
중앙선관위는 6.3지방선거 선거일 발생한 투표용지 부족 사태 원인 및 책임 규명 등을 위한 '투표지 부족사태 진상규명위원회'를 6월 10일부터 열흘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진상규명위는 시민단체·법조계·언론계·학계로부터 추천받은 외부 인사 총 6명의 위원으로 구성됐고 위원장은 대한변협이 추천한 조현욱 변호사가 맡기로 했다.위원 5명으로는 박인환 변호사, 유성진 이화여대 교수, 이두걸 서울신문 기자, 채상국 변호사, 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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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 앞바다에 선저폐수 배출한 어선 적발
제주항 앞바다에 기름이 섞인 오염수를 무단 배출한 어선이 해경에 적발됐다.제주해양경찰서는 해양환경관리법 위반 혐의로 제주선적 어선 A호를 적발해 조사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해경에 따르면 A호는 지난 8일 오전 10시37분께 제주항 어선부두에 입항해 기관실 수리를 기다리던 중 펌플를 이용해 선저폐수 32ℓ를 항내에 무단 배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해경은 앞서 8일 오후 9시21분께 제주항 해상에 기름이 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 A호 인근 해상에 기름막이 형성된 것을 확인하고 방제작업을 벌였다.한편 해양에 기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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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 美서 리튬 직접추출 실증…"글로벌 기술 경쟁력 강화"
포스코홀딩스가 국내 기업으로는 처음 미국에서 이차전지 핵심 원료인 리튬을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술 실증 추진에 나선다. 이를 통해 북미 등 글로벌 리튬 사업 경쟁력을 높여 시장을 선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홀딩스는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호주 자원개발 기업 앤슨리소시즈와 미국 유타주 그린리버 지역에 리튬직접추출 데모플랜트를 건설·운영하는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이 계약에 따라 포스코홀딩스는 미국 현지에서 DLE 데모플랜트의 설계·건설·운영 전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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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도로 위 풍경을 넘어,뜨거운 햇살을 막아주고 미세먼지를 걸러주는 고마운 '도시의 허파' 가로수! 새하얀 꽃잎이 아름다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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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는 지난 11일 충청북도특수교육원에서 ‘2026 미래 e모빌리티 에듀이음 페스티벌 2차 예선’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2차 예선은 오는 7월 한국교통대 ARENA K에서 개최 예정인 본선대회에 앞서 진행된 단계별 프로그램으로,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이 AI 로봇, 드론, 비행 시뮬레이터 등 미래 e모빌리티 기술을 안전하고 즐겁게 경험하며 디지털 역량과 도전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한국교통대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가상공간과 실제 체육공간을 넘나들며 미래 첨단기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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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문고 충주시지부 도서 기증
새마을문고중앙회 충북 충주시지부는 지난 11일 충주시 연수동 행정복지센터 2층에 위치한 ‘연원카페’에 도서 200권을 기증하고 작은 도서관 현판식을 개최했다.이번 도서 기증과 현판식은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일상속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생활밀착형 독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작은 도서관이 조성된 ‘연원카페’는 충주시민이면 누구나 편안하고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열린 휴식공간으로, 이번 도서 기증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일상속에서 책을 한층 더 가까이 접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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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행복마을, 충북 공동체 활성화 성공모델로 주목
충북 단양군이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의 성공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 사례를 도내 주민들에게 소개하며 공동체 활성화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최근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에 참여 중인 도내 6개 시·군 17개 마을 리더 100여 명이 단성면 고평리와 영춘면 유암1리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충청북도 행복마을사업 추진 마을의 주민 역량강화를 위한 선진지 견학으로 주민 주도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 사례를 현장에서 직접 보고 배우기 위해 마련됐다. 단성면 고평리는 2024년 충청북도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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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교육지원청 인성체험 모두 바우처 가족체험 운영
충북 충주교육지원청은 지난 13일 충주 지현문화플랫폼과 호암지생태공원 일원에서 초·중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2026. 인성체험 모두 바우처 가족체험’ 1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함께라서 즐거운 우리 가족’을 주제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가족간 소통과 공감 능력을 높이고 가정에서부터 바른 인성을 지닌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참가자 모집 결과 총 42가족이 신청해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이중 최종 선정된 12가족을 대상으로 1, 2차로 나눠 프로그램을 진행한다.1차 체험에 참여한 가족들은 지현문화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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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노소영, 15일 재산분할 2차 조정 …법정서 대면하나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조정 기일이 오는 15일 열린다. 이날 두 사람이 2년여 만에 법정에서 대면할지 주목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가사1부는 오는 15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2차 조정 기일을 연다.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할 가능성이 커다는 전망이다. 한 달여 전 열린 첫 조정 기일에는 노 관장만 출석했다. 당시 재판부는 최 회장과 노 관장이 모두 출석 가능한 날짜로 다음 기일을 지정한 것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