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니어클럽은 22일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 139가구를 대상으로 시원하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보양식과 선풍기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노년층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하게 무더위를 이겨낼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충주시니어클럽은 LH주택관리공단 충주연수주공아파트 2관리소와 연계해 영구임대주택단지 내 독거노인 100가구와 노인일자리 참여자 중 저소득 어르신 39가구를 최종 지원 대상으로 선정했다.이어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보양식 139개와 선풍기 10대를
충남 예산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12개 읍·면에 냉방용품을 배부하고 폭염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1 안전지킴이 매칭을 추진하는 등 여름철 폭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독거노인, 장애인 등 폭염에 취약한 주민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12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아이스 넥쿨러, 쿨스카프, 쿨토시 등 냉방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역 내 촘촘한 안전망 구축을 위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이장, 생활지원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2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폭염 대비 저소득 보훈가구들을 위해 2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에는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박성웅 경영지원본부장, 차정하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모금사업팀장, 안현숙 울산보훈지청 지청장 직무대리 등이 함께 참석했다. 이번 성금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보훈가구의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 저소득 보훈가구들이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사용될 예정이다. 박성웅 고려아연 온산제련소 경영지원본부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국가유공자
양산시는 전국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폭염 총력대응체제에 돌입했다. 시는 매년 기록적인 폭염이 발생하는 만큼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나동연 시장은 최근 폭염대비 추진현황 점검 회의를 실시하고 특히, 폭염에 취약한 건설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시는 폭염저감시설 운영, 취약계층 안전관리 등 전 분야에 걸친 2026년 폭염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시민안전과를 중심으로 한 상황관리반, 건강관리반, 시설관리반으로 구성된 폭염 T/F팀을 운영하고, 폭염 위
서귀포시는 제주광역자활센터와 함께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자활사업 참여자 241명에게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격려하기 위해 여름용품을 지원했다.서귀포시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정기탁금을 활용해 15만원 상당의 여름용품 3종세트와 민생 안정을 위한 제주 지역화폐‘탐나는전’1인당 16만원을 지급했다.서귀포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폭염에 취약한 자활사업 참여자들의 건 강권을 보호하고, 지급된 ‘탐나는전’이 골목상권 소상공인 가맹점 등에서 사용됨으로써 침체된 지역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선순환 효과를
군위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초복을 앞둔 지난 14일 지역 내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행복가득, 여름나기 보따리」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주민들의 영양 보충과 건강관리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전달된 보따리에는 삼계탕과 미숫가루를 비롯해 여름철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식료품과 생필품이 담겼으며, 지역 내 저소득 주민 40가구에 전달됐다.보따리를 전달받은 한 주민은 “무더운 여름을 보내는 데 큰 힘이 될 것
충북 충주시노사민정협의회가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산업현장 안전 확보와 폭염 대응을 위한 ‘노사민정 상생협력 지원사업’에 본격 나섰다.협의회는 6일 시민 안전과 직결된 충주지역 시내버스 운송사업장 2곳의 정비사업소를 방문했다.이날 현장을 찾은 노사민정 관계자들은 정비환경을 꼼꼼히 점검하고 폭염에 노출된 노동자들을 위해 이동식 에어컨 등 폭염 대응 지원물품을 전달하며 격려했다.이번 현장 방문에는 정민환 한국노총 충주음성지역지부 의장과 피해근 고용노동부 충주지청장 등 노사민정의 주요 리더들이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일 여름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 100여명에게 기력 회복을 위한 ‘사랑의 삼계탕’을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올해로 5년째 꾸준히 이어져 온 교현2동의 대표적인 이웃사랑 실천 사업이다.이날 지사협 위원들은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해 삼계탕을 전달하면서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고 안부를 확인하는 등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박영병 위원장은 “2022년부터 이어온 삼계탕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이
롯데건설이 혹서기 폭염에 맞서 건설현장 근로자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체감온도 IoT 모니터링 플랫폼을 전국 80개 현장에서 가동한다.롯데건설은 2023년 자체 연구개발을 시작으로 2025년 스마트 솔루션 기업인 ㈜엔비즈소프트와 이 플랫폼을 공동 개발했다.IoT 플랫폼은 건설현장 곳곳에 설치된 온∙습도계가 실시간으로 측정한 온도, 습도, 체감온도를 5분 간격으로 표시해 현장별 위험 수위를 알려준다.위험 수위는 양호, 관심,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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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가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들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위한 지역 맞춤형 폭염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대책은 지역별 환경과 이용 특성을 고려해 농촌지역에는 ‘양심양산 대여사업’, 도심지역에는 ‘시원한 생수 지원사업’을 집중 운영하는 것이 핵심이다.고령 인구 비중이 높고 야외 활동이 많은 읍·면 지역에는 행정복지센터에 양심양산 1,210개를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대여·반납할 수 있도록 했다. 양산은 강한 햇볕과 자외선을 차단하고 체감온도를 약 7℃ 낮춰 온열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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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
경북 경산시는 18일 영남대학교 천마아트센터에서 근로자, 지역 주민 등 1천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근로자 한마음 갖기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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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이 집으로 간다…포항, 전국 첫 공공의료원 기반 방문의료센터 개소
거동이 불편해 병원을 찾기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의사와 간호사가 직접 집으로 찾아가는 방문의료가 포항에서 본격화한다.단순히 집에서 진료를 받는 데 그치지 않고 건강관리와 만성질환 관리, 퇴원 후 돌봄, 복지·요양서비스까지 하나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공공의료원을 거점으로 방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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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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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소년소녀합창단,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서 금메달 3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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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제주 서귀포예술의전당에서 열린 ‘제8회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에서 전 부문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인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은 출전한 민속·일반·종교부문에서 금메달을 휩쓸며 ‘금메달 3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민속부문 대상과 베스트 안무상까지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세계청소년합창축제 & 경연대회 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재단법인 천송재단과 컴페니언이 주관하여 국내외 유수의 청소년 합창단들이 참가한 가운데 치러졌다.합창단은 이번 대회에서 한국의 전통미와 뛰어난 가창력을 선보인 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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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본주택 개관 후 문의 쇄도… '오산헤리티지자이' 비규제 효과에 실수요 몰려
지난 16일, GS건설이 경기 오산시 양산동 일원에 공급하는 '오산헤리티지자이'의 견본주택이 개관하며 본격적인 공급을 알렸다. 개관 이후 견본주택 내부에는 단지를 둘러보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지며 북새통을 이뤘다.입구부터 대기줄이 형성됐고, 내부에서는 유니트를 둘러본 뒤 상담을 받기 위해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이 곳곳에서 눈에 띄었다. 특히 상담석에서는 최근 화성시 동탄구와 용인시 기흥구가 규제지역으로 지정되면서 비규제지역 이점과 청약 조건 등을 묻는 질문이 이어졌다.단지는 비규제지역에 공급되는 만큼 청약 자격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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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해·굿네이버스 울산, 여름방학 결식우려 학생 식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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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굿네이버스 울산지부, 천해와 협력해 취약·위기가정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밀착형 식사 지원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기탁식은 임채덕 교육장, 박무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장, 류동우 천해 대표, 태양푸드시스템 배세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이날 강남교육지원청 중마루에서 열렸다. 두 기관은 여름방학과 학기 중 돌봄 공백으로 결식이 우려되는 위기가정 학생들을 위해 총 2270만원 상당의 식사 지원 사업을 운영한다.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얘들아, 밥 먹자’ 사업으로 취약·위기가정 학생 100명에게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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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철 울산세무서장과 권순락 동울산세무서장이 23일 취임인사차 본사를 방문해 엄주호 대표이사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김도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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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낙동강에 의존하는 울산 식수, 이제는 근본 대책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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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식수 부족을 메우기 위해 낙동강 원수 매입에 나서면서 ‘맑은 물 확보’가 다시 지역 현안으로 떠올랐다. 자체 수원이 부족한 상황에서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사연댐 수위 하향으로 청정수 공급 여력이 줄고, 대구 ‘맑은 물 하이웨이’ 백지화로 운문댐 용수 확보도 불투명해졌다. 이제 울산은 운문댐 의존에서 벗어나 회야댐 승고 재추진과 강변여과수·복류수 활용 등 안정적인 식수원 확보 대책을 적극 마련해야 한다.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부족한 식수확보를 위해 낙동강 원동취수장에서 하루 9만 3000t에 달하는 원수를 공급받기로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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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새마을금고, 중복 맞아 지역노인에 무료 특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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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중공업새마을금고는 사회복지법인 진각복지재단 남목노인복지관과 함께 23일 지역 노인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중복 맞이 무료 특식 제공 행사’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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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원예농협,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5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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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원예농협 임직원 70여명이 23일 울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750만원을 전달했다. 군은 이날 울주군청에서 이순걸 울주군수와 김창균 울산원예농협 조합장, 김경택 상임이사, 이명주 NH농협은행 울주군지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