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경제자유구역청이 개청 5주년을 맞아 경제자유구역의 외연을 넓히고 신산업 거점으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을 내놨다. 2차 추가지정 후보지로 KTX역세권과 다운혁신지구, AI에너지항만지구, 자동차일반산단, 강동관광단지를 제시하며 산업·도심·관광을 아우르는 확장 전략을 밝혔다. 수소·저탄소에너지, 미래 모빌리티, 해상풍력, AI기반 항만산업에 국제학교와 연구시설 같은 정주 인프라까지 결합하겠다는 계획은 울산의 미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는 포부로 읽힌다.울산 경제자유구역은 지난해 1차 추가지정을 통해 전국 9개 경자구역 가운데 규모 5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