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AI 스타트업 문샷AI가 홍콩 기업공개를 앞두고 마지막 단계로 보이는 대규모 투자 유치에 나섰다고 5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전했다.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에 따르면 문샷AI는 이달 말까지 최신 자금 조달 라운드를 마무리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라운드에서 최대 500억달러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을 가능성이 제기됐다.이번 자금 조달은 문샷AI가 연말께 홍콩 증시 상장을 추진하기 위한 사전 작업의 일환으로 해석된다. 앞서 문샷AI는 지
2026 코리아빌드위크가 오늘 막을 올렸다.오는 8일까지 서울 코엑스 A~D홀에서 개최되는 '2026 코리아빌드위크'는 건축, 인테리어, 공간 디자인 분야의 최신 기술과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건축·건설 전문 전시회다.인테리어어 자재 특별관, 디자인 스톤 특별관, 학교시설 환경개선 특별관, 건물 리모델링 특별관, 브랜드 페어링관, 더헤리티지관, APSDA-KOSID관, NextCon 특별관, 호반 동반성장 건설 특별관, 건축소방안전산업 특별관, 전기차충전인프
충북 괴산군이 최신 스포츠 인프라를 바탕으로 해외 유소년 축구팀까지 끌어들이며 국제 전지훈련 명소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오는 7일까지 13개팀 500여명의 선수단이 참여하는 축구 전지훈련이 괴산스포츠타운 축구장과 청소년수련원 축구장에서 펼쳐진다. 이번 훈련에는 일본의 야마가타현 우수선수 선발팀과 프로그레소 토카치FC 등 해외 2개팀 60여명이 참가해 눈길을 끈다. 해외 팀 유치는 괴산스포츠타운의 우수한 경기장 시설과 쾌적한 훈련 환경이 축구 관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충북 단양경찰서가 지난달 31일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주관하는 ‘제11회 명사초청 건강강좌’현장인 단양문화예술회관을 찾아 단양군민을 대상으로 한 보이스피싱범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단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번 홍보 활동은 단양경찰서 시민경찰학교 회원들과 합동으로 진행됐으며 건강강좌를 듣기 위해 방문한 지역주민 500여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이날 경찰과 시민경찰학교 회원들은 현장에서 예방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며 최신 피싱 수법의 위험성을 알렸다. 특히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기관사칭, 가족사
글로벌 엔드투엔드 엔터프라이즈 소프트웨어 지원 및 혁신 솔루션 기업 리미니스트리트는 거버넌스·리스크·컴플라이언스 포트폴리오인 ‘리미니 거버넌스’ 제품군의 최신 관리형 서비스인 ‘리미니 거버넌스 포 AI’를 공식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새롭게 선보인 서비스는 전사적 AI 에이전트 활동과 워크플로우에 대한 거버넌스, 통제, 보안, 성과 측정을 신속하게 구현하도록 돕는 중앙 통합형 운영 통제 체계(Centralized Operati
경남테크노파크는 7월 31일 경남과학기술진흥원 국제회의실에서 도내 산·학·연·관 반도체 전문가 및 교육생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 아카데미 심화과정 교육성과교류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교류회는 심화과정을 수료하는 교육생들의 실무 프로젝트 수행 결과를 공유하고, 최신 반도체 기술과 산업 동향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오전 세션에서는 심화과정 수강생들이 반도체 패키지의 효율적인 열관리를 위한 방열 시뮬레이션을 주제로 수행한 Term Project 결과를 발표했다. 산·학·연 전문가
iM금융그룹이 주요 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를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하고 그룹 차원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에 나섰다.iM금융은 한국금융연수원이 주관하는 '금융소비자보호 연수 프로그램' 교육과정에 참여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교육에는 iM뱅크와 iM증권, iM라이프, iM캐피탈, iM에셋자산운용 등 주요 금융계열사의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자가 참여했다.교육은 소비자보호 중심의 핵심성과지표 설계 사례와 금융감독원 실태평가 사례 연구, 민원·분쟁 유형별 대응 방법, 소비자보호 관련 최신 이슈 등 실무 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28일 용방면 용방로 312에 이전 신축한 구례군 유용미생물배양센터에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이번에 이전 신축한 유용미생물배양센터는 총사업비 33억 9천만 원을 투입해 498㎡ 규모로 조성됐으며, 멸균배양시스템과 품질검사장비, 자동분주시스템 등 최신 설비를 갖춰 고품질 유용미생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멸균배양시스템 도입으로 배양 과정의 오염을 최소화하고, 생균수 검사 등 체계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균일하고 신뢰성 높은 유용
퀄컴이 9월 1일 이후 출하하는 제품부터 가격을 두 자릿수 비율로 인상할 계획이다.25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이번 인상은 스마트폰과 PC, 웨어러블 등 턄컴 칩을 쓰는 여러 제품군 가격에 영향을 줄 수 있다.퀄컴은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영향력이 큰 스마트폰 프로세서 업체다. 삼성 갤럭시 시리즈와 최신 폴더블인 갤럭시Z 폴드8 울트라, 폴드8, 플립8에 퀄컴 프로세서가 들어간다. 마이크로소프트 코파일럿+ PC와 메타 레이밴 스마트글래스 제품군도 마찬가지다.퀄컴은 이미 고객사들에
전 세계 화이트해커들이 참가한 국내 최대 규모 국제해킹방어대회 '코드게이트 2026'이 이틀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국제해킹방어대회와 보안 콘퍼런스로 구성된 코드게이트 2026을 개최했다. 2008년부터 시작한 코드게이트는 세계적인 화이트해커를 발굴하고 최신 보안 기술 동향을 공유하는 행사다.올해 온라인 예선에는 88개국에서 3333명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일반부 8개국 20개 팀과 만 19세 미만 참가자가 겨루는 주니어부 3개국 20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울산이 동남권 투자유치 강화를 위해 부산과 경남, 해양수산부, 경제계와 손을 잡는다. 울산시에 따르면 13일 코모도호텔부산 그랜드볼룸에서 해양수산부, 울산시, 부산시, 경상남도, 울산상공회의소, 부산상공회의소,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가 참여한 가운데 ‘해양수도권 조성 및 공동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 행사가 열린다. 협약은 해양수산부와 울·부·경 지방정부, 지역 경제계가 협력해 동남권의 투자환경을 개선하고 국내외 기업의 투자를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은 지난
올 시즌부터 퓨처스리그에 참가 중인 프로야구 최초의 시민구단 울산웨일즈가 구단 사상 첫 1군 이적 선수 배출을 눈앞에 두는 듯했지만, KBO의 규약 재검토 결과 이적이 불가능한 것으로 결론 났다. 12일 KBO에 따르면, LG트윈스는 지난 10일 KBO에 울산 소속 일본인 투수 오카다 아키타케의 영입 절차와 이적 가능 여부를 문의했다. 당시 KBO는 절차상 영입에 문제가 없다는 답변을 LG와 울산 양 구단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LG의 오카다 영입이 성사될 경우 울산 소속 선수가 처음으로 KBO리그 1군 구단으로 이적
‘D-5’로 치닫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가 12일 당 대표 후보 간 고소·고발전으로 비화하고 있는 가운데, 마지막 TV토론에서도 한 치의 양보 없이 격돌했다. 여권에 따르면 송영길·정청래·김민석 당 대표 후보는 일제히 ‘원팀’ 정신과 ‘포용’ 방침에 대한 메시지를 던지고 있으나, 감정 섞인 파묘 수준의 공방 속에 분열된 여권 지지층 간 화학적 결합을 다시 만들어내기란 쉽지 않을 것이란 진단도 뒤따른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김어준씨의 ‘겸손은 힘들다 뉴스공장’ 유튜브에서 대표로 당선이 안 될 경우 정청래 후보와
중국 연해의 핵심도시인 칭다오는 최근 ‘보는 바다’에서 ‘체험하는 바다’로 관광형태를 옮기고 있다. 과거 무역과 산업 중심이었던 해안가에 광장과 공원, 산책로, 요트시설, 야간경관 등을 더해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공간으로 활용하며 해양관광도시로의 변화를 이어가고 있다.◇산·바다·도시 어우러진 해양관광도시칭다오는 중국 연해의 핵심 도시이자 국제 종합교통 허브로 불린다. 육지 면적은 총 1만1000㎢, 해역 면적은 1만2000㎢로 총 7개 구와 3개 시를 관할하며 1050만명이 거주하고 있다.특히 칭다오는 산과 바다, 도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