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의회가 지역 어업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지속 가능한 수산업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한 현장 중심 의정활동에 나섰다.강원특별자치도의회 농림수산위원회 강정호 위원장은 지난 28일, 속초시 수협 대회의실에서 강원 붉은대게 통발선주협회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붉은대게 통발어업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제도 개선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미끼 가격 상승과 수산자원 감소 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붉은대게 통발어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횡성군의회가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첫 군정업무 청취에 나서며 민선 9기 군정의 청사진과 주요 정책을 본격적으로 점검한다. 단순한 업무보고를 넘어 군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면밀히 살피는 첫 의정 무대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횡성군의회는 7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제336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군정업무를 청취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이번 군정업무 청취는 제10대 의회 출범 이후 처음 마련된 공식 업무보고로,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핵심사업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자리다.
울산광역시의회가 제9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선 가운데, 12년 만에 시의회로 복귀해 교육위원장을 맡은 강혜순 의원의 행보가 주목받고 있다. 오랜 공백을 깨고 다시 현장에 선 강 위원장은 22일 인터뷰에서 “달라진 학교 환경과 학부모들의 목소리를 마주하며, 정책과 현장 사이의 깊은 간극을 다시금 절감했다”고 밝혔다. 아무리 취지가 좋은 정책이라도 인력과 예산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교실 안에서 겉돌기 마련이라는 진단이다. 강 위원장이 제시하는 제9대 교육위원회의 핵심 비전은 단연 ‘현장 중심 교육행정’이다. 학력 신장이든 돌봄이든 발표
함양군의회는 7월 16일 오전 10시 의회 소회의실에서 의원과 의회사무과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의원 및 직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10대 함양군의회 개원에 따라 의원들의 전문성과 정책역량을 높이고, 제299회 함양군의회 임시회에 상정되는 각종 안건을 보다 면밀하고 내실 있게 심사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번 교육은 제299회 임시회를 앞두고 의원과 직원이 함께 참여하는 교육으로 진행돼 의정활동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공유하고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교육에서는 지방의회의 핵심 기능인
춘천시의회가 새로운 원구성 이후 첫 임시회를 열고 민선 9기 시정 운영 점검과 시민 중심의 정책 대안 마련을 위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춘천시의회는 지난 7월 16일부터 24일까지 9일간 일정으로 제351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기는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를 승인하는 등 앞으로의 시정 방향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현안을 살피는 자리다.특히 이번 임시회는 새로운 원구성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의원들은 시민의 선택으로 구성된 제9대 후반기 의회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비트코인의 7월 반등 동력이 소진되는 모습이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1.31% 하락한 6만5151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77% 내린 1882달러, 리플은 -2.65% 하락한 1.1118달러, 솔라나는 -2.34% 내린 76.16달러를 기록했다. 바이낸스코인은 -0.66%로 상대적으로 낙폭이 작았다. BTC 도미넌스는 58.57%를 유지했다.비트코인은 지난 1일 기록한 저점 5만7750달러에서 13% 이상 반등하며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AI 시대의 간과된 위험으로 인간의 인지 능력 위축을 지목했다.30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은 29일 공개된 팟캐스트 '인베스트 라이크 더 베스트'에서 AI가 사람 대신 너무 많은 사고를 맡으면 인간의 정신적 근력이 약해질 수 있다고 말했다.알트먼은 AI를 둘러싼 가장 중요한 미해결 과제를 묻는 질문에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하는 문제 중 하나는 우리가 어떻게 인지 능력 위축을 피할 것이냐는 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 도구를 쓰면서도 뇌를
캐나다인 4명 중 1명이 암호화폐나 암호화폐 투자 펀드를 보유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온타리오증권위원회가 최근 공개한 설문조사에서 관련 보유율은 25%로 집계됐다. 이 비율은 2023년 10%, 2022년 13%보다 크게 높아졌다. 캐나다 투자자로 범위를 좁히면 어떤 형태로든 암호화폐 상품을 보유한 비율은 39%에 육박했다.암호화폐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졌다. 캐나다인 가운데 암호화폐 자산이 무엇인지 정확히 식별할 수 있다고 답한 비율은 59%에 가까웠다. 202
세종시의회는 30일 제10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조례안, 동의안 등 46개 안건을 심의·의결하고 회기를 마무리 했다. 이날 심의·의결된 주요 안건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 승인의 건’ 등 3건 △행정복지위원회 소관 한자어·외래어 정비 등을 위한 세종특별자치시 30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등 19건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세종창업키움센터 운영 민간위탁 동의안 등 5건 △도시환경위원회 소관 세종특별자치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9건 △교육
충청광역연합의회는 30일 제10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2대 의장과 부의장을 선출했다. 이날 선거 결과 의장에는 구형서 의원이 선출됐고, 제1부의장과 제2부의장에는 각각 허철 의원과 서다운 의원이 선출됐다. 구형서 신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충청광역연합의회는 충청권 공동 현안 해결과 초광역 협력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정책 심의와 제도 개선 등 충청권 상생발전의 구심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의원 여러분께서 보내주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