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선9기 충남 예산군은 복지를 단순한 지원 정책이 아닌 군민의 삶을 지키는 사회안전망으로 확대하고 의료와 돌봄을 하나로 연결하는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해 군민 모두가 체감하는 복지정책을 추진한다. 민선8기 동안 군은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과 아동친화도시 조성, 취약계층 지원, 공공의료 강화 등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으며, 민선9기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와 지역 중심 의료서비스를 더욱 촘촘하게 연결해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복지도시를 실현한다는 구상이
  충남도가 ‘예산군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예정지인 삽교읍 삽교리 16만㎡를 2028년 8월 6일까지 2년간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  도는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하고, 31일 자로 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해당 지역은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투기 수요 유입 우려가 커 2022년 8월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지정기간은 오는 8월 6일까지였다.  하지만 도는 해당 지역이 토지 보상 착수 전이고 사업 초기 단계로 토지거래 허가구역 지정 사유가 소멸되지 않아
 충남 예산군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지난달 31일 고덕면 구만2리 마을회관 무더위쉼터를 방문해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폭염 장기화에 대비해 무더위쉼터의 냉방시설 가동 상태와 이용 환경을 확인하고 폭염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실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최재구 군수는 무더위쉼터를 이용 중인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건강 상태와 이용 불편사항을 확인하고, 얼음물과 그늘모자 등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했다
충남 예산군가족센터는 지난 25일 덕산 스플라스 리솜 워터파크에서 군내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 24가족 77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여름 가족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가족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하는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와 자녀 간 친밀감을 높이는 동시에 다양한 가족 간 교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가 가족들은 안전수칙을 준수하며 구명조끼를 착용하고 스파와 워터파크 물놀이 시설을 이용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었으며, 특히 일반가정과 다문화가정이 함께 참여해 서로
충남 예산군은 통합돌봄 대상자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건강한 생활 지원을 위해 통합돌봄 사회서비스 취약지 지원사업의 하나로 무료 세탁지원 서비스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세탁기 고장이나 거동 불편 등으로 가정에서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이불 등 대형 세탁물을 지원해 일상생활 속 부담을 덜고 위생환경과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일상생활에 복합적인 도움이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 가운데 세탁지원이 필요한 노인과 장애인이며, 서비스는 월 2회씩 3개월간 본인 부담 없이 제공된다. 특히 노인일자리사업 참
충남 예산군은 지난 27일 관내에 거주하는 6·25참전유공자의 배우자로 올해 100세를 맞이한 어르신 댁을 찾아 위문했다. 위문 대상자는 6·25참전유공자의 배우자이자 올해 100세를 맞은 어르신으로 군은 태극기와 위문품을 전달하며, 한 세기의 삶과 나라를 위한 희생을 함께 지켜온 헌신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어르신의 배우자인 고 최복진님은 6·25전쟁에 참전해 전투 중 부상을 입은 전상군경으로 명예롭게 제대한 이후에도 전쟁의 상흔을 안고 살아오다 81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어르신은 오랜 세월 남편의 곁을 지키
충남 예산군은 예산읍 발연리 계룡아파트 주변 군계획도로 확포장공사의 편입토지 수용재결이 완료되면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예산읍 발연리 253-3번지 일원 연장 181m 구간의 군계획도로 폭을 기존 12m에서 15m로 확장하는 공사다. 군은 사업의 조속한 마무리를 위해 지난해 말 사업인정고시를 완료하고 올해 초 착공과 함께 보상절차에 착수했으나 총 5필지, 편입면적 320㎡의 주요 편입토지 소유주인 교회 측의 내부 사정으로 협의보상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았다. 이에 군은 올
충남 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충남도로부터 소형건설기계 조종교육기관으로 지정받고 오는 8월부터 농업인을 대상으로 본격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에 따라 교육 이수자는 별도의 시험 없이 소형건설기계 조종면허를 취득할 수 있어 농업인의 면허 취득 편의성이 높아질 전망이다. 소형건설기계는 배수로 정비, 논두렁 정비, 자재 운반 등 다양한 농작업에 활용돼 노동력 절감과 작업 효율 향상에 도움을 주는 장비이나 무면허 운전 시 안전사고 위험이 있어 체계적인 교육이 중요하다. 농업기술센터는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 문제에
 충남 예산군이 민선9기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산업 경쟁력 강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내세우며 지역경제의 새로운 도약을 준비한다.  민선8기 동안 기업 유치와 산업기반 확충, 미래 신산업 육성을 통해 충남 서북부 산업거점으로 성장 기반을 마련한 군은 민선9기에는 산업과 일자리, 정주환경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경제 생태계를 구축해 군민이 체감하는 경제 성과를 만들어 나간다는 구상이다.  우선 군은 총사업비 2465억 원을 투입해 관작 일반산업단지와 오가 일반산업단지, 신양 농공단지, 고덕신소재산업단지, 고덕예당일
충남 예산군립도서관은 오는 8월 1일부터 8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모두함께 행북한 책놀이’를 주제로 하반기 책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도서 속 이야기를 바탕으로 어린이들에게 창의적인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협동 활동을 통해 타인을 존중하는 태도와 공동체 의식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보호자와 어린이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가족 간 소통과 건강한 독서문화 형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프로그램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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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는 14일 미르아이병원과 밀양공공산후조리원 운영 위·수탁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9월 1일부터 새 수탁기관을 통해 안정적인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계약은 기존 수탁기관의 운영 중단에 따른 공공산후조리원의 운영 공백 없이 산모와 신생아에게 안정적인 산후 조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시는 지난 7월부터 신규 수탁기관 모집 절차를 진행해 미르아이병원을 새로운 수탁기관으로 선정했다. 미르아이병원은 시설 및 인력 인계와 운영 준비를 거쳐 오는 9월 1일부터 공공산후조리원 운영을 시작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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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정부가 수도권에 신규택지 10만호를 포함해 23만호 이상의 주택을 추가 공급한다. 공공택지 착공 기간을 최대 31개월 단축하고 재개발 조합설립 동의율을 낮추는 등 민간 주택공급 활성화에도 나선다. 청년과 신혼부부 등 실수요자를 위한 주거·금융지원도 확대한다.국토교통부와 금융위원회, 국무조정실, 재정경제부는 1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월세 및 매매시장 안정을 위한 주택 신속공급 방안’과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한 금융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2022년 이후 이어진 주택공급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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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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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목우촌은 지난 18일 ‘흑염소진액 本’을 출시하고 건강즙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 ‘흑염소진액 본’은 농협의 관리 기준을 적용한 통합브랜드 ‘농협염소’ 원료를 사용하고, 국내산 홍삼·녹용 등 전통 한방 원료 23종을 담은 것이 특징으로 70㎖ 30포에 4만9천800원에 판매한다. 박철진 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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