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인 달천예술창작공간은 오는 9월 28일부터 12월 21일까지 공간 내 전시장에서 제6기 입주작가 8인의 결과보고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과보고전에는 김경렬, 김지민, 박경준, 이체린, 조민주, 최규란, 최승철, 홍정임 작가가 참여하며, 작가별 9일간의 릴레이 개인전으로 진행된
22일 오전 의성공설전통시장. 2·7일 5일장을 맞아 좌판마다 파와 채소, 과일 등 명절 먹거리가 놓인 가운데 최유철 의성군수가 한 상인 앞에 쪼그려 앉아 손을 맞잡았다.최 군수의 장바구니에는 참기름과 대추, 배, 사과, 부추, 생선, 채소 등 추석 제수용품이 담겼다. 이날 장보기는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운 경제 여건이 이어지는 가운데 문경에서는 고액 기부부터 생활 속 작은 나눔까지 이어지는 기부 문화가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출향 기업인의 통 큰 기부와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장학사업과 복지사업, 고향사랑기부제로 이어지며 지역 발전을 이끄
대가야의 고도이자 세계유산의 도시 고령군은 지난 8월 29일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주차장 특설무대에서‘2026 낙동미로 릴레이 자전거 축제 및 제13회 고령군민 녹색자전거 대행진 행사’를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500여명 이상의 고령군민들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열띤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
대구 북구가 주민들의 일상 공간을 직접 찾아 심뇌혈관질환 예방 캠페인을 벌인다. 보건소를 벗어나 주민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서 혈압과 혈당 등 자신의 건강 수치를 확인하도록 유도한다는 취지다.대구 북구보건소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주간을 맞아 9월 한 달간 지역 곳곳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UBC아카데미 총동문회는 지난 12일 울산 남구 선암호수공원 축구장에서 ‘아름다운 만남, 행복한 동행’을 슬로건으로 제1회 UBC아카데미 총동문회 김익기 회장배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UBC아카데미 원우 200여명이 참석해 단체 줄다리기와 지네발 달리기, 에어봉 릴레이, 기수별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화합과 친선을 다졌다.김은정 기자 [email protected]
전북자치도 김제시가 추석 명절과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를 연계해 공공배달앱 ‘먹깨비’ 릴레이 할인쿠폰 이벤트를 진행한다. 지역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먼저 추석명절 할인 이벤트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먹깨비 앱을 통해 주문하고 즉시 결제하는 시민에게 3천 원 할인쿠폰이 지급되며 최소 주문금액 12000원 이
SK텔레콤은 오는 21~22일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에 참가해 지속가능경영 비전 '두 더 굿 AI'를 기반으로 한 기술과 서비스를 전시한다고 20일 밝혔다.두 더 굿 AI는 AI를 통해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신뢰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사회에 긍정적 가치를 창출하겠다는 SKT의 지속가능경영 방향이다.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에서 SKT는 '더 나은 연결로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주제로 11종의 AI 기술과 사회적 가치 창출 사례를 소개한다.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인천시연합회는 인천의 공간과 기억을 기록하고 재조명하기 위해 「2026 인천 만년 아카이빙Ⅲ」를 마련했다.이번 전시는 ‘인천을 기록하다: 옛 공공기관과 극장’을 주제로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전시실에서 열린다.전시는 과거 인천에 존재했던 공공기관과 극장의 옛 모습을 담은 사진과 현재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구성된다.과거의 사진을 통해 당시 건축물의 모습과 공간의 흔적을 살펴보고, 현재의 모습과 비교하며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한 인천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마
추석 연휴 셋째 날인 26일 귀경 차량이 몰리면서 서울로 향하는 고속도로 곳곳에서 정체가 빚어지고 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기준 전국 주요 도시에서 서울 요금소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7시간 50분, 울산 7시간 30분, 목포 6시간 50분, 대구 6시간 50분, 광주 6시간 30분, 강릉 5시간, 대전 3시간 30분이다. 오전 9시쯤보다 전 구역에서 50분∼1시간 30분가량 소요 시간이 늘어난 수치로 이른 시각부터 시작된 귀경길은 오후 들어 더 극심해지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도로공사는 서울 방향 정체가 오
전국 229개 시군구 중 30%는 고령화 수준이 전국 평균보다 높지만 돌봄 인프라는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같은 광역시·도 내에서도 시군구별 편차가 커서 각 지역 특성에 맞게 복지·돌봄 대응을 정교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26일 국회미래연구원이 발간한 ‘고령인구 지역 격차와 복지 인프라 대응력 진단’ 보고서에 따르면, 65세 이상 노인 중에서도 75세 이상 고령층 비율인 ‘후기 고령 집중도’가 50% 이상인 시군구는 22곳이었다. 후기 고령 집중도가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광주 고흥군, 전남광주
울산 강남교육지원청은 신뢰받는 통학구역 운영과 공정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자 위장전입 근절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체계 구축에 나선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부터 모든 초등학교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대상으로 위장전입 근절을 위한 가정통신문 발송과 안내문 게시, 전입 신고 때 거주 사실 확인 강화 등을 요청해 왔다. 그러나 위장전입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적발하려면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보고 종합적인 관리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강남교육지원청은 누리집에 ‘위장전입 신고’ 게시판을
울산 북구 연암중학교가 오는 2030학년도부터 인근 화봉중학교로 통합된다. 학령인구 감소로 두 학교의 학생 수가 줄어든 데다 학교 간 거리가 약 300곒에 불과한 점 등이 통합 결정의 배경이 됐다. 울산시교육청은 두 학교의 학생 수와 교육여건, 학교 간 거리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해 연암중과 화봉중의 통합을 최종 결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이 지난 10일부터 14일까지 연암중 학부모를 대상으로 실시한 찬반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의 59.2%가 학교 통합에 찬성했다. 이에 따라 연암중은 2027학년도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