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군이 최근 청년센터 ‘아우름’에서 지역 내 요양병원, 요양원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감염취약시설 감염관리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고령 이용자가 많은 감염취약시설의 특성을 고려한 효과적인 감염병 예방과 집단감염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김원경 남부대학교 간호학과 교수가 맡아 △감염 관리의 중요성 및 표준주의 △옴, 욕창, 요로감염 등 시설 내 주요 질환의 예방 및 관리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오은경 장성군 보건소장은 “요양병원 등의 시설을 대상으로
충북장애인유도협회는 지난 29일 청주유도회관에서 장애인유도 선수들을 대상으로 ‘고향사랑 전기영 교수 초청 유도 특별세미나’를 열었다.이번 세미나는 1996 애틀랜타올림픽 유도 금메달리스트인 전기영 용인대학교 교수가 올림픽 금메달 획득 30주년을 맞아 기획됐다. 청주 출신인 전 교수는 고향 장애인유도 후배 선수들에게 자신의 기술과 국제무대 경험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청주대성중과 청석고에서 선수 생활을 한 전 교수는 1993·1995·1997년 세계유도선수권대회 3회 연속 우승과 1996년 애틀랜타올림픽 금메달이라는 대
  충북 괴산 중원대학교는 작업치료학과 박경영 교수가 치매관리사업 발전과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 공로로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박 교수는 세종광역치매센터에서 치매 관련 자문활동을 하며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의 방향 제시와 사업 운영을 지원했다.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 치매 환자와 가족 지원을 위한 전문 의견을 제공해 지역 중심의 치매관리체계를 구축했다.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증진을 위한 ‘알쯔북’, ‘알쯔플러스’, ‘알쯔박사’ 등의 연구·개발에도 참여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 활동 확산
인공지능을 사용하는 학생과 젊은 직장인 사이에서 타자 실력이 다시 중요해지고 있다. 프롬프트를 빠르고 정확하게 입력해야 AI 활용 효율을 높일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하면서다.27일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음성 입력과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Z세대 일부가 다시 키보드 연습에 나서고 있다.26세 줄리아 안드루시악은 대학 시절 자신의 느린 타자 습관을 자각했다. 두 손가락으로 타자를 치는 소리가 너무 커 교수가 강의를 자주 멈췄기 때문이다. 그는 이후 책을 직접 따라 치며 연습했고, 지금은 키
7일전
인천대학교는 Global Trade & Service학부 김경원 교수가 지도한 학부생 ‘노웨이아웃’팀이 서울세관에서 열린 「제1회 무역통계 활용·분석 경진대회」 결선에서 전국 1위에 올라 관세청장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 원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관세청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이 공동 개최한 이번 대회는 대학생들에게 국가 무역통계의 중요성을 알리고 참신한 활용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올해 처음 마련됐다.전국 대학생 172개 팀이 참가했으며, 예선을 거쳐 10개 팀이 결선에 진출했다.인천대 노웨이아웃팀은 「무역 흐름 지표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척추센터 정형외과 김용찬 교수가 올해 일본과 필리핀, 중국에서 열린 주요 국제 척추학술대회에 잇따라 초청돼 고난도 척추질환의 최신 수술 전략을 발표했다.김 교수는 지난 4월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제55회 일본척추외과학회 학술대회’에서 중증 척추변형 환자의 수술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복잡한 성인 척추변형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 시기와 방법을 결정하는 환자 맞춤형 기준과 수술 접근법을 소개했다.이어 6월 필리핀 세부에서 개최된 ‘제32회 아시아태평양척추학회 학술대회(AP
동양대학교 김진만 교수가 예술감독을 맡고 있는 극단 ‘가치고고’가 2026 춘천연극제 ‘대한민국 20분 봄내연극제’ 전문극단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20분 봄내연극제’는 20분이라는 제한된 시간 안에 압축된 서사와 극적 몰입감을 겨루는 단막 연극제다.대상작 ‘홈쇼핑’은 양수근 작가가 쓰고 조정민이 연출한 작품으로, TV 홈쇼핑을 배경으로 ‘인간 노동자를 상품처럼 판매한다’는 설정을 통해 자본주의 사회의 노동 가치와 인간 소외 문제를 블랙코미디 형식으로 풀어냈다.김영환·한유진·조정민·장필강·유문
2주전
11년 넘게 방치 중인 인천 영종구 쓰레기 자동집하시설을 두고 지역주민과 전문가,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향후 방향을 논의한다.김광훈 인천시의원과 최은주 영종구의원은 오는 19일 오후 3시 30분 영종구청 10층 대회의실에서 영종 크린넷 관련 주민토론회를 연다고 15일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시 자동집하시스템 정책연구회 활동으로 마련했다.토론회에는 김창균 인하대학교 환경공학과 교수가 자동집하시스템의 도입 배경과 역사, 국내외 운영 흐름과 향후 과제 등을 주제로 발제에 나선다.최 의원은 영종 크린넷의 현황과 주민 관
종로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종로구 미래 발전 정책 연구회’가 7일 의회에서 ‘종로구 역사문화환경 보전과 도시활력 제고를 위한 용적률 이양제 도입 방안 연구’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연구회는 김호준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시훈·이미자·강수은 의원 등 4명으로 구성됐으며, 역사문화환경을 보전하면서 주민 재산권 부담을 완화하고 노후지역 정비와 도시활력을 높일 수 있는 정책방안을 모색한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연구책임자인 박병식 교수가 연구 방향과 주요 과업을 설명하고, 종로구 특성에 맞는 용적률 이양제 적용 가능성과 추진
튜링상 수상자이자 세계에서 가장 많이 인용되는 과학자들 중 한명으로 요슈아 벤지오 몬트리올대 교수가 블로그를 통해 최근 AI 에이전트 오작동이 늘어나는 배경과 대책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얘기를 들어 보니 오픈AI가 테스트 중이던 AI에이전트들이 허깅페이스를 해킹하는 등 AI로 인한 크고 작은 사건사고들은 단순 오류가 아니라 일어날만 해서 일어나는 것이고, 지금처럼 하던 대로 하면 앞으로도 계속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그에 따르면 최근 몇 달간 AI 에이전트들은 잇따라 사람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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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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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6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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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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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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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투자증권, 신규 AI 서비스 2종 오픈…보유종목·미국 공시
신한투자증권이 인공지능을 활용해 보유·관심 종목 이슈와 미국 상장기업 공시를 요약, 번역하는 신규 AI 서비스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신한투자증권은 '오늘 내 주식은'과 'AI 해외주식 공시' 두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AI PB 고도화에 나섰다고 23일 밝혔다. '오늘 내 주식은' 서비스는 고객 보유·관심 종목의 ▲등락사유 ▲실적발표 ▲주간뉴스 등 주요 이슈를 AI가 선별해 정보를 제공한다. 국내외 시황과 고객이 최근에 본 종목의 신규 소식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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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만드는 변화 - 우진비앤지 여성 삼총사
허가의 문 열고, 제품 가치 깨우고, 세계시장 뚫는다 축산업계에는 여전히 남성이 많다. 동물약품 업계도 마찬가지다. 여성 직원이 적지 않지만, 여성 임원은 눈에 잘 띄지 않는다. 우진비앤지에서는 여성이 인허가, 국내 마케팅, 해외 수출 등을 총괄한다. 김사림 RA팀 이사, 신영지 마케팅학술팀 이사, 석영이 해외사업팀 부장 등이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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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 개최
경상북도는 28일 도청 회의실에서 ‘시·군 기획조정실장 회의’를 열고 민선 9기 도정 주요 방향을 공유했다. 도와 시·군은 미래대응기금 신설과 지방교부세 개편에 따른 재정 부담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경북의 재정자립도는 2023년 25.3%에서 2026년 23.5%로 낮아졌다. 여기에 지방교부세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신설이 겹치면서 지방교부세는 약 4조 5,000억 원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도는 한정된 재원을 생산적인 분야에 투입할 수 있도록 시·군에 현금성 지원 사업의 신규 편성과 확대를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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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소식]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 개최 등
◇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 개최 남양주시가 오는 10월 10일 다산중앙공원에서 '다산의 서재, 여유당 북페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다산 정약용 선생의 저술활동과 실용사상을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책을 매개로 시민과 출판사, 동네책방, 창작자가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는 문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북페어·굿즈 △체험 △공연·북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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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3기 신도시 신속추진·자족기능 강화 13개 과제 제시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3기 신도시의 적기 입주를 위해 제도개선이 시급하다”며 광역교통, 보상, 기업 유치 등 경기도가 마련한 13개 제도개선 과제를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시했다.경기도는 28일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추미애 경기도지사와 서영석, 김용민, 한준호 국회의원, 장송회, 정현미 경기도의원, 도민, 전문가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 8.13 대책 후속,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김성회·김용민·김현·이광재·안태준·한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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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저항 크다고 개혁 멈출 수 없어, 다만 실용적으로"…강성 지지층 겨냥?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국민의 삶을 바꾸고 나라의 미래를 밝히는 개혁은 우리 정부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라고 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아무리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