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서귀포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외부인 교실 연쇄 침입 사건을 계기로 학교 현장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외부인 출입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 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전면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제주도교육청은 20일 도교육청 별관 3회의실에서 학교안전관리 자문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사건 이후 학교 현장의 불안감이 커진 상황에서 학교별 외부인 출입관리 실태와 안전시설을 점검하고, 현장의 의견을 향후 출입관리 지침과 안전시설 개선 정책에 반영
낙농산업의 불황 속 낙농 경영의 현실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동원팜스는 지난 6월 30일 충남 논산에서 낙농분야 관련인 8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낙우회 세미나를 열고,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대응 방안을 공유하며 다양한 해법을 내놨다. 이날 참석자에 관심이 쏠릴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참석자들의
부산지방국세청은 7월 15일 청사 회의실에서 지방청 간부 및 관내 세무서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장 취임 이후 첫 간부회의를 개최했으며, 체납관리단 진행상황 점검회의를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부산지방국세청은 7월 8일 출범한 세무서 국세 및 국세외수입 체납관리단의 출범 이후 진행상황을 점검하고,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 향후 운영방향을 설정하는 토의를 진행했다.회의를 주재한 오상훈 청장은 각 관서장에게 “체납관리단을 운영하는 과정에서 확인된 불편사항이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해
신용한 충북도지사는 22일 청주시 서원구 소재 피슈마라홍탕 서원점을 방문해 결식 우려 아동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하고 있는 소상공인을 격려하고, 경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최근 방송을 통해 소개된 청주의 한 음식점이 지난 2022년부터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에게 무료 식사를 제공해 온 사연을 계기로 마련됐다.폐업을 고민할 만큼 어려운 상황에서도 아이들의 손편지에 힘입어 영업을 이어간 이야기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정신을 보여줬으며, 신 지사는 이러한 실천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민생 현장의
이응우 계룡시장은 21일 지역의 한 음식점에서 민원담당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민원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시청 민원토지과와 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직원들의 고충과 건의사항을 듣고, 현장의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나은 민원서비스 제공과 근무환경 개선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겪는 다양한 사례와 업무 경험을 공유하며 민원 응대 과정의 애로사항과 특이민원 대응 및 민원담당공무원 보호 방안 및 사기 진작 및 근
  강찬식 충북 보은부군수가 21일부터 군내 11개 읍·면과 주요 사업장을 순방하며 취임 후 첫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 지난 6일 취임한 강 부군수가 지역별 주요 현안과 행정 수요를 신속히 파악하고 군민과 가장 가까운 행정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한 일정이다.  의전은 최소화하고 읍·면별 현안 보고와 직원과의 소통, 주요 사업장 점검 등 현장과 실무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강 부군수는 22일까지 읍·면을 순회하며 지역별 현안과 건의를 듣고 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과 소통하며 현장의 애로도 청취할
충남도의회 조철기 의장은 지난 20일 의회 국제회견장에서 한국산업건설노동조합 세종충남본부 간부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건설 현장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세종충남본부 간부 11명이 참석해 지역 건설 노동자들의 생존권 보장, 안전한 작업 환경 조성, 노동조건 개선 등 현장의 절박한 요구사항들을 전달하고 도의회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노조 관계자들은 “최근 건설경기 침체로 인해 지역 건설 노동자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건설사와 노동조합의 상생을
충남 천안시는 15일 소노벨 천안에서 주민자치연합회가 주최·주관한 ‘주민자치 법제화 시대, 현장의 목소리를 담다’ 정책포럼에 참석해 제도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발맞춰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장기수 천안시장을 비롯한 문진석·이재관 국회의원, 엄소영 천안시의회 의장이 참석했다. 또한 김해 행정안전부 주민자치혁신과장, 김철환 천안시의회 행정보건위원회 위원장 등 전문가들과 주민자치회 위원, 주민
    태안군의회는 7월 1일 개원 이후 제10대 태안군의회 의정구호인 “경청과 소통, 함께뛰는 태안군의회”에 발맞춰 태안의 주요 기관 · 단체를 직접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이번 방문은 장애인 복지와 노인복지, 국가보훈, 지역 안전 등 태안군민의 삶과 밀접한 분야의 기관 · 단체를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의회 차원의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영인 의장은 지난 7월 6일 시각장애인연합회 태안군지회(지회장
한국교육시설안전원이 신규직원을 대상으로 현장 밀착형 인사이트 투어를 진행했다.교육시설안전원은 이달 19일과 22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올해 신규직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신규직원 현장 인사이트 워크숍’을 운영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신규직원들이 학교 현장의 교육환경 여건과 안전위험 요소를 몸소 체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재난 피해 및 복구 현장을 직접 살피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청취함으로써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과 미래 교육공간 구현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는 데 중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 오픈 후 호갱노노 실시간 1위… 방문자 4,500명 몰려
일신건영이 경기도 이천시 갈산동 일원에 선보이는 '이천 휴먼빌 클래스원' 견본주택에 예비 청약자들의 몰리며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견본주택 오픈 후 주말 현장 분위기는 개관 첫날부터 이어진 높은 기대감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이천 휴먼빌 클래스원'은 뜨거운 관심 속에 프롭테크 플랫폼 '호갱노노'에서 실시간 인기 아파트 순위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19일 기준으로도 4,500명이상의 예비 수요자가 단지 정보를 실시간으로 검색하며 향후 청약 경쟁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하고 있다.온라인 커뮤니티 등에서도 "최근 수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도, AI 스타트업 20곳 키운다… 대기업 실증 문턱 넘는 곳은 5곳
경기도가 도내 인공지능 스타트업과 대·중견기업을 연결하는 개방형 혁신 사업에 나선다. 단순 교육이나 컨설팅을 넘어 실제 기업 현장에서 기술을 검증하고 투자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강인, AT마드리드로 이적 확정…이적료 670억
한국축구의 '대들보' 이강인이 스페인 프로축구 라리가의 '명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는다. AT마드리드는 25일 공식 채널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 영종구, ‘공항경제권’ 이끌 청년 항공보안 인재 22명 배출
1시간전
글로벌 공항경제권 중심 도시 인천 영종구의 미취업 청년 22명이 2주간의 전문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대한민국 항공 산업의 중심인 인천국제공항으로 나아갈 준비를 끝마쳤다. 인천시 영종구는 24일 영종구청 대강당에서 청년들의 항공 분야 일자리 진입을 돕는 ‘2026년도 보안검색 및 항공경비요원 양성과정’의 수료식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습 본격화…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개최
1시간전
인천 서해구는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가 완전 진화됨에 따라, 7월 23일 오전 9시 30분 부로 재난 수습 및 복구에 대한 지휘권을 이양받고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했다. 7월 24일 오전 서해구청 본관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재용 서해구청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에는 전 국장 및
Generic placeholder image
[현장] 알록달록 손자국 채워진 돛, 한강하구에 띄웠다…朴 “인천이 평화 선도”
2시간전
“한반도 평화의 물결, 한강하구로부터 시작합시다.” 25일 오전 10시 인천 강화군 삼산면 하리선착장. 박찬대 인천시장과 시민들이 범선의 하얀 돛 위에 물감을 바른 손바닥을 차례로 찍었다. 백지 같았던 넓은 천은 어느새 평화를 염원하는 알록달록 손자국으로 채워졌고, 하늘을 향해 수직으
Generic placeholder image
사표 쓴 정성호 법무 "당에 가서 중심 잡을 것…더 할 일·의지 없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했다고 언론 인터뷰를 통해 직접 밝혔다. 다만 최근의 보완수사권 폐지 논란과는 무관하며, 이미 오래 전부터 건강 등 이유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