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물류 기업 현대글로비스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잠정 매출액 8조 705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5.8% 증가했다고 23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당해실적 기준으로 영업이익은 495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8.1%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369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7% 줄었다. 지배기업소유주지분순이익은 368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6.8% 감소했다.2026년 상반기 누계 기준으로는 매출액 16조 518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2.1%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200억여 원의 사재를 추가로 투입해 보스턴다이내믹스 지분율을 25%대로 끌어올린다.이에 현대차그룹의 피지컬 AI 전략이 탄력을 받게 될 뿐만 아니라 엎앞으로 보스턴다이내믹스의 나스닥 상장 작업에도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19일 관련 에 따르면 정 회장을 비롯한 보스턴다이내믹스 주주들은 소프트뱅크가 풋옵션을 행사한 지분을 기존 지분율대로 나눠 인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지분 구조는 HMG글로벌 56.4%, 정 회장 22.6%, 현대글로비스 11.25
현대글로비스가 국내 중고차 경매 사업자 가운데 최초로 누적 출품 대수 200만대를 돌파했다고 밝혔다.2001년 사업 시작 이후 25년 만에 세운 기록으로 전국 경매 네트워크와 온라인 비대면 경매 플랫폼을 기반으로 구축해 온 중고차 유통 경쟁력이 결실을 맺은 성과다.현대글로비스는 출품 차량 200만대를 승용차 1대 평균 길이인 4.5m 기준으로 일렬로 세우면 약 9000km에 달한다며, 이는 서울에서 미국 샌프란시스코까지의 거리와 맞먹는 수준이라 전했다.현대글로비스는 2001년 중고차 경매 사업을 시작한 이후 17년 만인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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