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최대 미술인 단체인 한국미술협회 울산광역시지회 제22대 지회장 선거에서 김광석 후보가 당선됐다. 11일 울산미술협회 회장 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9일 울산남구청 대강당에서 실시된 제22대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장 선거에서, 유권자 272명 중 247명이 투표한 결과, 129표를 획득한 기호 2번 김광석 후보가 117표를 얻은 기호 1번 권영태 후보를 누르고 차기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제22대 지회장 선거에는 권영태 창작법인 좋은사람들 대표와 김광석 울산미술협회 감사 2명이 등록했
2026년 새해 들어 울산예총 회원단체들의 새 집행부를 뽑는 선거가 이어진다. 울산미술협회를 필두로 울산연극협회, 울산사진작가협회 등 3개 단체의 수장이 선거를 통해 교체되거나 유임될 예정이다. 우선 울산 최대의 예술단체인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가 오는 9일 남구청 대강당에서 제22대 회장단 선거를 치른다. 이번 선거에는 권영태 창작법인 좋은사람들 대표와 김광석 울산미술협회 감사 2명이 등록해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러닝메이트제로 선거활동을 하는 울산미협 회장 투표에서 권 후보는 서경희 화
이영길작품캡션 : 꽃담-pastel on paper 1993년부터 2025년까지 개인전 8회초대전·기획전·단체전·국제 아트페어 출품 등 다수대한민국 미술대전. 목우회 공모전 및 부산 광주 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현 한국미술협회. 목우회 부산 경남 지회장. 한국파스텔화협회 고문. 부산사생회 자문. 한일 교류 미술회 회원 꽃담담은 본래 막기 위해 세워진다. 그러나 이영길 작가의 ‘꽃담’에서의 담은 막는 용도로서의 존재가 아니다. 오히려 머뭇거리게 하고, 기댈 수 있게 하며, 꽃이 피어날 시간을 허락한다. 이
울산의 중견화가인 이권호 작가의 ‘제9회 藝舟 이권호 한국화전’이 12월30일부터 1월5일까지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이 작가가 20여년간 모아온 신문과 미술잡지를 한지에 배접한 후, 금색과 은색 물감을 뿌려 완성한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전시장 벽면에는 전지 609장으로 만든 꽃잎이, 바닥에는 패널 108개로 만든 연밥이 설치돼 있다. 전시 제목인 ‘大華’ 그대로 하나의 큰 꽃이다. 이권호 작가는 동국대학교 미술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한국미술협회 한국화 분과 이사 등을 역임했다
한국미술협회 단양지부 회원이자 한국·미국·하와이를 중심으로 30여 년간 활발한 작품 활동을 이어온 화가 최미희가 개인전 ‘사랑의 대화 A Dialogue Love in 단양’을 개최한다. 최미희 작가는 1988년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를 졸업하고 하와이 리워드대학에서 페인팅 과정을 이수했다. 이후 하와이 한인미술협회 회장을 역임하며 추상회화를 기반으로 대구·서울·인천은 물론 하와이·워싱턴 D.C 등 국내외에서 꾸준한 전시 활동을 펼쳐왔다. 단양에 작업실을 마련한 지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개인전은 한국과 하와이
“회원분들과 함께 ‘작가 중심의 협회’를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제22대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장에 당선된 김광석 당선자는 “이번 선거가 단순한 경쟁이 아닌, 협회의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있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며 “임기 동안 ‘회원이 중심이 되는 협회’ ‘창작의 가치가 온전히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 당선자는 당선 요인과 관련 “분과 회원으로 시작해 미협 이사, 분과위원장, 부회장, 감사를 거치며 쌓은 행정과 실무경험을 높이 봐주신 점 때문이 아닌가 본다”고 말했다
“회원들이 언제든지 드나들 수 있는 사랑방 같은 협회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제22대 한국미술협회 울산시지회장 선거에 당선된 김광석 차기 울산미술협회장은 임기 동안 가장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공약으로 울산미술협회 사무국 확장 이전을 꼽았고, 이를 통해 협회 사무국을 회원들의 사랑방 같은 장소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 차기 회장은 “현재의 협회 사무국은 공간이 협소해 회의를 할 수 있는 공간조차 없는 실정”이라며 “미술기금 1억7000만원과 현재 사무실 전세금 8000만원 등을 합해 이전할 만한 곳을 알아보고 있다.
24일 오후 7시 23분께 울산 북구 명촌동 명촌교 인근 갈대밭에서 불이 났다.불은 행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약 1시간 만인 8시 29분에 완진됐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김은정기자 [email protected]
영양군은 오는 1월 25일까지 영양군 영양읍 현리 빙상장에서 운영 예정이던 제3회 영양 꽁꽁 겨울 축제를 2월 1일까지 연장하여 운영한다.당초 9일부터 25일까지 운영 예정이었으나 10일부터 13일까지 강풍으로 인한 안전을 이유로 중지된 기간과 방문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일주일 연장 운영하여 2월 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축제는 영양군의 청정 자연과 겨울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대표 겨울 축제로 빙어낚시, 얼음열차, 눈썰매, 먹거리존, 체험존 등 다양한 즐길 거리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연
태백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추진하는 '폐광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3단계 사업'의 일환으로, 폐광지역의 산업유산과 자연자원을 활용한 문화·관광 기반 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하며 관광 활성화에 나서고 있다.먼저, 장성문화플랫폼 1층에는 장성광업소의 폐광 전후 기록을 보존·전달하기 위한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전시관’을 새롭게 조성했다.해당 전시관은 '탄광유산 디지털 아카이빙 구축사업'을 통해 수집·정리된 디지털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보존·활용하기 위한 공간으로, 장성광업소와 관련된 사진·영상·기록 자료 등을 미디어 전시 형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 민주시민교육의 현황을 진단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민 공론장이 열렸다.광명민주시민교육네트워크는 21일 광명시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공론장」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민주시민교육 관련 단체, 중간지원조직, 활동가, 시민 등 30여 명이 참석해 민주시민교육의 법·제도적 쟁점과 지역 차원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공론장은 민주시민교육 법제화 동향을 공유하고, 광명 지역 민주시민교육의 강점과 한계, 정책적 과제를 시민의 관점에서 점검하기 위해 마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을 위한 수문 설치와 수위 조절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시의회 손명희 문화복지환경부위원장은 29일 시의회 2층 회의실에서 암각화 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수위 관리 필요성과 함께 관련 시설 설치에 따른 행정적·기술적 쟁점을 심도 있게 논의하기 위한 ‘반구천의 암각화 보존 지원 관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참석자들은 반구천의 암각화가 세계적으로도 중요한 문화유산인 만큼, 단기적인 관리 대책을 넘어 중장기적인 보존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또한 문화재
한국석유공사의 대표 공공서비스인 유가정보 플랫폼 오피넷 모바일 앱이 10년 만에 전면 개편됐다.석유공사는 사용자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고 운영체계를 고도화한 오피넷 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2008년 서비스를 시작한 오피넷은 2025년 말 기준 연간 2억3000만명이 이용하는 국내 최대 유가정보 서비스다.이번 개편은 △개인화 기반 주유소 찾기 기능 강화 △직관적인 UI·UX 개선 △시스템 고도화를 통한 안정성 확보에 중점을 뒀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개인 맞춤형 최적 주유소 추천 기능
인천시 시각장애인복지관은 시각장애인 복지 현장을 알리고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위해 ‘제2기 대학생 홍보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대학생 홍보 서포터즈로 선발되면 시각장애인 복지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복지관 홍보 활동을 기획·운영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인천지역 활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