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7월 7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구조한 소쩍새 유조 4마리를 약 2개월간의 치료와 비행훈련을 거쳐 2일 자연으로 방사했다고 밝혔다.이번에 방사된 소쩍새 4남매는 지난 7월 7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벌채 작업 중 나무 위의 둥지가 파손돼 지면으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센터가 확인한 결과 일부 개체에서 뇌진탕 증세와 기립 불능 등이 확인됐으나 큰 골절이나 중증 외상은 없었다.센터는 구조 직후 새끼들의 체온 조절을 위해 인큐베이터에서 관리했으며 개체별 상태에 따른 약물 처치와
제주시 조천읍 선흘1리에 있는 동백동산습지가 5회 연속 국가 생태관광지역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동백동산습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생태관광지역 관리·운영 성과 평가’를 통과해 오는 2028년까지 지위를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생태관광지역은 환경적으로 보전가치가 높고, 생태계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국가가 지정해 키우는 제도다. 도내에는 동백동산습지를 비롯해 제주시 한경면 저지리 곶자왈과 저지오름, 제주시 구좌읍 평대리 서귀포시 효돈천과 하례리, 치유호근마을 등 5곳이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광복절 연휴 제주 곳곳에서 사건사고가 잇따랐다.17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57께 제주시 한경면 한 포구에서 물에 빠진 사람이 의식이 없는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안전요원과 주변인에 의해 구조된 30대 남성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해경은 물놀이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또 이날 오전 11시45분께 제주시 용담2동 왕복 5차로에서 승용차가 보행자를 충격한 뒤 전신주에 부딪쳤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길을 걷던 60대 남성이 중상을 입었고 운전자인 40대
제주대학교 제주야생동물구조센터는 지난 7월 7일 제주시 한경면 용수리에서 구조한 어린 소쩍새 4마리를 약 2개월간의 치료와 비행 훈련을 거쳐 2일 방사했다.소쩍새 4마리는 벌채 작업 중 나무 위에 있던 둥지가 파손돼 땅으로 추락했다. 사고 당시 일부 개체에서 뇌진탕 증세 등이 확인됐으나 큰 골절이나 중증 외상은 없었다.센터는 구조 직후 개체별 상태에 따른 약물 처치와 영양을 공급하고 비행 훈련을 통해 야생 적응력을 키웠다.소쩍새 4마리는 독립생활이 가능한 상태로 회복돼 이날 구조 지역 인근인 제주시 한경
제주시 한경면과 한경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3일 한경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9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이날은 △2026년 찾아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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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 11조·대기업 투자·AI 데이터센터… 강원의 경제지도가 달라진다
강원특별자치도의 산업과 경제 지형이 달라지고 있다. 역대 최대 규모의 국비 확보를 비롯해 대기업 및 대규모 관광 투자 유치, 접경지역 군사 규제 완화, AI 데이터센터 유치, 교통망 확충 등이 잇따르면서 민선 9기 강원도정이 새로운 성장 기반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7일 도청 신관 소회의실에서 열린 9월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취임 이후 두 달여간의 주요 성과와 향후 도정 방향을 설명했다.우 지사가 제시한 도정의 핵심은 단순한 기업 유치나 개발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기업 투자를 지역산업과 연결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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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한국의 호르무즈 해협 파병에 “침략 당사자 직접적 지지로 간주...심각한 결과 초래”
이란이 한국에 호르무즈 해협 파병은 침략 행위 당사자를 직접적으로 지지하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임을 경고했다. 에스마일 바가이 이란 외무부 대변인은 7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글을 올려 “이란과 대한민국의 관계는 64년이 넘는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 양국 관계는 줄곧 상호 존중을 바탕으로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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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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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 공모
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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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예산이 없다네요"... 자원순환가게, 시민참여 못따라가는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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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예산이 없어 종량제 봉투를 더 이상 못 준다네요.” 남동자원순환가게를 이용하는 한 주민의 얘기다.올해로 시행 6년 차를 맞이한 인천자원순환가게는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를 조성한다는 취지로 출발했다.특히, 올해부터 수도권매립지에 직매립이 전면 금지됨에 따라 시는 자원을 장기간 순환시키면서 폐기물 감량 조처로 이 사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인천자원순환가게는 인천광역시가 2021년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3개 구 17개소에서 시범운영으로 시작한 사업이다.이후 2022년 8개 구 56곳, 2023년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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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 서현유스센터는 지난 9월 5일 청소년동아리지원 FEVER 가을축제 ‘WHAT 秋 UP’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2학기 시작을 맞아 청소년동아리가 직접 준비한 공연과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동아리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청소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행사에서는 FEVER 소속 밴드와 댄스팀의 공연을 비롯해 ▲베스트드레서 이벤트 ▲퀴즈게임 ▲랜덤플레이댄스 ▲밸런스게임 ▲행운권 추첨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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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책임성, 지금이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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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700억원 규모의 감액 추경과 기금 전용 문제를 ‘재정 비상’으로 규정하며 고강도 긴축재정에 나선 가운데, 전임 김동연 지사 시절 사용된 홍보비 등 예산 운용 내역에 대한 공개 요구가 시민사회와 정치권을 중심으로 거세게 일고 있다.◇ 재정 비상 선언, 그 배경과 쟁점추 지사는 8월 5일 기자회견을 통해 “민선 8기가 예산 부족을 이유로 상당수 민생·필수사업 예산을 12개월이 아닌 9개월분만 편성했다”며 “도민의 삶과 미래를 지키기 위해 더 늦기 전에 재정을 정상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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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2026년 경영혁신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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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는 지난 9일 YBM 연수원에서 ‘2026년 경영혁신 워크숍’을 개최하고, 2026년 경영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경영 전반의 개선과 혁신을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급변하는 정부 정책과 지방공기업 경영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2026년 경영평가 결과를 실질적인 경영개선과 성과 창출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병홍 사장을 비롯해 경영사업부사장, 실·처장, 경영혁신 TF 등 주요 간부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의 혁신 방향과 개선과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