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양식장 단지와 하수처리장, 산업단지가 인근에 위치한 제주시 구좌읍 행원리 일대 바다의 수질이 매우 좋은 편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다만 폐수 방류로 인한 무기질소 등 성분이 기준값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고, 이번 1회성 조사 결과만으로 명확하게 평가하기 어려운 만큼 지속적인 조사가 필요하다고 제시됐다.제주연구원은 행원리 일대 해안을 대상으로 실시된 '제주 연안 환경‧생태 조사' 결과를 13일 공개했다.이번 조사는 최근 수온상승, 산업화, 인구활동에 따른 유기물 유입 등 해양환경의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제
김만식 기자 = 대전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17일 유성구 구즉동 주민공동이용시설, 금고동 제2매립장 및 하수처리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방문해
중부뉴스통신 = 30년 가까이 방치된 성남시 구미동 옛 하수처리장이 오는 6월부터 시민들에게 개방된다. 성남시는 6월 산책로와 휴게녹지 공간을 우선
민주노총 경남지역본부가 창원시를 중대재해처벌법 위반으로 고용노동부에 고발했다.민주노총 경남본부는 3일 성명을 내 “창원시 가포 하수예비처리장 사고로 사상자가 발생하는 중대재해가 일어났음에도 창원시는 책임지고 있지 않다”며 “2일까지 유족에 공식 사과나 보상도 없고 재발 방지대책도 내놓
의성군은 안평면 박곡·기도·괴산·창길·마전리 일원 수질 개선과 주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안평면 박곡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사업은 환경부 하수도 분야 국고보조사업으로 전체 사업비 197억원을 투입, 안평면 기도리 일대 하수처리장(..
충북 청주시는 20일 옥산공공하수처리시설 개량사업을 준공했다. 시는 사업비 30억원을 투입해 지난 2023년부터 공사를 시작했으며 종합시운전까지 완료하고 최근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옥산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지난 2015년부터 옥산일반산업단지, 오창과학산업단지, 오송생명과학단지 등의 생활하수를 하루 2600t씩 처리해왔다.환경부가 지난 2019년 하수처리장 방류수 수질기준을 강화해 이를 충족하기 위해 개량사업에 착수했다.특히 하수처리시설 운영을 중단하지 않고 하수고도처리기
인천환경공단은 19일 오라카이 송도파크호텔에서 인천 지역 15개 공공기관이 참여하는 연구협의체인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공동 연구사업으로 △고령자 친화적 환경조성 연구 △육아 친화 및 시니어 특화 주거단지 모델 구상 △인천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처우 및 인권 실태 조사 △인천광역시 하수처리장 미세플라스틱 저감방안 연구 등 4개 과제를 선정하여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시의회와 함께 정책 소통 토론회, 저출산 극복 및 근로환경 개선 방안
의성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최근 신평면 지역 하천수질 개선과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해 ‘신평교안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의 목적, 공공하수도 계획, 기대 효과 및 주민불편 해소대책에 대해 상세히 설명하고, 하수도의 개념과 오수받이 관리법 등도 함께 안내했다. 신평교안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은 신평면 5개 마을의 하수를 정화하는 사업으로, 하수처리장, 하수관로, 배수설비 213가구를 포함한 사업으로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진행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공공하
최근 기후변화가 물 산업에도 많은 변화를 가져오고 있는 추세다. 물분야 전문가들은 강우 패턴 변화로 가뭄과 홍수가 심화되면서, 초기 우수 처리를 위한 하수처리장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하고 있다.폐기물 처리 또한 매립과 소각에 의존하던 전통적인 방식에서 벗어나 자원 순환과 에너지 생산을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인프라로 전환되는 분위기다. 국내 대표 물기업 부강테크는 이러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Proteus와 통합 바이오가스화 솔루션을 개발하며, 물 기반 기후테크 기업으로 도약하고
김천시 상하수도과는 지난 21일 「제33회 세계 물의 날」을 맞아 건강한 수생태계 보전을 위한 인식 제고를 위해 김천의 젖줄인 감천의 대광천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했다.이날 행사에는 김천시 맑은물사업소와 하수처리장 운영 관리 업체인 환경사업소 직원 등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참여자들은 대광천 일대 쓰레기와 잡목을 제거하고 대광천을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세계 물의 날 홍보활동을 펼쳤다.세계 물의 날은 지난 1992년 제47차 유엔총회에서 브라질 리우환경회의의 권고를 받아들여 3월 22일로 지정된 날로,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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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 우리 농식품 알렸다
농협경제지주가 지난 17일부터 3일간 영국 런던에서 열리는 ‘영국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했다.이번 행사는 영국 최대 규모의 식품·음료 박람회로, 올해에는 전 세계 1500여개 기업과 3만명 이상의 바이어가 참석한다.농협경제지주 식품지원부는 올해 농림축산식품부·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서 주관하는 한국관 홍보 부스에서 소포장 쌀, 쌀 가공식품, 김치 등 영국으로 수출하는 주요 품목을 집중 홍보했다.또한, 현지 주요 유통마트 및 도매시장을 조사하고 해외 바이어를 대상으로 마케팅을 진행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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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콘진, 지역 특화 소재 활용 콘텐츠 제작기업 모집
경기콘텐츠진흥원이 경기도 특색 있는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2025 경기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4개 기업을 16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의 지역 소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희망하는 기업이며 총 4개 기업을 선정해 총 5억6000만 원의 제작비를 지원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경기도 역사, 문화, 자연 등 지역 특화 소재를 콘텐츠로 제작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도내 문화 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공모는 자유과제 부문과 지정과제 부문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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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에도 충북도청 앞 모인 시민들 "윤 파면하라"
29일 충북 청주에는 한겨울 날씨가 다시 찾아왔다. 평소 오후 같으면 20도를 웃도는 따스한 햇빛 아래 가벼운 외투도 벗어던졌지만, 이 날따라 기온이 한 자릿수로 내려가 차가운 공기가 피부를 파고들었다. 하지만 집회 참가자들은 전혀 개의치 않는 듯했다.충북비상시국회의는 이날 오후 4시 충북도청 서문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3차 총궐기대회를 열었다.현장에 나와 있는 시민들은 이미 여러 차례 집회를 경험했다는 듯이 익숙한 모습이었다. 도착하자마자 돗자리를 깔고, 손난로를 나눠주며 자리를 잡았다. 새롭게 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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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공주, 금주 영화 '올파의 딸들' '목소리들' '예언자' '행복의 노란 손수건'
5일전
『칸 영화제 다큐멘터리상 수상작! 』'올파의 딸들'은 올파와 그녀의 딸들이 겪은 비극을 현실과 허구를 넘나드는 '메타픽션 기법'을 사용해 단순히 사건을 보는 것이 아닌, 그들과 함께 그 고통을 느끼며 복잡한 내면을 탐구하게 만드는 작품이다.'올파의 딸들'은 제76회 칸 영화제 경쟁부문/다큐멘터리상, 제96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다큐멘터리상 후보, 제49회 세자르상 다큐멘터리상,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 제59회 시카고 국제영화제, 제40회 뮌헨 국제영화제, 제35회 팜스프링스 국제영화제, 제68회 바야돌리드 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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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에크 보고서…스테이블코인↑ vs 솔라나↓
암호화폐 시장에서 스테이블코인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솔라나를 포함한 스마트컨트랙트 플랫폼은 시장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했다. 반에크는 보고서를 통해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과 무역전쟁 우려 속에서도 스테이블코인 채택이 증가하고 있으며, 이는 웹3의 성장 지표라고 분석했다. 특히 3월 한 달 동안 스테이블코인 시장은 100억달러 규모가 추가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반면, 솔라나의 수수료 수익과 탈중앙화 거래소 거래량은 각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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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형 공익직불금, 매년 신청하고 의무교육도 이수하세요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농업인이 직접 경작하는 농지를 통해 환경보전, 농촌유지, 식품 안전 등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하고 농업인들의 소득 안정을 위해 일정 자격을 갖추고 준수사항을 이행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에 지급되는 보조금이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의 지원유형은 경작면적에 따른 면적직불금과 8가지 자격요건을 모두 충족한 소규모 농가에 지급되는 소농직불금으로 나뉜다.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3월 4일부터 4월 30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직불금 등록신청 할 수 있다.농업인은 반드시 본인이 실제 경작하는 농지에 대하여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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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불확실성 넘은 인천…이제는 ‘경제 미래’ 설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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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인용으로, 4개월간 이어진 정치적 불확실성이 일단락되는 분위기다. 지난 12월3일 비상계엄 선포 이후 계속된 국정 공백과 리더십 혼란은 인천지역 경제에도 적잖은 그림자를 드리웠다.특히 글로벌 경기 둔화와 맞물려 지역 기업과 투자자들은 장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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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스틸러스, 영덕 산불 피해 복구에 1500만원 기부
박태하 프로축구 포항스틸러스 감독에 이어 구단과 구단 출신 정성룡이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포항스틸러스는 4일 영덕군청에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기부금 1500만원을 전달했다. 포항 선수단 클럽하우스와 인접한 영덕군은 최근 발생한 산불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될 만큼 인명 및 재산 피해가 컸다.이에 사무국, 선수단, 코칭지원스태프가 자발적으로 마음을 모아 성금 1500만 원을 기부했다.이철호 사장은 “이번 산불로 피해를 입은 분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하는 마음으로 선수단과 사무국이 성금을 모았다”며 “이재민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