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필리핀 원해경비함 2번함이 현지에서 취역하며 임무에 돌입했다. 동시에 초대형가스운반선 수주를 확대하며 상선 부문에서도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9일 주필리핀 한국대사관에 따르면 필리핀 북부 루손섬 마닐라만 해군본부에서 필리핀 해군 창설 128주년 기념행사와 함께 2400t급 원해경비함 2번함 ‘라자 라칸둘라함’ 취역식이 열렸다. 해당 함정은 HD현대중공업이 건조한 OPV 6척 가운데 두 번째 함정이다.이번 취역은 필리핀 해군 현대화 사업의 진전이라는 점에
한국철도공사 노·사가 필리핀 청소년 학교에 교육용 컴퓨터 30대를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코레일과 전국철도노동조합이 공동 출연한 ‘희망철도재단’이 진행하는 필리핀 민간 교류 프로젝트로 진행됐다.희망철도재단은 마닐라 외곽 카비테 지역의 ‘이필란 바리오 학교’에 방문해 필리핀 정부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용 컴퓨터 30대를 전달했다.박화영 코레일 인재경영본부장은 “철도 노사가 힘을 모아 필리핀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학습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태고, K-철도의 국제적 위상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이 개발도상국의 농산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필리핀 농업부 공무원을 초청해 한국의 선진 분석기술을 전수한다. 농관원은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일환으로 필리핀 농업부 공무원 7명을 초청해 15일부터 7월 3일까지 3주간 농산물 안전관리 기술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아시아 개도국 농산물 안
충북보건과학대학교는 29일 필리핀 보건의료 종사자들을 위한 ‘보건의료인력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입교식을 열고 본격적인 연수 일정에 들어갔다.이번 연수는 국제로타리 3740지구가 주최하고 충북보과대가 주관하는 국제 교류 프로그램으로 29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연수에는 필리핀 카피스주 록사스시 소재 록사스 메모리얼 프로빈셜 도립병원 소속 전문의와 수간호사, 전담간호사 등 핵심 보건의료 인력 8명이 참여했다.보과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충남도가 필리핀 현지에서 충남 성지순례 관광자원 홍보와 여행상품 개발을 위한 본격적인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도는 23∼25일 필리핀 마닐라·세부에서 열린 ‘코리아 트래블 로드쇼’에 참가해 도 대표 성지순례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이번 행사는 마닐라 샹그릴라 마카티와 세부 래디슨블루 호텔에서 개최됐으며, 한국 측에서는 한국관광공사와 지방자치단체, 여행사, 관광기업 등이 참가했다.  필리핀 측에서는 정부 기관과 현지 여행사, 항공사,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국 간 관광
제주대학교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지원사업단은 지난 23일 제주 일대에서 제주대학교 정치외교학과 대학생, 대만 가오슝대학교 동아시아어문학과 대학생, 필리핀 호꼼슬로가 함께하는 '제주 평화공공외교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2026년도 공공외교 역량강화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제주·대만·필리핀 대학생들이 제주의 자연·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경험하며 평화 공공외교의 의미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현장학습은 서귀포 치유의숲, 제주돌문화공원, 제주4·3평화공원 등을 차례로 답사하며 제주의 생태·문화·평화적 가치를
충북도립대학교는 재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24일부터 7월 23일까지 4주간 필리핀 마닐라 근교의 에베제너 국제대학에서 해외 어학연수를 진행하고 있다.이번 연수에는 재학생 22명이 참가해 1대 1 개인 맞춤형 수업, 1대 4 그룹 수업, 1대 8 대그룹 수업 등 수준별 영어 교육과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다.도립대는 또 연수 기간인 26일 EIC와 업무협약을 하고 해외연수 프로그램 운영, 국제교류 활성화, 유학생 공동 유치 등 교육 전반에 걸쳐 협
에너지공단이 아시아개발은행과 공동 개최한 국제 에너지 포럼에서 주민참여형 재생에너지 모델인 ‘햇빛소득마을’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확산할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공단은 재생에너지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실현한 한국형 에너지 전환 경험을 공유하며 국제 협력 확대에 나섰다.한국에너지공단은 지난 8일 필리핀 마닐라 아시아개발은행 본부에서 ADB와 공동으로 ‘2026 아시아 클린에너지 포럼’을 개최했다. 올해로 21회를 맞은 아시아 클린에너지 포럼은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제주항공은 올해 1월부터 5월까지 국제선 탑승객 총 358만9000여 명 중 29.5%인 105만8000여 명이 외국인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외국인 탑승객 86만여 명 보다 23% 증가한 수치다.이 기간 국제선 전체 외국인 탑승객 중에는 일본인이 44만9000여 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대만·홍콩 등 중화권이 32만7000여 명, 필리핀·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는 13만여 명으로 집계됐다. 외국인 탑승객이 가장 많은 노선은 11만9000여 명이 이용한
제7호 태풍 메칼라가 북상 중인 가운데, 우리나라 영향 여부가 주목된다. 중심기압 985헥토파스칼에 최대 풍속 초속 27~40m의 강풍을 동반한 이 태풍은 21일 현재 필리핀 마닐라 동북동쪽 약 1060km 부근 해상에서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26일에는 대만 타이베이 동남동쪽 약 340km 부근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후 진로는 유동적이다. 태풍이 고온 해역을 지나며 강한 세력으로 발달할 경우 장마전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특히 태풍이 다량의 수증기를 공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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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 노조, 삼성 초기업노조 탈퇴…내달 1∼2일 노사 협상
임금 인상과 인사 제도 개선을 요구하며 준법 투쟁을 벌이고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노동조합이 삼성그룹 초기업 노조에서 탈퇴한다.삼성그룹 초기업 노조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생지부는 28일 초기업 노조 탈퇴를 염두에 두고 조합원을 상대로 투표에 부친 노조 조직 형태 변경 안건이 가결됐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 노조는 지난 24일부터 이날까지 조직 형태 변경과 규약 개정 등에 대한 투표를 진행했다. 조직 형태 변경 안건에는 투표권이 있는 조합원 4005명 중 2479명이 투표했고, 그중 2392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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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국제학교 교류 협력 “성장을 꽃 피운다”
서귀포시 대정읍에 들어선 제주영어교육도시는 해외 유학 수요를 국내로 돌리기 위해 설치됐다.2011년 영국의 노스런던컬리지잇스쿨이 개교한 이래 캐나다의 브랭섬홀아시아, 미국의 세인트존스베리아카데미, 한국국제학교 등 현재 4개 국제학교가 운영 중이다.2028년 8월에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가 개교한다.졸업생들은 세계 100대 대학에 입학하면서 두각을 보이고 있지만, 섬에 갇혀 있는 영어교육도시가 아닌 글로벌 협력 확대가 과제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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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정부 '법정계획' 첫 승인
제주항과 제주공항을 연결하는 수소트램 도입을 위한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법정계획에 반영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해 국토부에 신청한 ‘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교통정책 심의기구인 국가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지난 26일 국토부의 최종 승인과 고시가 완료됐다고 28일 밝혔다.제주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도시철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최상위 법정계획이다.확정된 계획에 따르면 운행 구간은 제주항~동문시장~제주공항~연동사거리~노형오거리~1100로를 연결하는 총 12.91㎞다. 총사업비는 5302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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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 패밀리데이 성료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수원 광교 본사 사옥에서 신입직원들과 가족들이 함께하는 ‘GH 패밀리데이 : 신입직원 가족초청편’을 마쳤다.상반기 입사한 신입직원들과 부모 등 가족 1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는 GH 업무환경과 조직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일·가정 균형을 함께 모색하고, 보다 행복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 순서인 사옥 탐방에서는 신입직원과 가족들이 사옥 곳곳을 둘러보며 GH 업무공간을 직접 경험하는 기회를 가졌다. ‘플라워 클래스’에서는 서로를 위한 꽃다발을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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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마을의 내일, 우리 손으로 그린다" 칠곡군, 주민이 주인공 되는 '마을리더대학' 첫걸음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최우선 과제는 무엇일까. 칠곡군은 그 해답을 '주민의 자립'과 '리더의 역량'에서 찾았다. 흔히 관 주도로 일방향 추진되던 과거의 마을 사업에서 벗어나, 주민 스스로가 마을의 필요를 진단하고 발전 계획을 세우는 '주민주도형 마을사업'이 본격적인 돛을 올렸다. 칠곡군은 지난 24일과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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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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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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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농특산물 공동브랜드 참달성, 창립 20주년 ‘화합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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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를 대표하는 ‘참달성영농조합법인’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 참달성영농조합법인은 지난 3일 비슬산 유스호스텔 대연회장에서 ‘창립 20주년 기념 조합원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진숙 국회의원과 최재훈 달성군수를 비롯해 조합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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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재난의료경진대회 4회 연속 수상 - 세상이 무너져도 구민은 지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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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는 지난 6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제5회 대구광역시 재난의료경진대회에서 중구보건소가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4회 연속 입상하는 쾌거를 이룩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구광역시가 개최하고 대구응급의료지원센터와 대구소방안전본부가 공동 주관하였으며, 실제 재난상황 발생을 가정하여 신속한 응급의료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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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산재 예방 위한 위험성평가 ‘현장 중심’으로 판 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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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이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인 ‘위험성평가’ 교육 운영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 관리감독자 중심의 기존 틀을 깨고, 올해부터 현업 근로자까지 대상을 대폭 확대하는 한편 권역별 ‘찾아가는 교육’을 신설해 현장 밀착형 안전 관리에 나선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개선 대책을 수립하는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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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착한가격업소’ 신규 모집...맞춤형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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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는 지역 물가안정과 서민경제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착한가격업소’를 신규 모집한다고 밝혔다. □ 신청 기간은 7월 1일부터 7월 21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서구청 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팩스로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 ‘착한가격업소’는 주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