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흐마니노프가 직접 연주한 피아노 협주곡 전집 ‘Rachmaninov Plays The Complete Piano Concertos’가 SP 오리지널 마스터를 기반으로 2026년 고해상도 리마스터링을 거쳐 180g 오디오파일 사양의 3LP 박스세트로 새롭게 발매된다. 이번 음반은 500세트 한정으로 제작돼 소장 가치를 더한다. 20
마에스트로 컴퍼니가 주최하는 피아니스트 김홍기 독주회 ‘Isaac Albeniz IBERIA’가 5월 16일 오후 8시 예술의전당 IBK기업은행챔버홀에서 개최된다. Iberia는 알베니즈의 말년을 대표하는 걸작으로, 1905년부터 1909년까지 약 5년에 걸쳐 작곡된 피아노 모음곡이다. 이 작품은 스페인의 여러 지방과 도시가 지닌
바이올리니스트 윤여영과 첼리스트 장우리가 오는 5월 19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에서 듀오 리사이틀을 연다. 이번 공연은 피아노 없이 오직 바이올린과 첼로 두 악기만으로 구성된 프로그램이다. 바이올린의 선명한 고음과 첼로의 풍부한 저음이 어우러지는 균형 잡힌 음향이 돋보인다. 요한 할보르센(J. Halvors
시네마테크 서울아트시네마에서 열리는 ‘20주년 시네마테크의 친구들 영화제’가 오는 5월 7일부터 6월 2일까지 관객과 만난다. 20주년을 맞이한 이번 친구들 영화제는 ‘영화의 약속’이라는 주제로 영화감독, 배우, 가수가 추천한 작품 상영은 물론, 풍성한 부대행사와 시네토크를 통해 관객과의 깊이 있는 교감과 지난 추억을 나
서귀포예술의전당은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청소년을 발굴, 전문적인 음악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8월 10일부터 15일까지 ‘2026년 음악영재 아카데미’를 운영한다.아카데미는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5학년 학생부터 고등학생 음악 전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모집 분야 및 인원은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플루트 ▲성악 등 총 6개 분야 각 3명이다.음악영재 아카데미는 국·내외 유수 음악대학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해 일주일간 1:1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아카데미 마지막 날인 8월 15일에는 서귀
바이올리니스트 김주현이 오는 5월 9일 세종시 BOK 아트센터 공연장에서 독주회를 연다.세종시와 세종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하는 이번 공연은 ‘불혹’을 주제로 관객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선사한다.공연은 마스네의 ‘타이스 명상곡’으로 시작해 에드바르 그리그 ‘바이올린 소나타 3번 Op.45’, 베드르지흐 스메타나 ‘피아노 삼중주 Op.15’로 이어진다. 피아니스트 정치국, 첼리스트 고영철이 협연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김주현은 충북도립교향악단 상임단원으로 6년 반 동안 활동한 뒤 미국
제주대학교 예술디자인대학 음악학부 강정은 교수가 오는 22일 오후 7시 제주대학교 음악관 콘서트홀에서 ‘Harmony in Jeju: Piano Ensemble in Resonance’를 부제로 피아노 앙상블 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피아노 앙상블 연주단체 ‘피아노매니아’ 소속 피아니스트들과 함께 꾸미는 무대로, 다양한 편성의 피아노 앙상블 음악을 선보인다. 친숙한 선율과 경쾌하고 역동적인 작품들로 구성해 관객 누구나 쉽고 자연스럽게 음악에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축제형 음악회로 마련됐다.강정은 교수는 피바디 음대 예비학교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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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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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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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 영진전문대 국방군사계열, 육군3사관학교 '견학·진로체험' 실시
홍종오 기자 = 대구 영진전문대학교 국방군사계열은 8일 육군3사관학교 편입을 희망하는 특별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군3사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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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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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방재정협의회서 현안사업 국비 지원 건의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은 5월 7일 오전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된 기획예산처 주관 지방재정협의회에 참석해 내년도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지방재정협의회는 기획예산처에서 매년 본격적인 정부예산 편성에 앞서 각 지자체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올해는 조용범 예산실장 주재로 회의가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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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가 도내 댐과 저수지를 활용한 수상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하는 '햇빛소득' 정책을 본격 확대한다. 이는 기후에너지부가 발표한 ‘에너지 대전환 추진계획’에 따라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을 20% 이상으로 높이고 태양광 56GW를 조기 보급하려는 국가 정책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조치다. 도는 이러한 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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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서면 운대리~건천읍 대곡리 일원에 대한 ‘대천 하천재해예방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집중호우 때마다 반복되는 침수 피해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 항구적인 하천 정비를 통해 치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생명과 재산 피해를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사업 구간은 서면 운대리에서 건천읍 대곡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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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명복공원,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 개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은 명복공원 유족 대기실에서 명복공원을 이용하는 유족 및 시민들을 위해 2026년 제1회 치유전시회를 5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2개월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바람이 속삭이는 말’이라는 주제로, 한국여성캘리그라피협회 작가 김견희 등 15명의 작품 24점을 명복공원 내 목련대기실 등 4개 공간에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