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정부는 북한 평산 우라늄공장 폐수 방류 우려와 관련하여 ’26년 3분기 관계부처 합동 정기모니터링을 수행한 결과 이상 없음을 확인했다.이번 정기모
11시간전
전북 순창군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폐수 무단 방류 등 환경오염 행위를 막기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군은 오는 18일까지 환경오염물질 배출 우려가 큰 사업장과 오염물질을 하천으로 직접 방류하는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환경오염 예방 특별점검 및 단속'을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범 점검은 추석 연휴를 전후해 관리가 소홀한 틈을 이용한 폐수 무단 방류와
강화도 취수원 등 급수시설에서 수년 전부터 우라늄이 검출되면서 주민 건강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문제는 낭설로 밝혀진 '북한 평산 우라늄 정련공장의 방사능 폐수 방류 의혹'부터 여러 가지 제기됐지만, 아직 원인을 찾지 못하는 데 있다.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맹독성 폐수를 햇빛을 이용해 정화할 수 있는 기술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서동한 교수 연구팀이 고려대학교 김영진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반도체 제조공정에서 발생하는 맹독성 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할 수 있는 고효율 광촉매 기술을 개발했다고 18일 밝혔다. 연구진이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17만톤의 용수를 절감했다고 10일 밝혔다. 약 55만명이 하루 동안 쓸 수 있는 생활용수 규모다. SK하이닉스는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 참가해 이 같은 수자원 관리 성과를 소개했다. 이 행사는 국내외 정부·공공기관·기업·전문가가 물 문제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올해는 약 50개국 80개 기업·기관이 참여했다.SK하이닉스는 2018년 '용·폐수 절감 TF'를 꾸리면서 물 사용량 감축과 재이용 확대
SK하이닉스가 지난해 국내 사업장에서 하루 평균 17만톤 규모의 용수를 절감했다. 약 55만명이 하루 동안 생활용수로 사용할 수 있는 규모다.SK하이닉스는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에 참가해 이 같은 수자원 관리 성과와 2030년까지 누적 6억톤의 수자원 절감 목표를 소개하고 있다.SK하이닉스는 2018년부터 ‘용·폐수 절감 TF’를 운영하며 생산 과정에서 물 사용을 줄이고 재이용을 확대해 왔다. 지난해까지 누적 수자원 절감량은 3억337만톤으로 목표치인 2억6,4
제주특별자치도는 환경신문고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답변 지연을 예방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처리 기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30일 밝혔다.특히 9월부터 환경신문고에 접수된 민원의 처리 상황을 알리는 ‘민원 처리 알림체계’를 도입한다. 민원 담당 부서 지정 후 처리 경과에 따라 담당자와 팀장, 부서장에게 문자메시지로 처리 상황을 알리고, 답변이 지연되는 경우 처리 완료 시까지 지속적으로 알림을 제공한다.제주도는 미처리 민원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고, 처리가 지연된 민원에 대해서는 해당 부서에 신속한 처리를 요청하는 등
종합교육기업 에듀피디가 2027년 환경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대상으로 필기·실기 합격패키지 강좌를 기존 수강료 대비 5만원 할인된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밝혔다.환경기능사는 오염 측정·분석 및 방지시설 운영, 환경 관리 업무를 다루는 자격증으로 대기·폐수·폐기물·소음진동 4개 과목이 환경분야 기사·산업기사 자격증 및 공무원 시험 준비의 기초가 된다.에듀피디 환경기능사 합격패키지는 환경공학 기초, 개념 정리, 문제풀이, CBT 모의고사, 기출문제 해설로 구성된 단계별 커리큘럼을 통해 필기시험
서귀포시는 추석 연휴를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환경오염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10월 8일까지 30일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 대한 중점관리에 나선다. 이번 관리는 연휴 기간 오염물질 불법 배출 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관내 대기 및 폐수 배출시설 79개소를 중점관리 대상으로 하고, 이 중 환경관리가 취약하거나 최근 2년간 위반 이력이 있는 사업장 10개소에 대해서는 특별 현장점검을 실시한다.아울러 사업장 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전 예방부터 현장 감시, 사후 지원까지
포항환경운동연합이 포항시가 막대한 냉각수가 투입되는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의 필수 기반 시설인 물 공급 계획과 폐수 배출 대책조차 수립하지 않은 채 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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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비선 인사 농단” 장관 후보자 연일 맹공
국민의힘은 8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 사건 관계자들을 모두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 진상을 규명해야 한다며 낙마 공세 수위를 한층 강화하고 나섰다. 사실상 김 후보자의 추락에 방점을 두고 전방위 대처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국민의힘은 이번 개각을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이 주축이 된 ‘비선 인사 농단’으로 정의하며 김 실장의 국정감사 출석을 재차 압박하고 나섰다. 국민의힘은 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모씨와 제약사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구속영장을 기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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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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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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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한낮 기온이 40도를 넘나드는 폭염이 지속되면서 양돈 현장의 피해도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가축재해보험의 ‘폭염특약’에 대한 양돈현장의 관심도 그 어느때 보다 높아지고 있다. 가축재해보험을 취급하는 일선 농축협 역시 기후변화 속에 갈수록 뜨거워지는 국내 여름 날씨 등을 감안, 가입을 적극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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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골든 데이는 대회 폐회 직전인 10월2~3일이 될 것으로 보인다.연합뉴스가 14일 종목별 메달 목표 등을 취재해 정리한 결과 우리나라 전통의 메달박스인 양궁과 태권도 경기가 열리는 10월2일과 3일에 금메달 최대 11개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된다.일본에서 32년 만에 열리는 아시안게임인 이번에 대한민국은 41개 종목 선수와 경기 임원, 본부 임원을 포함해 1052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금메달 40~45개 획득을 목표로 내걸었다.대회는 오는 19일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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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창단 첫해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에 진출하며 돌풍을 이어가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 문수야구장에서 열린 kt wiz와의 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하며 퓨처스 챔피언결정전 준결승 진출을 확정했다. 구단 창단 이후 처음으로 포스트시즌 무대에 오른 울산웨일즈는 이제 구단 첫 우승에 도전하게 됐다. 이날 경기는 올 시즌 울산웨일즈의 홈 최종전으로, 7310명의 관중이 문수야구장을 찾았다. 이는 기존 KBO 퓨처스리그 단일 경기 최다 관중 기록인 7299명을 넘어선 수치로, 퓨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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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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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희(탁구)·오영준(수영)·이영동(역도) 2관왕…울산, 메달 12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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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출전 중인 울산 선수단이 대회 4일차인 14일 수영과 탁구, 론볼, 보치아, 역도 등에서 금메달을 추가했다.울산 선수단은 이날 오후 5시 기준 금메달 11개, 은메달 7개, 동메달 11개 등 모두 29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득점 1만1633점을 추가했다.사전경기를 포함한 누적 성적은 금메달 41개, 은메달 50개, 동메달 33개 등 총 124개로, 종합득점은 5만5057점이다.이날 탁구 서양희와 수영 오영준, 역도 이영동이 2관왕에 올랐다.탁구 여자 단식 CLASS11에 출전한 서양희(울산시장애인체육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