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은 지난 23일 여의도 KRX 컨퍼런스홀에서 임직원 소통 강화를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타운홀 미팅은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회사의 비전, 경영전략, 현안 이슈 등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현장에는 본사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온라인을 통해 전국 각지에 있는 지점 임직원들도 함께 했다.배형근 사장은 임직원과 편안하게 질의응답을 주고 받으며 격의없이 소통했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 약 80분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