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일 치러지는 인천시장선거가 이기붕 개혁신당 후보를 포함한 3 파전으로 굳어지고 있다.거대 양당인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외의 제3당인 개혁신당 이기붕 후보는 ‘거대 양당의 반복이 아닌 인천의 새로운 선택이 필요하다’는 출사표를 던졌다.이 후보는 충남 공주에서 태어나 의당초, 영명중, 공주고를 거쳐 충남대 생물학과에서 학사·석사학위를 받았다. 이어 고려대학교 대학원 생물공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했다.그는 한국화학연구원, LG 생활건강연구소, ㈜바이오트론 등에서 근무했고 인천대 겸임교수, 연세대객원교수 등으로도 활동했다.지난해 11
신영수 CJ대한통운 대표가 조직문화 혁신을 강조하며 ‘작은 성공’의 축적이 회사의 체질을 바꾸는 혁신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물류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결합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18일 CJ대한통운에 따르면 신 대표는 지난 14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열린 상반기 타운홀미팅에서 배송 지연 감소, 고객 응대 품질 개선, 안전사고 예방 등을 ‘작은 성공’의 사례로 들었다. 그는 “물류산업의 미래를 바꾸는 거대한 혁신은 결국 ‘작은 성공’에서 시작된다”며 “작은 성공이 반복되면
6.3지방선거 제주도지사 선거 국민의힘 문성유 후보는 제주 제2공항 문제와 관련해 8일 오전 10시 기자회견을 열고 "11년 동안 이어진 갈등과 사회적 비용을 이제는 끝내야 할 시점"이라며 "단순한 찬반 반복이 아니라,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검증 절차와 책임 있는 행정 결정으로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문 후보는 최근 정부가 '차기 도정의 공식 요청이 있을 경우 주민투표를 적극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힌 데 대해 "정부가 제주 사회의 갈등 상황과 도민 여론을 인식하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다만 문 후보는 "
국민의힘 이응우 계룡시장 후보가 영유아와 부모, 청소년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세대 통합형 공공 놀이·돌봄 공간인 ‘아기별마루 AI 꿈놀이터 조성’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계룡시 신도안면 내 별마루센터를 활용해 공공형 실내 놀이·체험 복합공간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트램펄린·볼풀장·정글짐 등 친환경 신체 놀이공간과 함께 영아 존·유아 존을 분리 운영하고, 무독성 소재를 활용한 안전 중심 인테리어를 적용할 계획이다.또 레고·블록 놀이 존, 역할 놀이 공간, 미디어 아트 월 등 창의·감성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의 김덕홍 후보는 23일 “중산간 지역은 도로와 상·하수도 등 생활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며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김 후보는 이날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중산간 마을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생활기반시설 확충 공약을 발표했다.주요 공약으로는 △중산간 비포장 도로 및 농로 포장 확대 △배수시설 정비를 통한 침수 예방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망 확충 △노후 하수처리시설
지난 21일 밤 대전MBC의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을 통째로 삭제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이날 밤 9시5분부터 방송된 '선택2026 충남도지사 후보자 토론회'는 민주당 박수현 후보와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일대일 토론으로 진행됐다. 그런데 대전MBC는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 1분을 통째로 삭제했다. 박수현-김태흠 두 사람의 일대일 토론인데 김 후보의 모두발언은 모두 빼버리고 박 후보의 발언만 내보낸 것이다.김태흠 후보 쪽은 "선거 공정성을 훼손했다"며 강하게 반발하며 법
6·3 지방선거 충남지사 TV 토론회에서 국민의힘 김태흠 후보의 모두발언이 방송에서 통째로 빠진 채 송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선거 공작"이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고, 대전MBC는 "연출자의 실수"라며 공식 사과했다.충남지사 후보 지지율이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는 국면에서 사태가 불거진 만큼 정치적 파장도 작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공직선거법 제82조가 토론회 방송의 무편집 송출을 명시하고 있는 만큼, 단순 방송 사고냐 선거법 위반이냐를 두고 책임 소재 규명 작업이 본격화될
중앙선관위는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참여할 수 있는 유권자의 수가 총 4464만9908명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이는 주민등록 선거권자 4440만9225명, 주민등록 재외국민 8만9151명, 외국인 선거권자 15만1532명을 합한 것이다. 2022년 제8회 지방선거보다 34만6459명, 2025년 제21대 대통령선거보다 25만8037명 증가한 수치다.연령별로는 18~19세 95만여 명, 20대 557만여 명, 30대 670만여 명, 40대 754만여 명(16
속보=충북 청주 운호중·고등학교 학생들이 쇠말뚝 설치로 보행 안전에 위협을 받고 있다는 충청타임즈 보도와 관련, 관계당국이 대책 마련에 나섰다.충북도교육청은 28일 오후 해당 현장을 찾아 안전점검을 진행했다.도교육청은 교문 앞 쇠말뚝이 설치된 부지가 인근 건물주의 사유지라는 점에서 강제 철거는 하지 못하는 점을 고려, 부상 위험 요소를 최대한 제거하도록 학교 측에 주문했다.도교육청 관계자는 “사립학교다 보니 도교육청 차원에서 해결해 줄 수 있는 방안이 제한적”이라며 “쇠말뚝이 녹슬어 있는 점을 확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선거 현수막을 훼손한 30대 남성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0시10분쯤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의 한 사거리에 설치된 모 청주시의원 후보의 선거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현수막이 너무 낮게 걸려 있어 차량 진입에 방해가 돼 끊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이 9월 공식 개관을 앞두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첫 총평회를 열며 성공적인 개관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28일 청주해양과학관 대강당에서 2026년도 업무계획 수립과 확정을 위한 총평회를 열었다.총평회는 지난달 과학관 설립과 신규 직원 임용 후 마련된 행사로 각 부서가 연구와 토론을 거쳐 수립한 사업계획을 공유하고 부서별 주요 업무와 성과 목표를 확정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총평회에는 2개 본부·4개 실·8개 부가 참여해 42개 분야별 주요 사업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각 부서는 토
정부가 내년 상반기부터 수학여행 등에서 안전사고가 나도 고의성이나 중과실이 없다면 인솔 교사에게 법적 책임을 묻지 않겠다는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을 발표하자 충북 교원단체가 실효성 없는 대책이라고 비판하고 나섰다.교육부가 28일 발표한 `현장체험학습 지원 방안'에는 학교 안전사고 대상에 수학여행을 비롯해 운동장 체육활동, 실험실 실습 등 학교 안팎의 교육활동이 포함된다.대책의 핵심은 현행 학교안전사고 예방 및 보상에 관한 법률을 개정하는 것이다.학교장과 교직원, 보조인력은 안전사고관리 지침을 현저히
충북도내 과수화상병 방역에 비상이 걸렸다.28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기준 도내 23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발생했다. 지난 14일 충주에서 올해 첫 발생이후 13일만이다.지역별로는 청주 10곳, 충주 4곳, 음성 4곳, 보은 2곳, 제천 1곳, 진천 1곳, 괴산 1곳이다. 제천과 진천은 올해 처음으로 과수화상병이 발병했다.27일에는 청주·제천·진천에서 추가 발생이 확인됐다.전국적으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