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포장재 제조 기업 원림이 코너가 실링된 포장용 포대 특허권을 취득했다고 7일 공시했다.특허명칭은 '코너가 실링된 포장용 포대'로, 특허권자는 원림이며 특허취득일자는 2026년 9월 7일이다. 등록 국가는 대한민국이며 출원번호는 10-2023-0182285다.이 특허는 사용 후 포대 내부 코너 실링 내측에 잔여물이 남아 발생하는 내용물 손실량을 최소화하는 기술이다. 또한 사선 방향의 실링으로 내용물 주입 시 압력 분산을 유도해 포대 및 하부 실링의 훼손이나 파손을 방지할 수 있다고
이상봉 제주시장은 지난 9일 제주시 사랑나눔푸드마켓·뱅크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한편,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기부식품 제
예천군이 생활고를 겪으면서도 복지제도의 문턱을 넘지 못하는 주민을 위해 먹거리부터 우선 지원하는 새로운 복지안전망을 가동한다.군은 7일부터 예천읍 중앙시장에 ‘그냥드림 코너’를 마련하고 생활이 어려운 주민에게 먹거리를 먼저 제공한 뒤 필요한 복지서비스까지 연결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콩으로 만든 패티가 진짜 고기처럼 붉은 육즙을 내며 지글지글 익는다. 몇 해 전만 해도 낯설던 이 장면이 이제는 마트 정육 코너 옆에서 어렵지 않게 보인다. 오래전부터 있던 채식용 '콩고기'와는 결이 다르다. 요즘의 식물성 고기는 채식주의자를 위한 대용식이 아니라 고기를 먹던 사람의 입맛을 그대로 겨냥한 기술이다. 식물성 재료가 어떻게 고기가 될까. 핵심
메타에서 운영하는 소셜미디어 스레드가 팟캐스트 오디오를 자동으로 문자화해 보여주는 전사 기능을 시험하고 있다. 소리를 켜지 않고 피드를 보는 이용자도 팟캐스트 내용을 읽을 수 있도록 해 창작자들의 콘텐츠 공유를 확대하려는 전략이다.24일 IT 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코너 헤이즈 스레드 책임자는 이날 새 팟캐스트 공유 기능의 테스트 화면을 공개했다. 기능을 적용하면 팟캐스트 오디오 클립에서 나오는 음성이 자동으로 텍스트로 변환돼 화면에
2026 고창해풍고추 직거래 한마당이 지난 23일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2026 고창해풍고추 직거래 한마당은 고창해풍고추의 유통 활성화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지난 21~23일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일원에서 열렸다.해풍고추 직거래 장터, 해풍고추 품평회, 김치 시식 코너, 농특산품 전시판매, 소비자 무료택배 지원 등 내실있는 프로그램으로 고창해풍고추의 특징과 우수성을 알렸다.특히, 행사기간 진행된 해풍고추 직거래 장터에서는 농가들이 직접 재배한 고품질의 건고추를 판매해 소비자들의 발길을 붙잡았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4일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에 참여했다.홈플러스는 법원의 회생절차 폐지 결정으로 지난달 13일부터 전국 67개 점포가 임시 휴점에 들어가는 위기를 겪었으나, 긴급운영자금 2,000억 원을 확보하면서 13일부터 영업 재개에 돌입했다.구는 영업 정상화에 힘을 보태기 위해 간부 공무원과 함께 홈플러스 본점인 강서점 매장을 찾아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진 구청장은 직접 카트를 끌고 신선식품, 간편식품 코너 등을 돌아보며 과일과 달걀 등을 구매했다.
백범 김구 선생의 증손자인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증조부의 친일 행적으로 논란에 휩싸인 배우 하영에 대해 "누군가의 자식으로 태어날 때 부모를 결정할 수는 없다"며 "선조의 발걸음에 대해 사실을 알게 됐을 때 어떤 행동을 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소회를 밝혔다.김 의원은 14일 방송된 JTBC '뉴스룸'의 인터뷰 코너 '단도직입'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배우 하영의 증조부 안상호의 친일 행적 논란을 언급하며 "선대의 과오를 역사 정의 측면에서 해석하고 행동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책임 있는 모습 보여주길"…"부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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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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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일정 '깜깜'…광명시흥 일반산단 기업 이탈 '경고등'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으면서 입주·이전을 준비하는 기업들의 경영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종상 의원은 8일 열린 도시주택실·도시개발국·경기주택도시공사 소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기업 이주대책을 집중 점검했다.유 의원은 “현재 광명시흥 일반산업단지의 분양 일정과 시기, 규모 등 구체적인 계획이 공개되지 않아 기업들이 경영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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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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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호우 대비 현장 점검 강화
충남도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에 이어 태풍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서천군 일원에서 태풍·호우 대비 취약시설 현장을 점검했다.  도는 8일 홍종완 행정부지사, 도와 서천군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천군 마량리 급경사지 붕괴 위험지역 및 항포구에서 정비사업 추진 상황 등을 살폈다.  이번 점검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로 도내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산사태·급경사지 등 재난 취약지역의 위험성이 높아진 데 따라 추진했다.  실제 지난달 31일까지 도내 평균 강수량은 112.4㎜를 기록했으며, 서천군에는 195.1㎜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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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철 서울시의원, “AI·디지털 역량이 소상공인 경쟁력”... 송파구 소상공인 교육 개강식 참석
서울특별시의회 김광철 시의원이 7일 오전 하나은행 동부영업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송파구 소상공인 AI·디지털 역량 강화 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을 격려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이번 교육은 송파구소상공인연합회가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총 8회에 걸쳐 교육 소상공인의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마련된 교육으로, AI와 디지털 기술을 소상공인 경영 현장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변화하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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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날드 햄버거가 하늘로 간다…메이퇀, 상하이 드론 배달 시작
맥도날드와 메이퇀이 상하이에서 중국 첫 외식 브랜드 전용 드론 배달 노선을 열었다. 14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지난주부터 상하이 쉬후이구 웨스트번드 일대에서 운영을 시작했다.이 노선은 쉬후이구 맥도날드 매장에서 출발해 지정된 수령 키오스크까지 주문 상품을 드론으로 보내는 방식이다. 비행 거리는 3.1km다. 쉬후이구 당국은 이 노선이 일대 사무직 종사자 수천 명과 강변 관광객 수요를 겨냥했다고 밝혔다.메이퇀은 맞춤형 드론이 최대 2.4kg까지 실을 수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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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미 AI 업계 감속론 일축…"공포 조장이 AI 거버넌스 방해"
중국이 미국 AI 업계 일각의 개발 감속론에 반박했다. 14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중국 외교부는 AI 개발을 늦추자는 주장이 글로벌 AI 거버넌스 과정을 오히려 방해할 수 있다고 밝혔다.중국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은 이날 브리핑에서 공포 조장과 대립, 경쟁은 글로벌 AI 거버넌스 과정을 방해할 뿐이라고 말했다. 그는 앤트로픽의 다리오 아모데이, 오픈AI의 샘 알트먼, 일론 머스크 등 미국 AI 업계 인사들이 기술의 빠른 발전이 초래할 위험을 이유로 개발 속도 조절을 요구한 데 대한 질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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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RP 1.30달러선 방어…추가 하락 대신 박스권 유지
XRP가 1.30달러선을 지키며 최근 조정을 본격적인 하락 반전으로 키우지 않았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XRP는 약 1.38달러에서 거래되며 8월 급등 뒤 형성된 1.30~1.35달러 지지 구간 위를 유지하고 있다.이 구간은 8월 돌파 이후 이어진 횡보 구간의 하단이다. 최근 조정 과정에서도 매수세가 반복적으로 유입되면서 XRP는 이동평균선 지지선까지 밀리지 않았다.기술적 흐름도 아직은 버티는 모습이다. XRP는 단기 이동평균선 위에서 움직이고 있고, 5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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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 ‘가족회사 동원 1300억원 입찰담합’ 모듈러교실 비리 적발
전국 초·중·고등학교에 공급된 임시 학교교실 ‘모듈러교실’ 계약 과정에서 특정 업체가 가족 및 친족이 운영하는 특수관계 회사들을 동원해 1300억원 규모의 입찰담합을 저지른 사실이 정부 조사 결과 드러났다.카탈로그 계약 방식의 제도 허점을 악용해 물품 가격을 총액입찰 대비 최대 3배 이상 부풀려 공공재정에 막대한 손실을 입힌 것으로 확인됐다.국민권익위원회는 전국 초·중·고에 공장에서 골조, 마감재, 기계 및 전기설비 등을 규격화해 제작한 뒤 현장으로 운송해 조립·설치해 완성하는 임시 학교교실인 모듈러교실을 특정업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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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 최고가 대비 93% 하락… 3.09달러 회복 여부 관심
카르다노의 암호화폐 ADA가 2021년 9월 세운 3.09달러 사상 최고가를 5년 넘게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1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코인게코는 최근 X를 통해 ADA가 마지막으로 3.09달러 최고가를 기록한 시점이 정확히 5년 11일 전이었다고 밝혔다.ADA는 2021년 9월 2일 3.09달러까지 올랐다. 이는 카르다노 네트워크에 네이티브 스마트계약 기능을 도입한 알론조 업그레이드 직전이었다. 알론조 업그레이드는 고구엔 개발 단계의 일부로, 플루투스 스마트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