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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이 주민 주도 환경정화 운동인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의 2025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마을과 읍·면을 시상하며 생활 속 환경 실천 확산에 나섰다.칠곡군은 21일 군청 강당에서 ‘2025년도 3go! 우리 마을 가꾸기 사업 평가보고회’를 열고 한 해 동안 추진한 주
동대문구는 12일 내린 눈이 쌓인 채 녹지 않으면서 빙판으로 굳을 우려가 커지자, 13일 오전 7시 장안1동 현장에서 이필형 구청장이 직접 제설 작업에 나섰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환경공무관 등 20여 명이 함께 투입돼, 주민 통행이 잦은 보도와 이면도로를 중심으로 눈을 치우고 미끄럼 위험 구간을 정비했다.구는 이날 서울의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는 한파 속에서, 눈이 녹았다가 다시 얼어붙는 ‘블랙아이스’ 형태로 변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출근길 안전 확
부산진구 양정1동 주민센터는 1월 12일, 깨끗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유관단체원 30여 명과 함께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정비 활동은 주요 거리 및 골목길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도로변과 골목길을 돌며 낙엽을 치우고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미화 활동과 함께‘내 집 앞 내가 쓸기’ 홍보 캠페인을 병행하였다.오명옥 동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깨끗한 마을 만들기에 힘써 주신 단체원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동네를 만들어 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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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 총 519억원 예산투입 민생안정·지역경제 활성화 총력
강릉시는 올해 총 519억 원 규모의 예산을 조기에 투입하여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시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추진 분야는 서민경제 지원 114억 원, 소상공인 지원 116억 원, 중소기업 지원 289억 원 등 3대 분야 519억 원으로, 올해 상반기 내 60% 이상을 집행해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촉진할 계획이다.우선 상생의 고용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역기업에 3년 근속한 근로자에게 100만 원의 근속축하금을 지원하고, 취업 취약계층을 위한 직접일자리 사업에 총 2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지난해 대비 33명 늘어난 355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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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건설, 가락극동 재건축 사업 따내…‘르엘’ 적용
롯데건설이 서울 송파구 가락극동아파트 재건축사업을 따냈다.롯데건설은 송파구 가락동 일대 가락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해 지하 3층에서 지상 35층 규모의 12개 동 아파트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총 999가구 규모로, 공사비는 약 4840억 원이다. 롯데건설은 이 단지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르엘’을 적용해 브랜드의 16번째 사업장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외관 디자인은 글로벌 건축 설계사 저디와 협업해 완성도를 높인다.단지에는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약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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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청주방송총국 박영춘 총국장 발령
KBS 박영춘 수신료국장이 19일자로 청주방송총국장에 취임했다.전임 백성철 총국장은 본사 시청자센터로 발령났다.청주방송총국 지용수 보도국장은 충주방송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이용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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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자료도, 청문회도 없는 국회…인사검증 기능 포기한 셈이다
이혜훈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결국 개의조차 되지 못했다. 후보자가 국회에 출석하지 않았고, 국민의힘은 “요청 자료의 85%가 미제출됐다”며 청문회 개회를 거부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는 끝내 정회를 선언했고, 청문회는 무산됐다.문제는 이 같은 청문회 파행이 더 이상 낯설지 않다는 데 있다. 자료 미제출을 이유로 청문회가 열리지 않거나, 정작 청문회가 열려도 대통령이 청문보고서 없이 임명을 강행하는 일이 반복되고 있다. 그 과정에서 국민은 고위공직자에 대한 검증 과정 자체를 지켜볼 권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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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1347억원 과징금 불복…개보위 상대 행정소송 제기
약 2300만명의 가입자 개인정보가 유출돼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역대 최대 규모의 과징금을 부과받은 SK텔레콤이 법적 대응에 나섰다.SK텔레콤은 19일 오후 서울행정법원에 개보위의 과징금 부과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행정소송법상 제소 기한은 처분 송달일로부터 90일로, 20일이 마감일이었다.개보위는 지난해 8월 SK텔레콤 해킹 사고를 조사한 결과, 알뜰폰 이용자를 포함해 총 2324만4649명의 휴대전화번호, 가입자식별번호, 유심 인증키 등 25종의 개인정보가 유출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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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칙의 정치인’ 이해찬 전 총리 별세
이해찬 전 국무총리이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이 25일 별세했다. 향년 74세.한국 현대 정치사에서 가장 오래, 가장 무겁게 ‘국가 운영’을 고민해온 정치 원로의 퇴장이다. 고인의 국내 운구와 장례 절차는 오는 27일부터 진행될 전망이다.민주평통에 따르면 이 수석부의장의 유해는 26일 오전 11시 50분 베트남에서 출발하는 대한항공편을 통해 국내로 옮겨지며, 27일 오전 6시 45분쯤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이후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빈소가 마련될 것으로 알려졌다.정부는 민주화와 국정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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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는 26일 자로 임용된 신규 소방공무원 102명의 조기 조직 적응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본격적인 직무적응 교육훈련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훈련은 오는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행정·현장 직무 적응을 표준화하여 신규 소방공무원의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초기 업무 부담과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1주차는 행정 역량 내실화를 위해 소방서 행정부서를 순환하며 공문서 작성, 내부 보고 방법 등 소방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기초 행정지식을 실무 중심으로 학습하고,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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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비연고지 첫 V-리그 올스타전 성공적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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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로 철원군과 원주시 선정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2026 강원 방문의 해’ 2월 추천 여행지로 철원군과 원주시를 선정하여 대대적인 홍보마케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2월에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비경을 담은 철원의 ‘한탄강 물윗길’과 설경 속 사찰의 아름다움을 간직한 원주의 ‘치악산 & 구룡사’를 집중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철원군과 원주시에서는 2월 추천 여행지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준비 중이다. 철원군에서는 평일에 한해 ‘한탄강 물윗길’을 포함하여 ‘주상절리길’, ‘횃불전망대’, ‘DMZ생태평화공원’ 이용료를 50% 할인하여 혜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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