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NH농협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손잡고 내수 부진, 경기 침체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에 나선다.  도는 18일 도청 접견실에서 충남신보, NH농협은행과 ‘특별 출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수현 지사와 오주현 NH농협은행 충남본부장, 김진혁 충남신보 보증사업본부장 등이 참석해 소상공인의 경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에 NH농협은행은 올해 충남신보에 이미 출연한 58억 원에 더해 17억 원을 추가 출연하기로 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도의회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부적합’ 판단을 전격 수용하며, 재공모 절차를 밟겠다는 뜻을 밝혔다. 또 도의 재정 상황이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상황이지만 민선 9기 도민과의 약속은 시기 조정을 통해 실행해 나아가고, 도 산림자원연구소 청양 이전은 계획대로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15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 기자간담회를 갖고, 도정 각종 현안에 대한 입장과 추진 상황 등을 설명했다. 먼저 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지난 14일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충남도의회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14일 박의수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열고, 후보자의 경영 역량과 정책 추진 능력, 도덕성 등을 검증했다.이번 인사청문회에서 위원들은 ▲재단 경영 및 조직운영 능력 ▲보증사업 및 금융정책에 대한 이해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방안 ▲재단의 재정건전성 및 지속가능성 ▲기관장으로서의 책임감과 도덕성 등을 중심으로 후보자의 역량과 비전을 확인했다.위원들은 특히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충남신용보증재단은 9월 1일∼12월31일까지 경제적 어려움으로 채무상환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등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하반기 충남형 재기지원 특별 채무조정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 채무조정은 경기침체와 경영환경 악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채무자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채무상환을 통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별 채무조정 기간에는 연체이자율 감면, 원금감면 확대, 분할상환 기간 확대, 초입금 납입기준 완화 등 채무자의 상환 여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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