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는 안전사고 예방과 쾌적한 생태탐방 환경 조성을 위해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탐방로에 대한 정비사업을 오는 15일부터 7월 31일까지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정비는 출입구부터 탐방로 약 110m 구간의 노후 데크시설물 교체와, 전망대 보수를 함께 추진하여,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방문객들에게 보다 안전한 탐방환경 제공에 중점을 두고 추진한다.이에 따라,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탐방로 공사기간 동안 도립공원 방문객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출입이 통제될 예정이다.서귀포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동안 제주곶자왈 도립공원 출입통제에 대
 충남 홍성군은 지난 2일 홍성읍 옥암리 1228번지 일원에서 추진 중인 신청사 건립공사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최근 발생한 각종 안전사고와 다가오는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해 박성철 부군수 주재로 안전관리과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주요 점검 내용은 △공사현장 내 안전관리자 배치 및 출입통제 실태 △토사 붕괴 및 사면 유실 등 호우 취약요인 사전 확인 △침수·배수 불량 위험요인 점검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안전시설물 관리 상태 등이다.  특히 기상이변으로 평
LS에코에너지가 베트남 생산법인 LSCV의 통신 케이블에 대해 미국 UL 화재안전인증을 획득했다. 북미 시장 진입의 핵심 기준을 확보하며 데이터센터 인프라 공략에 속도를 낸다.21일 LS에코에너지는 LSCV에서 생산한 통신 케이블이 미국 UL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인공지능 데이터센터와 스마트빌딩의 출입통제 시스템, 폐쇄회로TV, 경보장치 등에 적용되는 신호 전송용 케이블이다.UL 인증은 미국 전기·전자 및 건축 자재 분야의 대표적인 안전 인증 체계로, 북미 시장 진출을
제주교사노동조합이 최근 서귀포지역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실 연쇄 침입 사건과 관련해 학교 출입통제 체계 도입을 촉구하고 나섰다.제주교사노조는 19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도교육청과 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의 대응이 사건의 근본 원인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며 학교 안전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출입통제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노조는 교육청이 학교 개방 문화와 지역사회 시설 활용 등을 이유로 학교 출입 통제가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지만, 이는 책임 회피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특히 주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은 운동장과 체육관 등 옥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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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청, ‘개인 체납 1위’ 권혁 시도그룹 회장 특별세무조사 착수
국세청이 고액·상습 체납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시도그룹 권혁 회장에 대한 강도 높은 세무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다.관련 업계에 따르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은 지난 12일 서울 서초구 소재 시도쉬핑 한국영업소에 조사관을 투입해 회계장부와 관련 자료를 확보하는 등 비정기 세무조사를 진행했다.특히 국세청은 권 회장의 조세포탈 혐의를 포착하고 법원으로부터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아 직원들의 PC와 휴대전화 등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세무당국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하는 것은 일반적인 세무조사를 넘어 조세범 처벌법 위반 여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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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양봉 현실 고려한 위생 기준 마련 시급”
벌꿀은 대표적인 천연식품이자 기능성 식품으로 인식되어 왔지만, 생산 현장의 위생 관리 수준은 그 이미지에 미치지 못한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특히 야외에서 이루어지는 ‘현장채밀’ 과정은 제도와 관리의 공백 속에서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며, 여전히 식품 안전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다. 현장채밀은 양봉 현장에서 벌통을 개봉한 뒤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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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물산, 6538억 ‘방배신삼호 재건축’ 수주… 래미안 르페리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서울시 서초구 방배신삼호 아파트 재건축의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방배신삼호 재건축 조합은 지난 1월 28일 삼성물산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 데 이어 6월 13일 개최한 총회에서 삼성물산을 시공사로 최종 선정하는 안건을 가결했다.방배신삼호 재건축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725번지 일대 4만 4106㎡ 부지에 지하 5층~지상 41층 규모의 총 7개동, 928세대와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공사비는 약 6538억원 규모다.사업지는 사평대로와 서초대로를 통해 강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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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택 서민 위한 공공주택..."공유재산 심의 제동"
제주도의회가 청년·신혼부부·무주택 서민을 위한 공공주택 건설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에 제동을 걸었다.제주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지난 12일 449회 임시회에서 제주도가 제출한 10건의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을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도가 제출한 ‘공유재산 관리계획’만으로 현물출자 동의를 갈음한 것으로 볼 수 없다며 심사 보류했다.행자위는 땅을 처분했으니 공유재산 관리계획 동의를 받아야하고, 이 땅이 제주개발공사에 출자되므로 지방재정법 상 출자에 대한 의결을 각각 받아야 한다고 했다.하성용 의원(더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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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가심비 맛집 2곳 방문하고 답례품 받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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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인터뷰] 김무훈 토조협 회장, “회원사 권익 대변 및 시장 돌파구 마련”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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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양오염조사기관협의회 김무훈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토조협은 오늘 오후 1시 20분부터 서울역 서울스퀘어 4층 상연재 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총회 및 워크샵’을 개최했다.특히 이날은 2년 임기의 차기 회장을 선출하는 중요한 이벤트가 열려 관심을 끌었다.경기환경과학연구원 등 22개 회원사 50여 명이 참석한 결과, 현 김무훈 회장을 연임하는 것으로 결정했다.김 회장은 “회원사들의 정당한 권익을 대변하고, 실질적인 시장돌파구를 찾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날 한국환경영향평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