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국립공주대학교, 충청남도청년센터와 손을 잡고 대학 청년들을 위한 밀착형 정책 소통 공간 마련에 나선다.시는 충청남도 청년센터가 추진하는 ‘2026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사업’과 연계하여, 전국 최초로 도내 대학교 내에 청년센터 거점을 설치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주시청년센터, 국립공주대학교, 충청남도청년센터 등 3개 기관이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청년정책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우수한 청년 인재들의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
충북 제천시 청년센터가 취업과 이직을 준비하는 청년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제천시 청년센터는 오는 8일 오후 12시부터 4시까지 청년센터에서 ‘잡다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19세부터 45세까지 취업·이직을 준비하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취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자신의 강점을 발견해 실질적인 취업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부스 형태로 마련했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검사 및 자기이해 △퍼스널
충남도는 대학생이 청년정책을 더 쉽고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도내 대학에 청년정책 거점 공간을 조성하는 ‘대학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사업을 추진한다. 도는 20일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충남청년센터와 공주대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학 내에 청년들과의 교류·소통 공간을 마련해 대학과 도·시군 청년센터가 함께 청년 맞춤형 정책 상담, 취업 면접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정책 홍보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대학 재학생과 휴학생, 도내 거주 청년이다. 도
충북 제천시직영청소년시설과 제천시 청년센터가 청소년과 청년의 성장 지원체계 구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3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이어지는 성장 지원체계를 마련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진로 탐색과 직업체험, 취·창업 지원, 청년정책 연계, 멘토링, 사회참여 활동, 문화·예술·환경 프로그램, 교육·상담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시설과 장비, 전문인력, 네트워크를 상호 활용하고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청소년·청년 프로젝트를 함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가 진천에 주소를 둔 만 19~39세 구직 청년에게 면접용 정장과 구두 등을 무료로 빌려주는 ‘청년 취업 정장 대여 서비스’를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취업 면접을 준비하는 청년들의 정장 구매 비용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여 품목은 남녀 정장 상·하의를 비롯해 셔츠와 블라우스, 넥타이, 구두 등 면접에 필요한 의류와 잡화다.이용을 희망하는 청년은 진천군 청년센터 홈페이지를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세부 이용 절차와 일정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충북 진천군 청년센터가 지역 청년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과 취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성형 AI 실무 활용 교육’ 수강생 4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교육은 오는 21일부터 9월18일까지 매주 금요일 모두 5차례 진행된다.참가자들은 ChatGPT와 Gemini, Canva AI 등 주요 생성형 AI 플랫폼의 기본 사용법을 배우고 취업 준비와 업무에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실습 교육을 받을 수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채용공고 분석을 비롯해 자기소개서 작성·첨삭, AI를 활용한 모의면접, 보고서와 기획안 작성 등이다.교육 대
지방 취업의 가장 큰 불안은 기업 정보의 부족이다. 이름이 익숙하지 않은 기업을 어떻게 믿고 지원할 수 있느냐가 청년의 첫 질문이다. 지방 취업에서 실패를 줄이는 기업 선별법을 살펴본다. 부산에서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 손 씨와의 인터뷰에서 “서울 기업은 안전할 것 같고 지방 기업은 아닐 것 같다”면서 “아무래도 서울, 특히 강남 쏠림이 심하다보니, 집이 부산에 있어서 부산 근처에 있는 기업들을 찾고는 있지만, 중소기업은 위험하다는 인식이 만연하다”고 언급한 바 있다. 다른 취준생들을 만나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반응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강원특별자치도를 찾았다. 강원의 문화·체육 경쟁력을 국가 성장동력으로 연결하기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협력이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디뎠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지난 7일, 도청 통상상담실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책간담회를 갖고 문화·체육 분야 주요 현안과 협력 과제를 폭넓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해 지역 문화정책의 방향과 정부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이번 만남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중앙부처 장관의 첫 공식 방문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미국 정부가 국제 범죄조직과 해커를 겨냥한 공격형 사이버 작전에 일부 민간기업 참여를 처음 허용했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백악관은 대통령 메시지를 통해 랜섬웨어, 금융 사기, 성착취 협박 등 미국인을 노린 사이버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민간 부문 역량을 활용하겠다고 밝혔다.백악관은 참여 기업이 스파이웨어를 이용한 정보 수집 등 감시 활동을 하고, 범죄조직 데이터나 시스템을 파괴하는 교란 공격도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기업이 독자적으로 보복 해킹에 나서는 형태까지 허용한 것은 아니다.
마이크로소프트가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을 통합하고, 성과를 내지 못한 일부 AI 기능을 없앤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개인용과 업무용 AI 활용이 겹치는 흐름에 맞춰 코파일럿 경험을 단순화하려는 조치다.통합 대상은 일반 소비자용 코파일럿 앱과 업무 중심의 마이크로소프트 365 코파일럿 앱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기존처럼 앱을 분리해 운영한 전략이 복잡성을 키웠고, 코파일럿이 챗GPT, 클로드, 제미나이와 경쟁하는 데도 불리했다고 판단한 것으로 풀
오픈AI가 GPT 5.6 솔 처리 속도를 최대 14배 높이는 새 모드 '울트라패스트'를 공개했다.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울트라 패스트 모드는 초당 최대 750개 출력 토큰을 생성할 수 있다.오픈AI는 울트라패스트가 최신 주력 모델인 GPT 5.6 솔 작업 처리 속도를 크게 끌어올리도록 설계됐다고 밝혔다. 회사는 그동안 실시간 속도를 확보하려면 보다 작거나 특화된 모델을 택해야 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울트라패스트는 GPT 5.6 솔에서 초당 처리하는 유용한 작업량을 늘리준다고 설명했다.오픈AI
양양군이 지역의 풍부한 산림자원을 새로운 일자리와 전문역량으로 연결하는 데 속도를 내고 있다. 대학과 전문기관이 손잡고 주민을 대상으로 국가전문자격 취득 과정을 운영하는 한편, 8월 주민세 부과·납부를 통해 지역 살림을 뒷받침할 재정 기반도 챙긴다.양양군은 가톨릭관동대학교 대학 앵커사업과 연계해 ‘2026년 강원 산림 기반 지역 정주형 산림복지전문가과정’을 운영한다. 지역 주민이 산림교육 전문성을 갖추고 자격 취득 후 다시 지역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교육은 산림청 지정 산림교육전문가 양성기관인 강
같은 소프트웨어 프로젝트에 투입된 AI 에이전트들이 서로를 방해하며 악성코드까지 만들어내는 충돌 양상을 보였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3일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앤트로픽 프론티어 레드팀은 여러 AI 에이전트가 실제 환경에서 마주할 때 나타나는 행동과 위험을 분석한 연구를 공개했다.앤트로픽은 클로드 에이전트 3개에 동일한 프로젝트 접근 권한을 주고, 각각 서로 양립하기 어려운 지시를 내렸다. 이들 에이전트는 다른 에이전트가 함께 작업한다는 사실을 모른 채 움직였다. 그 결과 각 에이전트는 상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