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는 12일 설 명절을 앞두고 부정청탁 및 금품수수 금지와 음주운전 근절,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충주시공무원노동조합과 합동으로 시청 로비에서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자칫 느슨해지기 쉬운 명절 분위기 속에서 청탁금지법 준수를 홍보하고, 즐겁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캠페인은 출근하는 직원들이 ‘청렴 포토존’에서 청렴 실천 의지를 담은 포즈로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별도의 카메라로 촬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이와 함께 지난해 9월에 촬영한 청렴 릴레이 사진을 전시하는 등 청렴마인드 제고
탐라바위취 탐라바위취.발견된 지 오래지 않은 식물로 다른 식물들에 비하면 최근에 발견된 식물이다.탐라바위취는 우리나라는 물론이고 얼마 전까지는 제주도에도 자생을 하지 않은 식물로 알려졌고 일본에서 자생하는 걸로 알고들 있었다.그런데 탐라바위취가 제주도에서 발견이 되었다고 하니 전국의 꽃 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제주로 몰려들었다. 몰려온 사람들은 정확한 정보를 대부분 갖지 못한 상태이므로 한라산 숲속 이곳저곳을 누비고 다녀도 찾지 못하고 돌아갔다는 후문이 전해지기도 했다.탐라바위치가 산간 습한 곳에서 발견되었다고 하니 한라산을 중심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2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울산의 마음을 듣다’ 타운홀미팅에 앞서 울주군 온양읍에 있는 남창옹기종기시장을 깜짝 방문했다. 이 대통령의 갑작스러운 방문에 상인들과 시민들은 “대통령님 화이팅” “중국은 잘 다녀오셨냐” 등 인사를 하며 환영했다.이 대통령은 시민들과 악수하거나 휴대전화로 셀카를 찍는 등 화답했다. 멀리 있는 시민들을 향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소리로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이 대통령은 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에게 근황을 물었고, 상인들은 남창시장을 찾은 첫 대통령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
대구시의원을 지낸 조홍철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위원장이 ‘세일즈 행정’을 전면에 내세우며 6·3 지방선거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조 부위원장은 22일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달서구의 가치를 두 배로 높여 가격표를 다시 쓰는 ‘세일즈 구청장’이 되겠다”며 달서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그는 “한때 대구의 중심이던 달서구가 인구 감소와 성장 정체로 활력을 잃고 있다”며 “관리자가 아닌 현장을 뛰는 정치적 리더십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어 “구청장은 결재 도장만 찍는 자리가 아니다”며 “달서의 먹거리를 만들기 위해 전국을
두쫀쿠 열풍이 울산에도 상륙했다. 디저트 하나를 사기 위해 100여m가량 대기 줄이 늘어서고, 서로를 신기해하며 인증샷을 찍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15일 오전 9시 남구청 인근 M제과점 앞 인도에는 이미 대기 줄이 수십 m 이상 길게 늘어섰다. 판매 시작 시각이 오전 11시임에도 불구하고 대기자가 이미 100명에 달했다. 오전 9시30분이 넘어가자 대기 줄은 10분마다 약 10m씩 늘어났다. 오래 기다리는 손님들이 추울까봐 가게 직원들이 핫팩을 나눠주기도 했다.이날 오전 8시부터 줄을 섰다는 황혜지·혜
국회 법사위에서 박은정 조국혁신당 의원이 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박영재 법원행정처장을 대상으로 최근 내려진 법원판결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법부의 판결 공정성을 둘러싼 정치권의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특정 재판부의 법리 해석과 절차 준수 여부를 놓고 사법 쿠데타라는 거친 표현까지 등장하며 파장이 일고 있습니다. 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현장에서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은 박영재 법원행정처장과 정성호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최근 사법부 내에서 발생한 주요 판결 및 재판 진행 과정의 문제점을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중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시장에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백억커피’가 2026년 예비 창업자와 가맹점주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내놨다. 초기 비용 부담을 대폭 낮춘 ‘1천만 원 규모 창업 지원 패키지’를 통해 가맹점과의 상생 경영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이번 지원 패키지는 가맹비 할인과 교육비 면제 등 실질적인 초기 비용 절감 혜택을 담고 있다. 특히 단순 비용 지원에 그치지 않고 창업 전 과정에 걸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예비 창업자는 브랜드 창업 설명회와 1대1 상담을 통해 정밀한 상권 분석과 창업 조
삼척시는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일상 속 걷기 실천율 향상을 위해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워크온 걷기 챌린지’를 오는 2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다.워크온 걷기 챌린지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자는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을 설치한 뒤 삼척시 공식 커뮤니티 ‘뚜벅뚜벅, 삼척을 걷다’에 가입해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매월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선착순 4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이 지급되며, 지급된 상품권은 기간 내 미사용 시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대구특구와 구미 강소특구 기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산업 트렌드와 투자 환경을 조망하는 ‘Innopolis Next Scale-up Ground Workshop’이 지난 12일 대구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됐다.이번 워크숍은 2025년 대구특구 및 구미 강소특구 이노폴리
국민건강보험공단 삼척지사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삼척시종합사회복지관에서 주관하는 ‘행복꾸러미나눔’ 행사에 동참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공공기관 및 사업체의 후원과 봉사를 통해 재가노인 및 결식 장애인, 저소득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명절 음식을 나누었으며, 공단에서는 직원 월급여 일부를 기금으로 조성해 마련한 후원금을 함께 전달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황미화 지사장은 “물질적인 지원을 넘어, 유관기관과 함께 직접 이웃을 찾아가 명절 음식을 전하며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맞아 KTX울산역과 전통시장을 찾아 시민을 대상으로 명절 인사를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거나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이동하는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과 따뜻한 명절을 기원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당 관계자들은 역사 출입구와 전통시장을 돌며, 시민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덕담을 전하고, 명절 인사 메시지를 전달했다.조국혁신당 울산시당은 “명절의 기쁨이 모든 이들에게 고르게 전해지기 위해서는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 대한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지난 13일,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부서별 발굴사업 현황 설명 및 정부심의 일정별 전략적 적극 대응 등에 대해 논의했다.2027년 국비 확보 대상은 총 67건 1,028억 원으로, 신규사업 25건 191억 원, 계속사업 42건 837억 원이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번개먹자골목 및 경관 명품화 조성사업 △고성 함께 걷기 길 조성사업 △해양심층수 다목적 이용 취수시설 구축 △해양심층수 웰니스 치유센터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