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이 보험계약자의 권익 보호를 위해 '고객재산 찾아주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휴면보험금을 비롯해 미수령 연금, 만기보험금, 분할보험금 등 고객이 찾아가지 않은 보험금을 신속히 지급하기 위해 마련됐다.NH농협생명은 고객들이 제때 수령하지 않은 ‘숨은 보험금’ 찾아주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급 대상 고객을 대상으로 우편과 전화, 홈페이지 등을 통한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소액 휴면보험금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등록된 계좌로 자동 지
불법 하도급 등 건설산업 불공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관련 행위에 대한 신고 포상금 지급액 상한선이 폐지된다.정부는 1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 개정안 등 대통령령안 28건 등을 심의·의결했다.이 개정안에는 현재 200만원 수준인 불공정 행위 신고 포상금 상한선을 없애고, 제재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불법 하도급을 한 건설사업자에 대해 공공 건설공사 하도급 참여 제한 및 영업정지 등의 처분 기준을 강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또
  충북 옥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을 위해 다음 달 초까지 부정수급·및 유통 방지를 위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신규 전입자 실거주 여부, 가맹점 운영실태, 이상거래 탐지 시스템을 활용한 부정유통 의심 사례 확인 등이다. 군은 신규 전입자와 부정수급 의심자에 대한 현장 확인을 강화하고 신규 등록 가맹점을 중심으로 등록 사업장 외 결제 여부 등 운영기준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부정한 방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급받은 경우 지급액 전액 환수와 함께 2년간 신청 지급이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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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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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노키아, AI 기반 네트워크 서비스 지원 강화
노키아가 한국 디지털 전환과 AI 혁신을 뒷받침하기 위한 네트워크 서비스 강화에 나섰다.이 회사는 오늘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앰플리파이 코리아 2026’을 열고 AI-레디 네트워크 혁신을 제시했다.AI-RAN, 글로벌 모바일 네트워크 동향, 차세대 연결성 등을 주목하며 AI 기술력을 향상시켰다.안태호 노키아 코리아 대표는 “AI 기반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지능적이고 확장 가능하며 자동화된 네트워크의 중요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AI-RAN이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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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금호건설 컨소시엄 선정
한국환경공단은 2,500억원 규모의 과천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시공사로 금호건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고 3일 전했다. 턴키입찰로 진행된 이번 과천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은 과천 3기 신도시 지구내 지하시설로 건립되며, 처리장 상부는 다양한 편의시설 등 공원이 조성된다.앞서 과천시와 환경공단은 2023년 하수처리장 현대화사업 위·수탁협약서를 체결했으며, 하수도정비기본계획을 승인받은 바 있다.이번에 신설되는 공공하수처리장은 현대화사업을 거쳐 하루 처리용량이 기존 3만㎥에서 6만 1,000㎥로 확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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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승준 변호사의 건설법률 상식-31] 집합건물 관리단·입주자대표회의와 분쟁 사례
집합건물 관리단과 입주자대표회의는 모두 ‘관리’를 담당하는 단체이지만, 적용 법률과 조직 구조, 권한 배분 방식이 서로 다르기 때문에 분쟁의 양상과 해결 방법도 상당한 차이가 있다.집합건물법이 적용되는 오피스텔·상가·지식산업센터 등에서 관리단이 존재하면서 동시에 공동주택관리법상 입주자대표회의가 유사한 기능을 수행하거나, 관리단이 구성되지 않은 상태에서 입주자대표회의가 사실상 관리단 역할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 과정에서 관리 주체의 지위와 권한이 불명확해지고, 관리규약 및 회의결의의 효력이 문제되며, 공용부분 수익금 배분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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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4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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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안전망 강화 위한 소통의 장 마련
 충청남도자치경찰위원회는 7일 충청권통일플러스센터 대회의실에서 ‘2026년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워크숍’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주민 참여 치안 활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자치경찰 담당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 생활 치안 우수사례 발표, 치안 특강, 지역 치안 활성화 방안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워크숍에선 성기돈 당진시 우리마을 안심지킴이 간사가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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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기초학력 전담교사 1학기 맞춤형 교육 성과 나눔
충남교육청은 7일 스플라스 리솜에서 기초학력 전담교사 37명과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 14명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기초학력 전담교사 1학기 운영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처음 맞춘 눈높이, 함께 나누는 기초학력 이야기’라는 주제 아래, 1학기 동안 현장에서 거둔 성공 경험과 실패 관리 경험을 실질적으로 공유하는 소통형 동료 장학의 장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현장 중심의 우수 지도 실천 사례 5건이 발표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전시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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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9기 문화·예술·관광 공약 이행 ‘합심’
 충남도는 7일 도청에서 문화·예술·관광 분야 공공기관과 민선 9기 공약 이행 방안을 논의하고 도와 산하 공공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제4차 공공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조일교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을 비롯해 충남역사문화연구원, 충남문화관광재단, 충남콘텐츠진흥원, 한국유교문화진흥원 등 문화·예술·관광 분야 산하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도는 앞서 지난 6월 두 차례 실무회의를 통해 민선 9기 공약 이행 방향과 기관별 추진 과제를 논의했으며, 이번 회의에서는 그동안의 논의 결과를 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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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제10대 의회 개원
대전 서구의회가 7일 제10대 의회 개원식을 갖고 새로운 4년의 의정활동을 시작했다.개원식에는 제10대 서구의회 의원 20명과 구청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의원 선서에 이어 강정수 의장의 개원사, 전문학 서구청장 축사가 이어졌다.앞서 서구의회는 제10대 전반기 의장에 강정수 의원, 부의장에 설재영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의회는 9일까지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 등을 진행하며 전반기 원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제10대 서구의회는 앞으로 구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한편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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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가칭 음봉고등학교’ 신설 위한 부서 간 협력 총력 대응
충남교육청은 7일 도교육청 제2회의실에서 아산 지역의 최대 숙원 사업이자 주요 현안인 ‘가칭 음봉고등학교’의 원활한 신설 추진을 위해 주요 부서 과장 및 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유관 부서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는 음봉고 신설을 최우선 당면 과제로 꼽아온 이병도 교육감의 깊은 관심과 당부에 따라 마련된 자리다. 학교 설립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서 간 현안을 사전에 촘촘히 조율하고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2030년 3월 예정된 개교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취지다. 이날 협의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