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0년 산업 안정화 로드맵 제시…사전 대응체계 강화 수급안정 적립금 조성 추진…가치 중심 소비 확대 전략 한우자조금이 가격 하락 이후 대응에 머물렀던 기존 수급사업 구조를 넘어, ‘수급 변동성 관리 중심’의 산업 안정 체계 구축을 위해 나섰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급변하는 한우 수급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권천년 천하제일사료 대표이사가 대전에 위치한 중부공장을 찾아 현장 중심 경영을 강화하고 나섰다. 권천년 대표이사는 지난 5월 27일 중부공장을 방문, 생산 및 물류 전반에 대한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품질 개선과 물류 효율화, 고객 만족도 향상을 위한 현장 중심 특별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권 대표이사는 생산 공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9일부터 16일까지 학생 참여 중심 수업과 공동체 실천 활동을 이끌 교원의 전문성과 실행 역량을 높이기 위해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 연수’를 열어, 민주시민교육 실천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연수에 /민주시민의식 기초 이해와 헌법 중심 시민교육 /디지털 미디어‧AI 리터러시 중심 비판적 시민의식 형성 / 논쟁형 토론을 통한 민주시민교육 / 학생 참여와 실천 중심 활동을 통한 주체성 향상 방안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되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전남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민주시민
동작상도역지역주택조합이 ‘상도역 헤리언트42’ 사업의 조합 직영 중심 운영 체계를 가동한다. 이에 따라 사업 추진 속도가 빨라질 전망이다.조합은 4월 총회를 통해 직영 중심 사업관리 체계 강화 방향을 승인받았다. 5월 현재 실제 운영 체계 전환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이번 체계 개편은 기존 외부 업무대행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조합이 사업 운영과 실무 관리 전반을 보다 직접적으로 주도하기 위한 조치다.조합 측은 기존 업무대행사 및 토지용역대행사 중심 구조에서 발생하던 대행 비용을 줄이고, 의사
6.3 지방선거 제주도의회 의원선거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의 국민의힘 현경주 후보는 후보자 등록 첫날인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현 후보는 “중앙에서 배운 모든 것을 고향 표선을 위해 다 바치겠다”며 “표선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헌신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표선면 도의원 후보로 확정한 만큼, 새로운 출발선에서 지역 주민들과 함께 미래를 만들어가고 싶다”며 “표선이 더 이상 제주의 변방이 아닌, 경제의 중심, 관광의 중심, 교육의 중심 표선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현 후보는 "이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도지사 후보가 14일 ‘농민 중심 충남 농정’을 약속했다. 또 생명산업으로서 국민의 안전한 먹거리 생산과 식량주권을 비롯해 환경 보전, 생물 다양성 유지, 대기 정화 등 다원적·공익적인 가치에 걸맞는 위상도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14일 내포신도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충남지부 사무실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충남연맹과 정책협약을 체결했다. 양측은 이를 통해 농업·농촌 발전과 농민 권익신장 등 ‘농민 중심 농정 실현’을 공동으로 실
한국지역난방공사 신임 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이 현장 중심 감사와 리스크 예방 강화를 목표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이 상임감사위원은 감사 운영의 4대 원칙으로 ▲경영 핵심 리스크를 점검하는 핵심감사 ▲문제의 구조적 원인을 분석하는 심층감사 ▲제도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확인하는 현장감사 ▲공적 역할과 재무 책임을 함께 지키는 신뢰 감사를 제시했다.이세걸 상임감사위원은 취임 후 최근 첫 일정으로 판교지사를 방문해 설비 운영 현황과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직원들의 고충을 청취했다.이를 통해 현장 중심 감사 운영 원칙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자신의 핵심 선거 슬로건인 '성적보다 성장, 제주교육 대전환'의 세부 정책을 연이어 발표하며 지지세 확산에 나섰다.송 후보는 12일 제주교육 대전환의 두 번째 핵심 공약으로 ‘제주교육의 판을 바꾸는 교실혁명, AI·디지털 교육시대 제주형 미래교실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그는 “우리 아이들은 이미 AI와 함께 살아가는 세대이지만 학교 교실은 여전히 암기 중심, 문제풀이 중심, 시험 점수 중심 수업에 머물러 있다”며 “정답을 빨리 맞히는 교육을 넘어 질문하고 생각하며 협력하고 표현하는 교육으로
송문석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 주요 공약으로 ‘인공지능·디지털 교육시대 제주형 미래교실 혁신 프로젝트’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송 예비후보는 “우리 아들이 AI와 함께 살가고 있는 시대지만 학교 교실은 여전히 암기와 문제풀이 중심, 시험 점수 중심 수업에 머물러 있다”며 “제주 교육은 질문하고, 생각하고, 협력하고, 표현하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송 예비후보는 “초·중·고등학교 단계별 AI 교육 로드맵을 수립, 코딩·창작·문제해결 중심 교육과 디지털 기반 토론·탐구·프로젝트 수
충남 보령시는 사회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자살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2일 ‘주거취약지역 중심 자살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변화와 사회적·심리적 요인으로 자살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대천동 하상주차장 주변 달방·여관 밀집지역에서 진행됐으며, 여관 거주자 등 주거취약계층 3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캠페인에는 보령시보건소 정신건강팀을 비롯해 보령경찰서, 보령교육지원청, 명천종합사회복지관 등 자살예방실무협의체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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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기기관차가 되어 달리는 길
빠르게 달리는 사람은 많지만, 오래 준비한 방향으로 끝까지 밀고 나가는 사람은 드물다. 최준호 대표는 수많은 시행착오 끝에 식품 산업에서 자신만의 길을 찾은 창업가다. 그가 이끄는 보이지벤처스는 데이터와 AI를 활용해 수입 고가 원료를 국산 원료로 대체하고, 그 첫 결과물로 커피콩 없는 버섯 기반 대체 커피를 개발하고 있다. 그의 여정은 어디에서 시작됐는지, 또 그가 달려가는 길은 어떤 길인지 들여다본다. Q. 자신을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저를 한 단어로 표현하면 증기기관차라고 많이 표현합니다. 증기기관차는 달릴 때는 빠르게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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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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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평화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등 차량 4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4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19분쯤 서귀포시 안덕면 평화로 테디밸리 골프앤리조트 인근 도로에서 공항버스와 승용차 3대가 잇따라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승용차에 타고 있던 4명이 다쳐 출동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또, 공항 버스에 타고 있던 35명 중 1명이 무릎 통증을 호소했지만, 병원으로 이송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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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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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의 미래로"…코이카와 함께할 개발협력 인재를 찾습니다
코이카가 2026년 공개 채용을 통해 국제개발협력으로 인류 공영과 세계평화 증진에 기여할 직원을 선발한다.일반직 21명, 공무직 1명 등 총 22명으로, 일반직은 ▲신입 19명 ▲사회형평적 신입 2명, 공무직은 ▲기술지원 1명이다.6월 23일까지 원서 접수 후 7월 서류 전형, 8월 필기 전형과 실무 면접을 거쳐 9월 임원 면접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선발할 계획이다.각 채용 전형은 블라인드 기반 직무능력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된다.최종 합격자는 10월 말 입사 예정이다.코이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