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의회는 15일 제9대 출범을 맞아 지역 주요 공공기관을 방문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시민 중심 행정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이번 방문에는 주재현 의장을 비롯해 박성미 부의장과 민덕희 의회운영위원장, 고희권 기획행정위원장, 최정필 환경복지위원장, 정신출 해양도시건설위원장과 의회사무국장이 함께했으며, 여수상공회의소, 여수교육지원청, 여수경찰서, 여수해양지방수산청, 여수해양경찰서를 차례로 찾아 기관장과 환담을 갖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의장단과 상임위원장은 취임 인사를 전하고, 지역경
‘제7회 섬의 날’ 행사가 8월 6일부터 9일까지 나흘간 여수세계박람회장 일원에서 열려 6만여 명이 찾는 등 큰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여수시와 행정안전부,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우리나라 섬의 자연과 문화적 가치를 알리고 섬의 중요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첫째 날 기념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 황기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행정부시장, 주철현·조계원 국회의원, 주재현 여수시의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해 행사의 성공을 기원
여수시의회 는 지난 23일 의장단 회의에 이어 24일 전체의원 간담회를 거쳐 올해 의원 공무국외연수를 실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여수국가산단의 어려움이 장기화되고,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부담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역경제 회복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에 의회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는 데 의원들의 뜻이 모아졌다.이는 시민과 지역을 최우선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제9대 여수시의회의 의정 방향을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이에 주재현 의장은 "현 시국의 엄
여수시의회는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제256회 임시회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하반기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각종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이번 임시회에서는 하반기 주요업무계획을 점검하며 정책과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사업의 필요성과 예산 편성의 적정성, 재원 배분의 효율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할 예정이다.주재현 의장은 개회사에서 하반기 주요업무계획과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내실 있는 심사를 당부하는 한편, 정부가 승인한 '여수1호'
여수시가 오는 8월 1일 국동항 수변공원에서 여수 밤바다를 배경으로 먹거리·공연·휴식을 즐기는 야간문화공간 ‘국동항 한밤의 피크닉’ 개장행사를 개최한다.‘국동항 한밤의 피크닉’은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국동항의 수변경관을 활용한 새로운 야간관광 콘텐츠를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기 위해 조성됐다.이날 개장식에는 서영학 여수시장과 주재현 여수시의회 의장, 시의원, 여수시관광협의회장 등 주요 내빈들을 비롯해 시민과 관광객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
나노 신소재 개발 기업 나노실리칸첨단소재의 주주 주재현 측은 주식등 보유 비율이 4.24%로 감소했다고 11일 공시했다.변동 사유로는 '발행주식수 증가에 따른 보유비율 감소' 및 '장내 일부매도'가 제시됐다. 변동방법은 유상증자 및 주식장내매도이며, 공시규정 단순착오로 인한 지연공시임이 명시됐다.주재현과 특별관계자 5인의 2025년 12월 17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135만6483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5년 6월 10일 대비 25만9813주 감소했다. 보유비율은 4.24%로, 3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대구시는 지역 청년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청년세대 스스로 정책결정과 추진과정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장 직속으로 신설된 청년 특보에 박성민을 선발하고 8월 10일자로 임명했다. 1992년생으로 30대 중반인 신임 박성민 청년특보는 영남대학교 재학 당시 총학생회장을 지냈으며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센터 부센터장, 대통령
울산북구가족센터가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는 학부모 교실을 운영했다.울산북구가족센터는 울산광역시교육청의 지원을 받아 지난 13일 이주배경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주배경 학부모 교실’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이주배경 학부모들이 자녀의 학교생활과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교육정보 접근의 어려움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는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비롯해 초·중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들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현직 교
남목청소년센터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남목청소년센터는 지난 10일 운영법인인 울산YMCA 내 수영장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비 수상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물놀이와 수상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청소년들이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수상활동 중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수영법 등을
강원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밀폐된 차량 내부 온도가 급격히 상승하면서 라이터와 부탄가스, 에어로졸 스프레이, 보조배터리 등 차량 내 물품이 화재나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강원소방본부 예방안전과에 따르면 2023년 이후 올해 7월 말까지 여름철 도내에서 발생한 자동차 화재는 모두 254건으로 집계됐다. 이로 인해 11명이 다치고 22억2,658만2,000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특히 올해 8월 들어서도 크고 작은 자동차 화재가 7건 발생해 2명이 다치는 등 사고가 이어지고 있어 운전자들의 주의가
북울산새마을금고가 명촌지점에 마련한 ‘우리동네 MG갤러리’ 개관 1주년을 맞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하고 지역 문화예술 거점 역할 강화에 나섰다.북울산새마을금고는 지난 6일 명촌지점에서 박경수 이사장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MG갤러리’ 재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우리동네 MG갤러리는 회원과 지역 주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된 열린 문화공간이다. 지난해 북울산새마을금고를 비롯해 전국 5개 새마을금고에 설치돼 운영을 시작했다.지난 1년 동안 갤러리에서는 전문작가와 지역작가가 참여하는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