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뉴스통신 = 오산시가 오는 18일 오산천 일원을 시민의 열기와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인다. 시는 이날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
대한적십자사 봉사회 충북협의회 소속 흥덕구협의회 봉사원들은 지난 3일 충남 천한 종합운동장 오륜문광장에서 열린 ‘구호급식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전국 봉사원 및 관계자 200여명이 참가했다. 김미애 흥덕구협의회장은 “충북 대표로서 열정적으로 참여해 준 봉사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실제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더욱 신속하고 체계적인 구호급식을 지원할 수 있도록 평상시에도 지속적인 훈련과 준비에 정성을 다하겠다”고
충북 음성군 음성읍과 대소읍, 삼성면 주민 400여 명이 추석을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전개했다. 음성읍은 21일 이장협의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지역 기관·사회단체 회원과 주민,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대청결운동을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조를 나눠 종합운동장 사거리와 명품가로수길, 주요 시가지 도로변 등 유동 인구가 많고 쓰레기 불법 투기가 잦은 지역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했다.인도변의
충남 논산시가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선수단의 선전을 다짐하며 힘찬 출발을 알렸다. 시는 지난달 31일 국민체육센터 3층에서 ‘제78회 충청남도민체육대회 출전 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하고,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와 임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결단식에는 백성현 논산시장과 논산시체육회 관계자, 선수단 등이 참석해 대회에서의 선전을 기원하고, 선수단의 각오를 다졌다. 올해 도민체전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당진시 종합운동장 등 37개 경기장에서 펼쳐지며, 32개 종목에 걸쳐 충
오산시가 오는 18일 오산천 일원을 시민의 열기와 화려한 불꽃으로 물들인다. 시는 이날 종합운동장 뒤편 오산천 일원에서 ‘제38회 시민의 날 기념행사’와 문화행사 ‘리본페스타’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새로운 오산의 출발을 뜻하는 ‘Re:Born’과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는 화합의 ‘리본’이라는 의미를 담아 마련됐다. ‘시민과 시정을 하나로 묶다’를 주제로 기념식과 문화예술 공연, 경기도체육대회 성공기원 퍼포먼스, 불꽃놀이까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무대가 이어진다.기념식에서는
의정부도시공사는 9월 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종합운동장 남문 입구 인근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실시한다.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함께하는 이번 캠페인은 안정적인 혈액 수급에 힘을 보태고 헌혈 참여와 나눔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현장에서는 헌혈 참여 전 전자문진과 상담을 통해 헌혈 가능 여부를 확인한 후 헌혈을 진행한다. 헌혈을 마친 참여자에게는 휴식시간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희망
의정부도시공사는 시민들의 종합운동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생활체육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9월 7일부터 종합운동장 개방 시간을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공사는 종합운동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주경기장 육상트랙에 보다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도록 북문에 자동문을 설치하고 시민 출입 동선을 개선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은 기둥번호 N-37을 통해 북문 위치를 쉽게 확인하고 자동문을 이용해 종합운동장 내부로 편리하게 출입할 수 있게 됐다.종합운동장 북문은 하절기인 3월부터 10월까지 오전 6시부터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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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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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앞두고 포항 지역 기업인이 해병대 간부 자녀들의 미래를 위해 장학금을 내놓았다. 단순한 일회성 후원을 넘어, 군과 지역사회를 잇는 민·군 상생의 씨앗을 심겠다는 뜻도 함께 전했다.해병대 특수수색여단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북지역본부, ㈜디에스엠알오는 22일 해병대 특수수색여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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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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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어 있는 완성꽃은 진 뒤에야제 안에 하늘을 드러낸다한 줌의 흰 숨이빈자리 끝에 둥글게 맺혀사라짐마저 환하게 익는다_김성이꽃이 피어 있을 때는 화려한 꽃잎이 전부인 것처럼 보입니다. 꽃이 지고 난 뒤 우리는 비로소 꽃을 둘러싸고 있던 하늘과 빛, 그 배경을 만나게 됩니다. 꽃이 진다는 것은 단순히 사라지는 일이 아닐지 모릅니다. 자신으로 가득했던 자리를 비우고, 그 빈자리에 더 큰 세계를 받아들이는 순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저는 여기에서 이 예술디카시가 말하는 ‘완성의 미학’을 생각합니다. 우리는 흔히 꽃이 가장 화려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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