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20일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 개장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포천종합운동장 어린이 물놀이장은 '포천천 블루웨이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됐으며, 어린이 조합놀이대와 발물놀이장, 미스트 시설 등을 갖췄다. 포천 도심과 가까운 종합운동장 일원에 조성돼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무더위를 식히며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여름철 가족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물놀이장은 오는 8월 23일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낮 12시부
‘2026 제주일보 백호기 전도 청소년 축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도남초 여자 축구부가 전국 무대에서 또다시 포효했다.도남초는 지난 9일 충북 충주시 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 A구장에서 열린 ‘제25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초등부 결승전에서 전남광양중앙초를 1-0으로 꺾고 우승컵을 들어올렸다.도남초는 안정적인 경기를 통해 송민하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상대의 추격을 막아냈다.도남초는 7월 31일 예선 첫 경기에서 부산SAHAWFCU12에 3-1 승리를 거두며 산뜻하게 출발했다.도남초는 이달 1일 치러진 예선 두 번째 경기에서 인
충남 천안시가 공간자산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공공건축가 기획활동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활동은 시가 보유한 공간자산의 잠재력을 발굴하고 도시 공간을 시민 삶과 연결하는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활용도가 낮은 공간에 가치를 부여해 지속가능한 공간환경을 제안하는 데 중점을 뒀다. 보고회에서는 천안종합운동장·시민체육공원·천안시청사 일원 유휴공간과 비도심지역인 직산 군서리 역사마을 활성화 방안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종합운동장 일원은 보행축과 녹지, 광장을 연결해
충남 예산군체육회가 개최하는 ‘2026 예산군 체육회장기 대회’가 지난 25일 윤봉길체육관에서 열린 통합 개회식을 시작으로 2026년 하반기 대장정에 들어갔다. 이번 대회는 군내 체육 동호인의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17개 종목단체 관계자와 동호인 500여 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대회는 윤봉길체육관과 종합운동장 등 관내 주요 체육시설에서 종목별 일정에 따라 열린다. 개회식 당일인 25일에는 △게이트볼 △바둑 △배드민턴 △탁구 등 4개 종목이 열렸으며, 26일에
충남 서산시는 도시계획도로 ‘중로1-1호’ 일부 구간을 개설했다고 밝혔다. 해당 도로는 갈산동 종합운동장 부근과 동문동 동아더프라임아파트 부근을 잇는 도시계획도로로, 현재 개설이 추진되고 있다. 도심지역과 성연, 대산 지역을 잇는 출퇴근길로 자주 이용되고 있으나, 마을안길 상태로 도로폭이 좁아 확·포장이 진행 중이다. 총사업비 90억 원이 투입되며, 길이 약 2.0㎞·폭 20m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조성된 일부 구간은 길이 200m·폭 20m 규모로 총사업비 9억 2,000여만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12
실시협약 체결로 사업 본격 추진… 서울 미래 랜드마크 설계 현실화스포츠·문화·비즈니스 기능 하나의 도시 경험으로 연결하는데 초점 서울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이 서울시와 사업시행자 간 실시협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 사업이 속도를 내면서 공간계획과 설계를 맡은 디에이건축의 도시 디자인 역량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사업은 잠실종합운동장 일대 약 35만㎡ 부지에 전시·컨벤션시설과 돔 야구장, 스포츠 콤플렉스, 호텔, 상업·업무시설 등을 조성하는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과 인천시가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갖기로 했다.허종식 신임 민주당 인천시당 위원장은 9일 “박찬대 인천시장과 이달 중 당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전격 합의했다”며 “9월 추석을 앞두고 민생 안정을 위한 긴급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에 시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8일 선출된 허종식 시당위원장이 민생 안정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선 것으로 인천시와의 당정협의 안건은 ▲인천e카드 캐시백 지급 재개를 위한 예산 확보 ▲서울시의 국회대로 공사에 따른 인천시민 불편 해소 대책 마련 ▲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남목청소년센터가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한 수상안전교육을 실시했다.남목청소년센터는 지난 10일 운영법인인 울산YMCA 내 수영장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철 대비 수상안전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여름방학을 맞아 물놀이와 수상활동이 늘어나는 시기에 청소년들이 발생 가능한 위험 상황을 미리 파악하고, 사고 발생 시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에서는 수상활동 중 지켜야 할 기본 안전수칙을 비롯해 위기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수영법 등을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경제의 핵심 축인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강원경제 대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도는 13일, 춘천 스카이컨벤션에서 ‘2026년 제28회 강원중소기업인대회’를 열고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위한 지원 의지를 다졌다. 중소기업중앙회 강원지역본부가 주관하고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한 이날 행사에는 우상호 강원지사를 비롯해 도의회 의장, 도교육감, 강원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중소기업인 및 관계기관 관계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강원중소기업인대회는 중소기업주간과 연계해 매년 열리는 지역
청소년 기획봉사단체 도우리나누리가 오는 22일 남목지역 청소년과 주민이 함께하는 여름축제 ‘NAMMOK SUMMER FESTA’를 개최하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이번 행사는 남목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오는 22일 오후 3시부터 7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도우리나누리는 청소년들이 축제 기획 단계부터 프로그램 구성과 현장 운영까지 직접 참여하도록 해 지역사회 참여 경험을 넓히고, 주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만들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행사장에는 여름철 분위기를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