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주시립우륵국악단이 충주에서는 쉽게 만나기 어려운 국악계 대표 명인들을 한자리에 초청해 수준 높은 전통음악 무대를 선보인다.우륵국악단은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충주문화회관에서 제78회 정기연주회 ‘진정성Ⅱ-성음 : 깊이와 마주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년 정기연주회 시리즈 ‘진정성’의 두 번째 무대로, 오랜 시간 수련과 성찰을 통해 완성된 명인들의 소리를 조명하고 우리 음악이 지닌 본질적인 아름다움과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연은 김영동 작곡의 국악관현악 ‘단
벨라필콘서트콰이어가 오는 6월 28일 오후 5시 30분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제16회 정기연주회 ‘2026 영혼의 울림, 도시의 기도 - 베르디 레퀴엠’을 개최한다. 벨라필콘서트콰이어는 앞서 모차르트와 브람스의 레퀴엠을 성공적으로 무대에 올리며 아마추어 합창단의 예술적 지평을 넓혀왔다. 이번 공연은 그 위대한 여정의 대미
도립서귀포관악단은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서귀포예술의전당 대극장에서 ‘제92회 정기연주회’를 갖는다.이날 무대는 지난 3월 ‘2026 제5회 제주국제관악작곡콩쿠르’ 2위 입상곡인 조주연의 ‘잠녀’로 문을 연다.‘잠녀’는 제주 해녀들의 삶과 노동에서 출발해 바다와 호흡하며 살아가는 존재의 시간을 음악으로 풀어낸 작품이다.이어지는 무대는 미국을 중심으로 폭넓은 레퍼토리와 깊이 있는 현대음악 해석을 선보이며 많은 사랑을 받고있는 피아니스트 김진선과 함께한다.도립서귀포관악단은 카미유 생상스의 ‘피아노 협주곡 2번 사단조, 작품번호 2
발달장애 청년예술가들의 음악과 미술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모닝콘서트가 열린다. 협성대학교 에이블아트스포츠학과는 오는 6월 16일 오전 10시 SCN아트홀 소극장에서 ‘디에이블’ 제2회 정기연주회 ‘Symphony of Melody and Color’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발달장애 예술인 1
국제현대음악협회 한국위원회가 주최하는 범음악제의 중장기 지원사업 일환인 ‘뉴뮤직 콘서트 시리즈 Ⅱ - 제2회 PMF 앙상블 정기연주회’가 오는 6월 29일 오후 7시 30분 서울 JCC아트센터 콘서트홀에서 개최된다. 범음악제(PAN Music F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는 오는 7월 4일 오후 5시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제265회 정기연주회 ‘베토벤, 교향곡 7번’을 개최한다. 공연은 멘델스존의 ‘고요한 바다와 즐거운 항해’로 시작한다. 괴테의 동명 연작시에서 착안한 곡으로, 현악기의 정적인 진행 위에 관악기와 팀파니가 점차 더
대구 달성군가족센터 소속 달성글로벌소녀합창단이 대구의 대표적인 문화예술 무대에서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하모니를 선사했다. 합창단은 지난달 30일 저녁 대구콘서트하우스 그랜드홀에서 열린 ‘대구레이디스싱어즈 제31회 정기연주회’에 특별출연해 국경을 넘어선 감동의 특별 무대를 선사했다. 지난 2024년 3월 창단된 달성글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는 오는 27일 오후 3시 삼양교회 본당에서 세번째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연주회는 제주에서 활동하는 오르가니스트와 연주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슈베르트, 바흐, 비제, 바그너, 신상우, 바티스트 등 다양한 시대와 양식의 작품을 소개한다.오르간과 피아노, 플룻, 바이올린이 어우러지는 앙상블 무대와 오르간 독주 무대가 함께 마련되며 제주CBS 박혜진 아나운서가 콘서트가이드를 맡는다.한국바로크협회 바로크건반분과위원장이기도 한 김현정 한국오르가니스트협회 제주지부장을 비롯해 제주 각지 교회와 문화 현장
실내악 단체 제주앙상블준이 오는 18일 오후 7시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제32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소리의 대화’를 주제로 한 이번 연주회는 제주앙상블준이 지난 32년간 이어온 음악적 전통과 예술적 역량을 바탕으로 준비한 무대다.제주앙상블준은 이날 앙상블의 섬세한 호흡과 풍부한 음악성을 바탕으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관람 초대권은 인터넷을 통해 받을 수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지애, 첼리스트 오유진, 피아니스트 장주연으로 구성된 에델 트리오가 오는 7월 5일 오후 2시 예술의전당 인춘아트홀에서 2026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예인예술기획이 주최하며, 연세대학교 음악대학과 독일 쾰른 국립음대, 함부르크 국립음대, 데트몰트 국립음대 동문회가 후원한다.에델 트리오는 각기 국내외 무대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세 연주자가 모여 실내악의 섬세한 호흡과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이고 있는 앙상블이다. 이번 정기연주회에서는 러시아와 스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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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훈 신임 의장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제주도정의 성공을 위해 제주도의회가 맹목적인 비판과 반대가 아닌 건강한 견제와 비판을 하겠다”며 당선 소감을 밝혔다.송 의장은 1일 출입기자단과 간담회에서 13대 전반기 의정활동 방향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위성곤 제주도지사와 고교 선후배 사이여서 비판·견제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 “당선 인사에도 분명히 말했지만, 도정이 성공하려면 건강하게 견제도 하고 비판을 해줘야 책임성을 갖고 일을 하게 된다”며 “도정이 성공해야 제주도가 성장하는 만큼, 집행부가 잘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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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7월 3일 금요일 (음력 5월 19일 戊寅)
청월당의 정통 명리학 해석으로, 오늘 당신의 띠별·나이별 운세를 전해드립니다. 예상 밖 지출이 크게 늘어 마음이 무겁고 말수가 줄어듭니다.48년생: 집안 약속을 정리하면 말썽이 줄어든다. 60년생: 밀린 문서를 끝내면 돈길이 열린다. 72년생: 돈 부탁이 겹쳐 마음이 무거워진다. 84년생: 윗선의 재촉으로 계획이 흔들린다. 96년생: 배운 것을 바로 써먹어 평가를 받아라. 가까운 사람의 농담이 괜히 거슬려 속으로 서운함이 쌓입니다.49년생: 오래 미룬 수납장을 정리하라.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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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분양 대구도 넘었다... 2년 만에 최고치
6일전
인천에서 미분양 물량이 급증하며 한때 미분양 무덤으로 불리던 대구도 추월한 것으로 나타났다.30일 국토교통부 주택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인천 미분양 주택은 4,574가구로 전월 대비 11.6% 증가했다.2024년 5월 4,911가구를 기록한 이후 2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다.인천 미분양 주택은 지난 3월 4,275가구로 약 2년 만에 4,000가구를 돌파한 이후 4월 4,098가구로 소폭 감소했다가 5월 다시 급증했다.지난달에는 오랜 기간 미분양 무덤으로 불린 대구마저 추월하며 전국에서 4번째로 많은 미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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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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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
일자리전담반 통해 부문별 고용대책 본격 준비재정경제부 1차관과 고용노동부 차관은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부처 합동 일자리전담반을 주재하여 ➊ 최근 고용상황 및 향후 일자리전담반 운영계획 ➋ 청년일자리 추가 보완과제, ➌ 산업전환 고용안정 기본계획 등을 점검・논의하였다.5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취업자수는 전년동월대비 △4.0만명 감소해 ’24.12월 이후 17개월만에 처음으로 감소 전환했으며, 고용률도 전년동월대비 △0.5%p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 건설업, 농림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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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 개최
제주시는 지난 5일 제주시평생학습관 강당에서 동아리 회원과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동아리 발표회를 개최했다.이번 발표회는 평생학습동아리 회원들이 그동안 배우고 익힌 성과를 나누고, 동아리 간 교류와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 부문에서는 손바느질·홈패션, 양모펠트, 도예, 섬유그림, 캘리그라피, 회화 등 동아리 회원과 장애인 평생학습 프로그램 수강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그림 작품을 선보였다.공연 부문에서는 기타 연주와 연극, 시 낭독 등 동아리 공연과 시민교육 강좌 수강생들의 춤 공연을 통해 회원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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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올 상반기 흑자 전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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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0억 원대 적자를 기록했던 충북개발공사가 올해 상반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충북개발공사는 신규 분양 추진과 분양대금 조기 회수 등에 힘입어 매출액 증가와 함께 올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어제 밝혔다.공사는 지난 3월 비상경영체제를 선포하고 ▲재무·대외협력반 ▲경영효율화반 ▲사업관리반 ▲수익다각화반 등 4개 비상 운영반을 가동해왔다. 기존의 비효율적인 사업구조와 업무 관행을 과감히 개선하고, 재무건전성 강화와 체질 개혁을 통한 신성장 동력 발굴에 집중했다.특히 적시 자금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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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 해상풍력 협력 첫발…서부발전, '풍력인의 날' 개최
정부와 발전공기업, 지방공기업이 해상풍력 산업 경쟁력 강화와 재생에너지 확대를 위해 처음으로 공동 협력의 장을 마련했다.공공기관 간 정책과 사업 경험을 공유하고 공급망 육성, 계통 연계, 주민 수용성 확보 등 주요 과제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한국서부발전은 6일부터 7일까지 이틀간 충남 태안 본사와 아일랜드 리솜에서 '2026 풍력인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 처음 열린 '풍력인의 날'은 공공부문 해상풍력 사업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책 방향과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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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유통, 지역 명소·철도 담은 ‘레일&시티’ 블록 굿즈 출시
코레일유통이 철도와 지역 명소를 결합한 신규 굿즈를 선보이며 지역 상생 가치 확산에 나섰다.코레일유통은 전국 주요 지역 명소와 철도를 결합한 신규 블록 상품 ‘레일&시티’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시리즈는 전국 철도역을 기반으로 지역을 소개하는 스토리형 콘텐츠 상품이다. 각 지역의 대표 관광자원과 철도 이미지를 하나의 블록으로 구현, 한 편의 도시엽서처럼 철도를 중심으로 지역의 매력을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레일&시티’ 상품은 전국 단위로 순차적으로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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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석 충주시장 호우 대비 현장점검 나서
이동석 충북 충주시장이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공사현장 점검에 나섰다.이 시장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명서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충청내륙화고속도로~충주역 연결도로 사업 현장 △도심침수 예방사업 현장 등 3곳을 차례로 방문해 호우 대비 태세를 집중 점검했다.명서지구 급경사지에서 사면 안정화와 낙석방지 시설, 배수 체계를 꼼꼼히 확인한 이 시장은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산사태와 토사 유출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인명피해가 단 한 건도